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교수 , 한양대 교수인데
박근혜정권의 개가 되어서 온갖 협박과 회유 조작 권한 남용으로 사익을 추종하고 고위층 놀이 했던 것 보면
대한민국의 교수란게 일반인의 상식과는 다르게 본인의 어긋난 출세욕만 가득히 있었을 뿐
고위 공직에 앉았음에도 국민과 나라를 위한 마음은 추호도 없이 오로지 개인의 권력과 부를 위한
주구가 됨에 전혀 지식인의 양심과 거리가 먼 거리깜없이 행동한 것 보면
대한민국의 최고 지식인이며 학자라는 교수란 사람들에 참 한심하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물론 전체 교수들을 지칭하는건 아니고 위와 같이 특정한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오해 마시고요.
찬성하던 교수들도
원래 교수나 선생님 집단이 이중인격이많아요
남을 가르친답시고 하면서 자기는 개판인 경우가 많아요
양아치들이죠
교수였어요???
외모가 전혀;;;; 교수 분위기가 없어 깜놀했네요
검사개새들은 어떻고요.
안종범 성대교수 시절 뉴라이트 회원이라고
되어있던 글 봤는데..
뉴라이트면 그 자체로 썩은거 아녜요?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극찬성했던 그 교수,...
이름이 생각안나요.ㅠㅠ
머리 하얗고..
토론 보다가 혈압 올라 꼬꾸라지겠던데..
이 정권에서 유달리 말도 안되는 논리로 정부편 드는 교수들 많았잖아요.
그 작자들도 최순실이한테 잘보여 장관자리라도 해먹을려고 그랬을까요?
헬스트레이너 경호원도 3급 4급 공무원 되는 형국이었는데...
너도 나도 잘보여 한자리 차지하려고..ㅠㅠ
그게 우리 대한 민국 이란 나라의 정체성이었단 말입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