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나 되나요?
기가 막히네요.
뭐가 잘못 된지도 모르고 있다에 500원 겁니다.
칠푼이는 어딘가 숨어서 청와대 생활을 즐기고 있을 것 같고 아직도 배후에서 국정 주무르는 누군가 있다는 거죠.
순시리 일가가 또 해줬나보다..
순시리 일가가 아니고 그 위의 누군가일걸요.
점집을 불태우고 정권바뀌지 않는이상..아무도 않믿음..
그위던 최순시리 일가던
이제 짜증밖에 안나요
불통!!!
와~진짜 대단하다
절대 불쌍한 녀자 아닙니다. 권력에 눈이 멀어 앞을 못 보는 거죠. 아버지보다 더 권력에 집착하는 성격.
지금 침몰하는 배의 선장이 박근혜인거죠..
시키는대로 하면 이대로 침몰할까봐.. 답답하네요
"이 사람이 아직도 있어요?"
진짜 걱정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거 아닐까?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