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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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가 평창 예산 미심쩍은거 결재 안해줘서 쫒겨나고 한진해운 망한 듯
1. 역시...
'16.11.2 8:47 AM (210.105.xxx.221) - 삭제된댓글긴 시간동안 평창 올림픽 유치 활동 하고
진짜 열심히 거의 올인했었는데 급 퇴진하길래 뭔가 있나보다 했더니..2. 역시...
'16.11.2 8:48 AM (210.105.xxx.221)긴 시간동안 평창 올림픽 유치 활동 하고
진짜 열심히 거의 올인했었는데 급 퇴진하길래 뭔가 있나보다 했더니..
쫓겨난거였나봐요.3. ㅁㅁ
'16.11.2 8:50 AM (180.230.xxx.54)지금은 이희범.. 이라는 사람이 조직위원장이네요. 여기도 함 파보면
4. 조양호가
'16.11.2 8:51 AM (2.126.xxx.242)자식은 잘못키웠는데 그래도 사업가로서 꼼꼼함과 강단은 있네요
5. 강단은
'16.11.2 9:00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지 딸들한테도 좀 부리지 ㅉㅉㅉㅉ
6. 그도
'16.11.2 9:20 AM (113.216.xxx.114)알수는 없지만 이제 그들의 공고한 밀월은 깨지고 서로 책임전가하는 일만 남았네요 이제 누가 주도권을 가지느냐의 싸움일뿐
7. 땅콩은
'16.11.2 10:37 AM (125.132.xxx.62)조씨딸들은 에미가 잘못키운거 같네요
8. ㄱㄴㄷ
'16.11.2 10:38 AM (81.57.xxx.175) - 삭제된댓글돈도 엄청 쏟아붓고..했는데
이유없이 사퇴해서 놀랐었는데 이유가 있었군
돈 달라는 계속적 압력에 질리기도 하고 압력을 넣으니
돈 받아내고 한 놈들이 비행기타며 갑질은 엄청 해대더니...직원들을 개무시하고.
권력 발바닥이나 핥는 주제에
사형이야. 사형9. 그렇다면
'16.11.2 12:39 PM (42.147.xxx.246)SK에 가서 80억 받아오라고 최순실이가 사람을 보냈는데
회장이 50억 깍아서 30억으로 하니 안받는다고 거절을 했대요.
그리고 나서 엄청나게 큰 문제가 일어났죠.
그 회장이 이혼하겠다고 첩하고 살겠다고 선언하는 일이 일어났는데
미치지 않고는 그런 일이 일어날 일이 없는데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우연의 일치였나?
땅콩항공 때도
지금 생각해 보니 좀 오버하는 점도 보였어요.
이것도 보이지 않는 손길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