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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티비조선에 여옥이 나온 꼴 좀 보세요

미친다 조회수 : 4,204
작성일 : 2016-11-02 18:52:44
화장 하나도 안하고 까만옷 장신구 하나 안달고 완전 조신 모드....
이번 기회에 이미지 변신하려고 발악중인데 진짜 헛웃음만...
IP : 1.177.xxx.9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2 6:56 PM (122.208.xxx.2)

    대선후에 악플러들 고소해서 용돈벌더니
    슬슬 기어나오네요.
    상간녀에 표절에...뻔뻔해서 좋겠어요

  • 2. 안봤지만
    '16.11.2 6:57 PM (121.132.xxx.241)

    기회주의자에게 드디어 챤스가 왔나보죠. 지난 행적을 보면 같은과인데....얼굴만 봐도 재수없어요.

  • 3. ..
    '16.11.2 7:02 PM (220.117.xxx.232)

    살빠졌죠? 상가집 온거 같아요.

  • 4. 와~~
    '16.11.2 7:03 PM (1.177.xxx.92)

    국민들이 문재인을 도저히 찍을 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박근혜를 찍었다고 그
    책임이 야당에게 있다고 말하네요.
    기가 막혀서...정말 사악하기가 뱀같은 여자에요.

  • 5. 잘 몰라서
    '16.11.2 7:05 PM (211.36.xxx.240)

    전여옥씨는 82에서 왜 이렇게 비난받는 건가요?

  • 6. ...
    '16.11.2 7:10 PM (125.182.xxx.217)

    문재인이 베이비토크 하는 여자보다 못했다는 건가요
    이명박 따까리나 한 주제에 주뎅이만 살아서
    참내 지가 순진했다네요 에휴 내가 미쳐

  • 7. 윗님
    '16.11.2 7:12 PM (175.115.xxx.92)

    젤 생각나는건 노무현대통령은 인큐베이터에나 다시 들어가라고..
    그밖에 수도없는 입이 똥통인 뇨자

  • 8. ㄴㄴ
    '16.11.2 7:14 PM (180.224.xxx.157) - 삭제된댓글

    인터뷰나 말하는 건 처음 보는데...
    말투도 유하고 웬지 좀 불쌍하고 착해보이네요.
    강성 정치인 아니었나요?

  • 9. 모리양
    '16.11.2 7:20 PM (220.120.xxx.199)

    저도 보다가 껐음...박근혜 찍은 사람들을 대변해주네요 ;;
    반성은 못할망정...

  • 10. 아이고
    '16.11.2 7:21 PM (1.177.xxx.92)

    윗님....예전의 전여옥을 못보셨나봐요.
    시뻘건 루즈 처바르고 야당과 노통을 향해 얼마나 독설을 퍼붓던 여잔데요...'
    지금 완전 조신모드로 연약하고 착한척하는데 구역질이 날 정도....
    지난 대선때 눈치보다 이명박쪽으로 붙었다가 그네한테 팽 당하고 4년동안 쥐죽은듯 살다가 대선때 그네한테 퍼붓던 독설이 요즘 뜨면서 다시 기어 나와 이미지 변신하느라 연기중....
    다음에 분명 국개의원으로 다시 기어 나온다에 백만표!!

  • 11. 거짓말로 70노인을 감옥에 가게 한 년
    '16.11.2 7:24 PM (218.52.xxx.60)

    거짓 쇼를 벌여 추운 겨울에 70노인을 몇달에 걸쳐 고생하게 한 아주 나쁜 년
    http://www.knowhow.or.kr/photomovie/gallery_view.php?pri_no=999686877&page=64...

  • 12. 도둑년이기도..
    '16.11.2 7:28 PM (218.52.xxx.60)

    남의 책 훔쳐서 자기책이라고 떡하니..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733664#cb

  • 13. ///
    '16.11.2 7:29 PM (61.75.xxx.195) - 삭제된댓글

    일본은 없다 표절건 하나만 봐도 전여옥은 아웃임
    일본에서 도움 준 사람의 원고를 보고 아이디어 훔쳐서 책 출판하고
    원작자가 소송하니 무려 3심까지 갔죠.
    결과는 3번 다 패소하고

    이런 사실들을 보도한 오마이뉴스 기자도 명예훼손죄로 고소해서 2심까지 가서 패소한 것으로 아는데
    3심까지 갔는지는 모르겠어요.


