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실이 얘기에 열불이 나서인지
꿈까지 꿨어요
저희집에 유리 창 너머 순실이가 숨겨달라고 온거 있죠
황당하네요 꿈에서 엄청 싸웠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실이 꿈꾼 분?
순데렐라사형 조회수 : 597
작성일 : 2016-11-02 19:37:43
IP : 2.126.xxx.2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6.11.2 7:43 PM (58.224.xxx.11)아이고.ㅋㅋㅋ
2. 진주
'16.11.2 7:59 PM (125.190.xxx.204)저요 ㅎㅎ
꿈에 동네 모르는 아주머니들 모여놓고
설명하던 중 싸웠어요 미치겠다 !!3. ..
'16.11.2 8:26 PM (119.204.xxx.212)꿈속에서도 엄청 기분 나쁘셨겠어요.. 숨기길 바로 112신고하세요... 여기 역대죄인 순실이 왔다고...
우리나라 그 뇨자가 발디딜대없이 만들어야해요. 사람이 용서라는 관용을 베풀수 있는 한계를 넘었어요
그 언니는.. 아직도 자기가 왜 비선이며 죄없다고 발뺌하잖아요...측근중에 누구하나 나와서 사실대로 밝혔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