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932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bluebell 조회수 : 327
작성일 : 2016-11-02 20:39:59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210.178.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6.11.2 8:40 PM (210.178.xxx.104)

    2016년 11월 02일(세월호 참사 932일째) News On 세월호 #167

    1. 세월호 이튿날도 체육개혁?..수상한 '집착'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887/newsview/20161101163053876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바로 다음 날, 침몰하는 세월호에 갇힌 승객들의 생사가 달린 긴박한 와중에 어처구니 없는 지시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김종 / 문체부 제2차관(2014년 4월 25일) : 대통령께서 세월호 난 그 다음 날, 체육개혁 확실히 하라고 오더 내려왔어요. 24시간 그 얘기(세월호)만 하나? 정책도 챙겨야지!]

    2. 최순실과 세월호, 그리고 예은아빠의 절규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참사 해결하는 데 앞장서길 바랐지만...)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56537#cb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예은 양의 아버지 유경근씨가 최근 최순실의 국정 개입을 바라보는 심정을 밝혔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시기에도 최순실씨는 국정에 개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3. 최순실때문에 놓치고 있는 뉴스
    https://m.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56701117916719&id=1000073054...
    JTBC에서 최순실때문에 가리어진 세월호 인양 관련 소식을 카드뉴스로 알기쉽게 정리하였습니다.

    4. [세월호 ‘시민 상주’ 일기]다시, 세월호다
    http://m.gjdream.com/news_view.html?uid=476383&ref_url=http://www.gjdream.com...
    광주에서 세월호 3년상을 치르겠다고 모인 '세월호 시민상주 모임'의 일원, 장헌권 씨가 쓴 세월호 시민상주 일기를 소개합니다.

  • 2. ...
    '16.11.2 9:02 PM (1.231.xxx.229)

    함께 기도합니다. 꼭 돌아 오세요. 가족의 품으로...

  • 3. 기다립니다
    '16.11.2 9:19 PM (211.59.xxx.146)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4. 기도하며
    '16.11.2 9:35 PM (77.176.xxx.147)

    저도 늘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어서 돌아 오세요.
    잊지 않습니다.

  • 5. ...
    '16.11.2 10:37 PM (218.236.xxx.162)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6.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11.2 11:13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세월호 인양 지연 소식은 정말 분노하게 하는군요
    가족들 정말 안타까운 마음만 ㅡㅡ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7. ...............
    '16.11.3 12:06 AM (58.237.xxx.205)

    남현철, 박영인, 허다윤, 조은화,
    권혁규,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여러분을 잊지 않고 불러봅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블루벨님 감사합니다.

  • 8. bluebell
    '16.11.3 1:49 AM (223.62.xxx.218)

    오늘 jtbc의 뉴스룸의 마지막 엔딩곡 여운이 아직 남네요. . 부디 진실의 끝을 알고 싶고 부정의 끝을 보고 싶고,
    아홉분외 미수습자님 만나는 시간이 언제인지 알고 싶넉요. .
    오늘도 여러분들 뒤를 따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123 42세 치매검사 실비 되나요? 6 ... 2017/03/08 2,411
659122 눈병 걸렸어요. 4 s 2017/03/08 914
659121 일을 빨리 파악?할려면 어떻게하나요?? 뼈대를먼저하고 또 동선을.. 3 아이린뚱둥 2017/03/08 803
659120 외부자들을 보고 전여옥씨가 호감이 되었어요 33 ㅇ ㅇ 2017/03/08 4,224
659119 마트의 너무나 깨끗한 무 당근 등은 대체 어떻게 씻는 걸까요? 5 ppp 2017/03/08 3,241
659118 2017년 3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7/03/08 439
659117 좋은 비즈니스 호텔 문의합니다. 6 서울 2017/03/08 1,172
659116 야동이라는 말 없어져야해요 26 없애자 2017/03/08 3,877
659115 특검, 김기춘 자택 수색 때 현금 다발·통장 89개 등 압수 4 ........ 2017/03/08 1,770
659114 자녀가 결혼을 했어도 엄마 그늘에서 홀로서기를 못 하고 정신적으.. 10 홀로서기 2017/03/08 2,992
659113 아나로그 피아노 중고나라에서 사도 될까요 7 동글 2017/03/08 962
659112 늘 홍과 최 부러워하는 남편 2017/03/08 1,896
659111 김종인 민주당 영입당시 반응입니다, 6 ... 2017/03/08 1,153
659110 또나왔네~최순실과 우병우 부인...새로운 연결고리?? 1 아는사이 2017/03/08 2,051
659109 반장되지 말라 했는데 반장되었다 자랑하네요. ㅠㅠ 20 ... 2017/03/08 4,765
659108 이재명 철거민ᆢ 양향자 12 .. 2017/03/08 1,092
659107 제가 어떤 직업을 가질수 있을까요? 9 테네시아짐 2017/03/08 2,465
659106 우리나라서 가장 발달된도시라하면 어딘가요?송도?해운대?송파? 5 아이린뚱둥 2017/03/08 1,675
659105 킥보드 타고 출근하면 웃길까요 ㅡㅡ 27 ㅇㅇ 2017/03/08 7,797
659104 사드 일본에 설치하지 왜 한국에 와서 지롤 하나요? 21 .. 2017/03/08 2,587
659103 한채아 초등학교 때 사진 43 ........ 2017/03/08 21,802
659102 영어권 사시는분 block color가 무슨 뜻이에요? 5 영어권 2017/03/08 3,310
659101 카스내용은 보존하고 카톡리스트에서 사라지는 법 있을까요 ..... 2017/03/08 678
659100 4학년아들 회장선거도 1표 부회장선거도1표.. 17 사실은 맘찢.. 2017/03/08 4,352
659099 친정엄마랑 같이 사는거 어떨까요 30 ㅇㅇㅇ 2017/03/08 7,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