    소송 당했으면 본인은 알건데 1심에서 꼬리 내리든지... ㅉㅉㅉ
    끝까지 발뺌하면서 원작자를 괴롭혔죠

  • 14. ///
    '16.11.2 7:33 PM (61.75.xxx.195) - 삭제된댓글

    제가 소송을 해봐서 아는데 나는 아무 죄없는데 소송에 말리면 아무 문제없고 내 권리를 찾는데
    엄청난 돈과 시간, 스트레스 말도 못합니다.
    그런데 상대가 권력을 가진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고 유명하면 더 힘들죠.
    게다가 3심까지 갔으니 미칠 노릇이었겠죠

  • 15. ...
    '16.11.2 7:35 PM (118.38.xxx.29)

    저 유명한 국썅년을 모르다니...

  • 16. ///
    '16.11.2 7:35 PM (61.75.xxx.195) - 삭제된댓글

    제가 소송을 해봐서 아는데 나는 아무 잘못 없이 부당하게 권리를 빼앗기면 그 권리를 도로 찾으려고
    소송하게 되면
    엄청난 돈과 시간, 스트레스 말도 못합니다.
    그런데 상대가 권력을 가진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고 유명하면 더 힘들죠.
    더구나 정치권을 등에 업고 있으면 더 미칩니다.
    게다가 3심까지 갔으니 미칠 노릇이었겠죠

  • 17. 헐...
    '16.11.2 8:02 PM (180.224.xxx.157) - 삭제된댓글

    진짜요?
    아이고.....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아까 보기론 완전 힘들고 지쳐보이드만

  • 18. ///
    '16.11.2 8:08 PM (61.75.xxx.195) - 삭제된댓글

    한참 필력이 좋을 시기에 무려 7년간 소송 하느라 글을 제대로 쓰고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었을까요?
    자기 글이라고 도용 당했다고 소송 걸었는데 하다가 중단하면 오히려 본인이 표절하고 소송한 꼴이 되니
    끝까지 사실을 밝혀야 하니.... 미칠 노릇이었겠죠.

    게다가 이미 출판된 책을 도용한 게 아니라
    이런 글을 출판할거라고 몇년간 꼼꼼하게 쓴 원고를 보여주었기에 증명하기가 쉬웠겠어요.
    한일 양국에서 비슷한 시기 각자 출판했는데, 표절한 책이 한국에서 히트를 치니
    원작자는 이걸 안 밝히면 독자들에게 오히려 표절로 몰릴 판이었어요

  • 19. 쯔쯧
    '16.11.2 8:29 PM (119.194.xxx.144)

    맹바기한테 잘보이고 싶어 안달한 뇨자잖아요
    냅두세요 때는 이때다 줄 한번 서보고 싶은가보죠 뭐

  • 20. ...
    '16.11.2 8:51 PM (124.59.xxx.23)

    저여자 보면 노대통령 인큐베이터 발언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나쁜뇬..

  • 21. ...
    '16.11.2 9:47 PM (110.70.xxx.47) - 삭제된댓글

    전 기억나는게 인터뷰였나, 책이었나에 이런 대목이 있었어요.
    연애 당시 자기가 울면 남친(나중에 남편이 됨)이 달래주며 단정하게 다린 손수건을 건내주곤 했다는 내용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남친이 당시 유부남이었던! 그 손수건은 당시 본처가 다려준 거였겠죠;;

  • 22. 모르는분들도있구나..
    '16.11.2 9:50 PM (220.72.xxx.151) - 삭제된댓글

    국민그거ㅆ 그거 1기예요 이분이

  • 23. 국썅중 국썅년
    '16.11.2 10:30 PM (121.187.xxx.242) - 삭제된댓글

    나쁜뇬. 교활한뇬. 뱀같은뇬.
    다시보게 되다니...

  • 24. 당시 유부남 = 현재 남편과 재혼
    '16.11.3 4:12 AM (70.187.xxx.7)

    전여옥이 자기 책에서 밝혔잖아요.
    현재 남편과 계속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다고.
    왜냐, 당시 남편이 유/부/남 이었으므로.
    그런 남편을 이혼 시키고
    전여옥이 재혼을 함.
    근데, 그런 재혼끝에 얻은 아들의 상황을 보니
    그 부부를 닮아서 흐뭇하네요 ㅎㅎㅎ

    http://tadream.tistory.com/1965

  • 25. 아들?
    '16.11.3 4:15 PM (119.194.xxx.144)

    아들이 어떤데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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