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남편 분이란 사람 기사를 읽다가
대통령 가족에 대한 궁금증이 갑자기 일어 박근령을 검색하다
처음 보게 된 동영상입니다.
이 분 귀에 꽂은 이어폰 좀 의심스럽습니다만
영상을 보며 역시 자매는 닮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판단은 셀프입니다...
"... 우리가 뭣좀 좋은 일을 하려면 찬물 끼얹는 사람들 있죠?
그런 사람들을... 경계해야죠. 가까워지는 걸 방해하는 사람들.
일본과 한국 군사동맹을 방해하는 사람들..."
친일파 후예들. 찍어주는 국민이 문제.
어떻게 이럴수가?
친일파청산이 제대로 안되서 별꼴을 다보고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