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ㅎ는 식물대통령도 아니고 시체대통령

[ㅇㅇ]

순실이도 없고 대체 자기가 뭘 할 수 있겠어요?
기춘 할배 또 데려온 모양인데 시간은 끌 수 있을지
몰라도 이미 국민들에게 사망 선고 받은 몸이에요.
국민들이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데 몸만 거기
있으면 뭐하나요 살아도 죽은 상태인데 본인만
모르니 참 거시기하네요.

[시체면]

차라리 아무 것도 안하니 괜찮은데
사이코패스급 정신병자에게 지금 국군 통수권, 외교권, 임명권이 쥐어져 있는게
3살짜리 아이에게 총을 쥐어준 거나 똑같아요.
무조건 정신병원에 쳐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한정치산, 해리 장애의 전형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음

[앵무새대통령]

어제 뉴스룸 보니..자기가 뭘하고 다니는지도 모르는건지....아는건지....

[아니]

시체라면 입이라도 다물고 가만히 누워나 있기나하죠

이건뭐 시체도아닌 나라말아먹으려고 작정을한듯 ..

[....]

지난 4년 동안 말이 안되는 일이 너무도 많이 벌어졌었는데..
이 나라가 박살이 나지않고 이 정도에서 멈춘 것이 놀랍기까지 하네요..
미친녀ㄴ이 운전하는데 브레이크는 고장이 난 상태고 가야하는 길은 내리막이고..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싶더니....

[지금]

민생파탄 난 지경이라고 봐도 무방,,,미련하게 왜 저ᆞ러고있을까요 정말
언론도 막혀있고 국민들이 뭘 해야 할까요 야당만 보고 있어도 안되고 온국민이 나서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