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353268&select=title...
이 ㅁ ㅊ ㄴ 은 욕도 아까운 악질 이네요
순실이보다 어린 학생들이 죽어가던 그 때 순실이 국가 대표 만들어 대학교 보내려는 생각밖에 머리속에 안 찬 악마
이런 년을 대통령이라 두둔했던 개누리 종자들은 진짜 반성해야 함.
모르고 찍었다는 ㅂ ㅅ 들은 나라를 위해서 앞으로 투표장 근처도 얼씬 못해야 함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353268&select=title...
이 ㅁ ㅊ ㄴ 은 욕도 아까운 악질 이네요
순실이보다 어린 학생들이 죽어가던 그 때 순실이 국가 대표 만들어 대학교 보내려는 생각밖에 머리속에 안 찬 악마
이런 년을 대통령이라 두둔했던 개누리 종자들은 진짜 반성해야 함.
모르고 찍었다는 ㅂ ㅅ 들은 나라를 위해서 앞으로 투표장 근처도 얼씬 못해야 함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353268&select=title...
정유라가 승마로 대학을 못갈까봐...나참
이게 무슨 나라냐
아이들이 배에 갇히던 그 담날
누구딸 대학 못 갈까봐?
생떼같은 아이들 목숨은 안중에 없던 거였네
이게 무슨....
한숨만 나오네요.
그들에겐 다른건 아무것도 안보이고 순실가카 딸년만이 제일 중요했군요.
304명 불쌍해서 어떻해요....
그 사건으로인해 뒤에서 고생하고있는 수많은 사람들 가여워서 어쩐대요.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어야 하는데 300명보단 순시리 딸 대학 보낼려고 에너지 쏟아붓고 있었네요... 설마설마했지만... 대통령이라는 칭호는 오늘부터 마음속에 접습니다.
나쁜년이네요... 눈빛이 정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차갑고 무미건조 냉랭했었는데 저런 눈빛 정말 피해야할 부류입니다. 넌 소중한 사람 잃어본 적 없지... 너가 제일 좋아하는 순실이 유라 시호 천천히 국민들이 죽여줄께 함 느껴봐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너를 따랗던 사람들이 들돌리는 아픔도함께 말이야... 그래야 300명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가족의 마음이 어땧을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꺼야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어야 하는데 300명 목숨보단 순시리 딸 대학 보낼려고 에너지 쏟아붓고 있었네요... 설마설마했지만... 대통령이라는 칭호는 오늘부터 마음속에 접습니다.
나쁜년이네요... 눈빛이 정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차갑고 무미건조 냉랭했었는데 저런 눈빛 정말 피해야할 부류입니다. 넌 소중한 사람 잃어본 적 없지... 너가 제일 좋아하는 순실이 유라 시호 천천히 국민들이 죽여줄께 함 느껴봐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너를 따랗던 사람들이 들돌리는 아픔도함께 말이야... 그래야 300명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가족의 마음이 어땧을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꺼야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어야 하는데 300명 목숨보단 순시리 딸 대학 보낼려고 에너지 쏟아붓고 있었네요... 설마설마했지만... 대통령이라는 칭호는 오늘부터 마음속에 접습니다.
나쁜년이네요... 눈빛이 정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차갑고 무미건조 냉랭했었는데 저런 눈빛 정말 피해야할 부류입니다. 넌 소중한 사람 잃어본 적 없지... 너가 제일 좋아하는 순실이 유라 시호 천천히 국민들이 죽여줄께 함 느껴봐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너를 따랐던 사람들이 들돌리는 아픔도함께 말이야... 그래야 300명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가족의 마음이 어땧을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꺼야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어야 하는데 300명 목숨보단 순시리 딸 대학 보낼려고 에너지 쏟아붓고 있었네요... 설마설마했지만... 대통령이라는 칭호는 오늘부터 마음속에 접습니다.
나쁜년이네요... 눈빛이 정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차갑고 무미건조 냉랭했었는데 저런 눈빛 정말 피해야할 부류입니다. 넌 소중한 사람 잃어본 적 없지... 너가 제일 좋아하는 순실이 유라 시호 천천히 국민들이 죽여줄께 함 느껴봐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너를 따랗던 사람들이 등돌리는 아픔도함께 말이야... 그래야 300명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가족의 마음이 어땧을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꺼야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어야 하는데 300명 목숨보단 순시리 딸 대학 보낼려고 에너지 쏟아붓고 있었네요... 설마설마했지만... 대통령이라는 칭호는 오늘부터 마음속에 접습니다.
나쁜년이네요... 눈빛이 정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차갑고 무미건조 냉랭했었는데 저런 눈빛 정말 피해야할 부류입니다. 넌 소중한 사람 잃어본 적 없지... 너가 제일 좋아하는 순실이 유라 시호 천천히 국민들이 죽여줄께 함 느껴봐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너를 따랐던 사람들이 등돌리는 아픔도함께 말이야... 그래야 300명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가족의 마음이 어땧을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꺼야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어야 하는데 300명 목숨보단 순시리 딸 대학 보낼려고 에너지 쏟아붓고 있었네요... 설마설마했지만... 대통령이라는 칭호는 오늘부터 마음속에 접습니다.
나쁜년이네요... 눈빛이 정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차갑고 무미건조 냉랭했었는데 저런 눈빛 정말 피해야할 부류입니다. 넌 소중한 사람 잃어본 적 없지... 너가 제일 좋아하는 순실이 유라 시호 천천히 국민들이 죽여줄께 함 느껴봐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너를 따랐던 사람들이 등돌리는 아픔도함께 말이야... 그래야 300명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가족의 마음이 어땠을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