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국내각은?
손학규는 낙동강 오리알?
참 이상한 개각!
거국내각은?
손학규는 낙동강 오리알?
참 이상한 개각!
내각제 개헌론자를 총리로 던져 놓고, 야당들 사이에 분열을 시키고, 관심을 조금이라도 개헌쪽으로 돌려 보겠다는 심산
순실이없는 동안 박그네는 국무회의조차 열지않고
어떤 국정활동도 하지않았는데
어제 대역 논란이 있은지 하루만에
개각이 있다. 이건 긴급체포된 최순실은 가짜고
진짜 최순실은 다시 박그네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순시리 어디있니?
청왜대 어느 방에 있니?
야당 이간시키려는 이간질일 가능성이 크대요
근데 ,,,지가 뭔데 총리를 임명해요
야당이랑 협의해야죠
누가 총리가 됐던
박근네는 지금 총리 임명할 자격이 없는데...
국회에서 총리 뽑아서 올리는것 아닌가요?
끝까지 권력을 쥐고 있겠다는 의지 표명이네요
아직도 정리 못차리고 반성을 안하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776784&page=1
국회에서 야당 주도로 임명해야죠
그리고 노무현정권 때 사람을 채용한다는 생각은
박그네머리에선 나올수없는 아이디어에요.
최순시리 생각은
노정권때 인물을 기용함으로써
야권지지자들과 야당의
공격 파워를 낮추는것이 목적으로 보이네요.
총리를 임명하고?어이없어서
국회에서 야당주도로 임명해야죠2
총리수락 안했으면 좋겠네요
본인이 한다고 했데요
그리고 저인간 노무현대통령욕하고 다닌 인간이에요
노무현 대통령으로 물타기하네요.거기다가 문재인까지.
머리를 많이 쓴거보니 박근혜 솜씨는 아닌거 같고
김기춘 솜씨인가요.
이 사람 영입하려는 국민의 당은 이제 반대는 못하겠고.
하야고 탄핵이고 닥치고 있어라로 읽히네요.
김기춘이겠죠
김병준은 받지말아야조.야당주도로 임명해야합니다
노무현은 사기꾸니었으니, 노무현을 비판한 점은 잘한 짓.
그래도 헌정질서를 파괴하지않은 범위내에서 김병준 선택은 잘한 것임.
노무현 대통령으로 물타기하네요.거기다가 문재인까지.
머리를 많이 쓴거보니 박근혜 솜씨는 아닌거 같고
김기춘 솜씨인가요.
이 사람 영입하려는 국민의 당은 이제 반대는 못하겠고.
하야고 탄핵이고 닥치고 있어라로 읽히네요.
203// 친문아니라고,
김병준을 송민순으로 몰고가나요.
늘 기준이 문재인이되어,
노무현의 남자 김병준을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을 추종하는사람들이
공격합니까.
노통을 비판한것이 아니라 문재인의 사람이
아닌것이 걸리는것이겠죠.
김병준 인물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야당과 협의하지않은것이 중요한 문제이고,
비판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손학규 어제 tv나와서 맡겨주면 하겠다고 하던데
이미 그때 정해져 있었군요.
김칫국부터 마셨군요.
안철수가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시키니 마니 하더니
더 큰 떡밥 물었네요
김병준이 개인적으로 친노와 담을 쌓았던 어떻던 간에 현 시국에 총리로 임명됨에 있어 핵심은 이겁니다.
2007년에 김이 교육부부총리로 내정되었는데 논문표절의혹으로 당시 한나라당인 새누리가 내친 사람이에요.
근데 이제 한술 더떠 총리?
손학규 어제 tv나와서 맡겨주면 하겠다고 하던데
이미 그때 정해져 있었군요.
김칫국부터 마셨어...
그리고 김병준..국민의 당에 얼쩡거린 자체가 의심가는 인물이죠. 이제 이 사람의 실체가 서서히 나오겠죠.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은 어찌 바끈혜 밑에 조아리고 일 할수 있나요.
송민순도 책 이전에 어떤 사람인지 알았습니까? 겪어보니 아는거고 이 사람도 조만간 더 확실히 알겠죠.
노무현정권때 안철수는 정치권에서 의미없는 존재였음.
결국
또다시
기승전 안철수 까대기를 하는 세력은
야권의 분열을 바라는 국정충인가, 문재인 바라기인 친문인가.
부디 전자, 국정충들인게 불행 중 다행일것이다.
친문들이 지금 기승전 안철수공격을 하는 거라면
친문들은 대체 정권교체라는 큰그림따위는
저 산 너머로 넘겨버리고 소탐의 이기심을 보이는 것인가.
좀 주관을 갖고 삽시다.
좀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요.
김병준의 총리 수락은 절대적으로 반대해요.
그러나,
김병준이 송민순과 똑같다고 외부에서(그것도 근거제시 하나도 없는) 끌어와서 붙이거나
김병준이 노무현 욕했다고 쓰거나...
뭡니까.
김병준은 전형적인 노무현맨인데 단지 노무현으로 이득을 보려는 당내 주류에 대한 비판을 일삼았죠.
사람들이 정작 노무현을 비난한 진중권 등에는 눈을 감으면서 참...
진중권이 노통을 부시의 개 라고 했었던가요.
그런사람은 지금 문재인찬양한다고 노통 추모때 부르고
찬양하고 난리치고,
김병준은 노통과 오래 함께한 사람이고
친노중에 친노, 오죽하면 노무현의 남자로 불리우던
사람을
친문들이... 참.... 하다하다
가지 가지 합니다.
권력에 눈멀면 양심도 그렇게 파는군요.
지금 친문 친안 따질땐가요?
ㄹ혜가 상황판단 못하고 임명어쩌구 하는게 문제잖아요.
소통없는 무뇌아대통령아래선 똑같다
국*개들아 죽은 노통이라는 사람 그만 팔아먹어라, 얼마나 소스가 부족하면 죽어라 노통만 팔아먹냐
이 국*개들아~~~ 차라리 박정희를 살려 찬양하는 것이 더 설득력있지 않겠냐만은 미련한 국*개들
국무총리씩이나 임명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