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타임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잘난척도 심하고 말이 앞뒤도 다르고 아주 나날히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그런 사람들은 맞춰주고 말 들어주면 원래 더 하나요?
자기가 이상한걸 정말 모를까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준 낮은 사람 상대해주면 자기가 잘난줄 아나요?
..... 조회수 : 924
작성일 : 2016-11-02 11:01:43
IP : 223.33.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번씩은
'16.11.2 11:05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쐐기를 박아 줘야 망둥이처럼 날뛰는걸 잡을 수 있어요.
들어주는건 다섯번
목소리 내는건 한번2. 사람은 누구나
'16.11.2 11:23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자기 잘난 맛에 살아요.
나 스스로가 상대를 아래로 보니 거슬리는거죠.
못난게 왜 저러지. 꼴사납게.
내 주제파악도 우선인데. 파트타임 일 탈출하던지
더러워도 참고 봐야지요.3. 오십평생 인간 차별 않했어요.
'16.11.2 2:0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모르더라고요.
이젠 사람 가려가며 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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