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 무는 끝이 약간 넓게 퍼져 종 모양처럼 생겼는데
이 무는 보통무처럼 끝이 좁아지는거고요
일반 여자 어른 주먹보다는 약간 작은 듯해요.
이걸 시장에서 파는데 깨끗하게 껍질을 싹 다 벗겨서 팔더라구요.
용도는 총각김치용인것으로 보이고요.
이거 무슨 맛인지, 총각김치 처럼 양념해서 먹는건지,
아니면 그냥 동치미용 작은 무인지 궁금해요.
알타리 무는 끝이 약간 넓게 퍼져 종 모양처럼 생겼는데
이 무는 보통무처럼 끝이 좁아지는거고요
일반 여자 어른 주먹보다는 약간 작은 듯해요.
이걸 시장에서 파는데 깨끗하게 껍질을 싹 다 벗겨서 팔더라구요.
용도는 총각김치용인것으로 보이고요.
이거 무슨 맛인지, 총각김치 처럼 양념해서 먹는건지,
아니면 그냥 동치미용 작은 무인지 궁금해요.
그게 초롱무면 달고 맛있어요.무도 알타리보다 연하고.. 그냥 총각김치 양념으로 하시면 되는데,요즘 시장에 보니 알타리 큰 사이즈가 있더라구요. 그건 잘못사면 쓴맛이 나거든요.
물어보세요 초롱무인지, 큰 알타리인지..
겨울 김장용 무우를 심은후에 무우가 자라면서 빽빽해 지니
속아 내는데 그게 속음열무 입니다
열무를 속은 후에도 무우가 커지기 위해 다시한번 더 속음을 합니다
이때는 무우가 제법 달려서 나오는데
이 무우가 원글님이 본 속음무우 입니다
이걸 칼로 삐져서 홍초 갈아넣고 김치 담아도 맛있고
알타리 처럼 해도 연하고 맛있어요
줄기도 알타리와 달리 연하고 맛있으니 넣고 담으세요
이 무김치 더 시원하다고 좋아해요
김장철엔 젤 맛있어요
무청도 연해서 국도 끓이고요
전번주에담아서 지금먹는데요
알타리보다 훨씬더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