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준 낮은 사람 상대해주면 자기가 잘난줄 아나요?

..... 조회수 : 913
작성일 : 2016-11-02 11:01:43
파트 타임으로 일을 시작했는데
잘난척도 심하고 말이 앞뒤도 다르고 아주 나날히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그런 사람들은 맞춰주고 말 들어주면 원래 더 하나요?
자기가 이상한걸 정말 모를까요 ㅠㅠ
IP : 223.33.xxx.1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씩은
    '16.11.2 11:05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쐐기를 박아 줘야 망둥이처럼 날뛰는걸 잡을 수 있어요.
    들어주는건 다섯번
    목소리 내는건 한번

  • 2. 사람은 누구나
    '16.11.2 11:23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자기 잘난 맛에 살아요.
    나 스스로가 상대를 아래로 보니 거슬리는거죠.
    못난게 왜 저러지. 꼴사납게.
    내 주제파악도 우선인데. 파트타임 일 탈출하던지
    더러워도 참고 봐야지요.

  • 3. 오십평생 인간 차별 않했어요.
    '16.11.2 2:0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모르더라고요.
    이젠 사람 가려가며 살기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473 남편이 갑자기 어깨가 아프다고 해요.어깨전문병원 소개해주세요. 18 소개부탁 2017/01/15 2,912
640472 너무 시끄러운 아이..자연스러운 건가요? 3 조용한 나라.. 2017/01/15 1,251
640471 영조가 어느날 어머니에게 궁에서 가장힘든일이 34 999 2017/01/15 23,070
640470 사채 정말 무섭네요 3 ... 2017/01/15 3,800
640469 이래서 여자도 전업주부보다 사회생활해야 하나봐요. 99 추워요마음이.. 2017/01/15 26,537
640468 경찰이 감춘 촛불 난동 9 답답 2017/01/15 1,583
640467 김ㄱㅊ도 더 이상 죄를 짓고 싶지 않았을지도ᆢ 희망 2017/01/15 710
640466 반기문.김정일각하께 가장숭고한 경의를 보낸다 2 종북이네 2017/01/15 816
640465 다이슨 V8 쓰시는 분 어떤가요? 9 ... 2017/01/15 3,438
640464 서래마을 디저트까페 궁금해요. 1 케익 2017/01/15 694
640463 40대초반 남성 패딩 추천해주세요 따뜻 2017/01/15 355
640462 S M 사립학교 말인데요. 1 고교생맘 2017/01/15 1,592
640461 치아교정도 부작용 있음 성장호르몬 주사는 어떨까 싶어요 2 무서워 2017/01/15 2,783
640460 밍크리폼) 20년된 엄마 밍크를 물려받았는데요 16 친정엄마가 .. 2017/01/15 6,533
640459 왜? 자기를 두려워한다 생각하죠? 1 ..... 2017/01/15 537
640458 스마트폰 앨범속 사진을 폰바탕화면에 1 사진 2017/01/15 647
640457 18세 투표 거부한 새누리·바른정당의 구태 2 샬랄라 2017/01/15 524
640456 요새 시그널 같은 드라마 안하나요? 12 2017/01/15 3,169
640455 외동 7살 아이 엄마가 안 놀아줘서 서운하대요. 2 ㅇㅇ 2017/01/15 1,330
640454 밤세워 게임을 하네요 2 ㅜ ㅜ 2017/01/15 1,148
640453 콘택트렌즈 뭐가 좋은가요 15 아하핫 2017/01/15 1,842
640452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 또나 2017/01/15 746
640451 지하주차장인데 4 뭐지? 2017/01/15 1,331
640450 집에서 천연팩 오래동안 7 궁금 2017/01/15 1,662
640449 냉장고는 어떻게 깨끗하게 유지하세요? 1 초보 2017/01/15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