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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어떤 할머니가 집에 와서 밥달라고
꿈에 조회수 : 4,733
작성일 : 2016-11-02 13:05:53
눈빛이 영리하고 멋쟁이에 약간 얄미운 스타일의 모르는 할머니가 집에 와서 밥을 달라고 해서 밥을 차려주는데 이거달라 저거 달라하는데 져준다 생각하고 해줬어요. 그리고는 제 화장대에서 머리 만지고 거울보고 그러던데.. 깨어보니 사람이 아니라 귀신이구나 느꼈거든요. 꿈 해몽 좀 부탁드려요
IP : 218.51.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2 1:08 PM (125.132.xxx.30)좋은꿈..
2. 조조
'16.11.2 1:17 PM (39.7.xxx.3)귀신이 내것을 탐내네요
비슷한 꿈 꾸고 몇년간 재산 손실 컸어요
예수 믿고 귀신 쫒는 기도 예수이름으로 해보세요
그리고 이번 최순실 사태에서 교훈 얻으세요
잡신들 섬기고 믿다가 끝은 안 좋아져요
귀신은 영적 세계에서 가장 하위의 존재예요
귀신은 예수님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그 이름도 듣기 싫어해서 강력한 무기가 될수있어요
예수가 어떤 분인지 아시는게 중요합니다
주변에 잘 믿는 분 도움 받으시길ᆢ
그리고 요즘 교회안에도 거짓 신자나 착각 신자도
많으니까 좋은 분 조언 받기를 바래요
이단도 조심하시고 진실한 크리스챤 만나도록 일단
기도해보세요3. 좋은꿈
'16.11.2 1:22 PM (59.1.xxx.25)복권사세요
4. ...
'16.11.2 1:40 PM (115.137.xxx.32)이사온후 비슷한 꿈 두번 꿨어요. 배고프다고 밥달라는 꿈 처음에는 두세명였고 나중엔 거지떼처럼 왔어요.
재산손실 컸어요. 돈 나가는 꿈 같아요.5. 조조
'16.11.2 2:29 PM (39.7.xxx.3)좋은꿈 복권?
한 번 사보세요
안되면 제 말 생각나겠죠!
귀신에게 찍혔어요
당분간 힘든 일 많이 생길텐데
싸워서 이기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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