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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순실 전혀 모르고 박통과 독대 한번없었다는 조윤선

어이없어 조회수 : 16,317
작성일 : 2016-11-02 06:20:38
박통들어 최대 여성스타는 조윤선이었죠.
여기서 가루가 되게 까이는 나경원에 비해 조윤선에 대해서는 무척 관대하고 그래도 참하다니 뭐니 호의적 반응인게 진작부터 황당했는데...
얘야 말로 동문으로서 근래 가장 창피한 인간인듯 합니다.
서울대 나와 권력과 돈의 주구노릇하는 남자들이야 최근의 우병우까지 셀 수 없이 많았지만 이대에 비해 배출인력이 없다보니 서울대 출신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이고 심상정같은 독보적 여성이 돋보였는데 이건 어디서 이런 애가 서울대 망신을 시키는지...
어제 나와서 죄다 부인하는 얘의 독기어린 눈매가 박통과 완전 판박이더군요..
박이 지 스스로 공주라 똑똑한 여자 옆에 안두는건 익히 알고 있는데 미모와 학벌이 되는 얘를 왜 주야장창 시녀처럼 끌고다니나 이상했는데 얘 스스로 지가 멍청이 밥통이란걸 인증하더군요..최순실을 모르고 박통도 독대 한번 안했단걸 누가 믿으며 그게 만에 하나 사실이면 지 스스로 무능한 꼭두각시 시녀란걸 인증한거죠..박통이 말빨있고 지 스스로 생각이라도 있는 나경원은 철저히 내치고 이혜훈이니 전여옥이니 다 내쳤는데도 정유라 두둔한 김희정인지 하는 인간 장관시키고 조윤선 얘는 여가부, 문체부 번갈아 시킨것만 봐도 조윤선의 수준을 알수있네요..
IP : 175.223.xxx.24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6.11.2 6:24 AM (109.17.xxx.176)

    다 맞는 말씀이신데요, 미모가 된다.. 이 부분은 좀 수긍할 수가 없네요. 한 때 그랬을런지 모르나 지금은 그냥 욕심과 심술이 덕지 덕지 붙은 보톡스로 볼 빵빵한 아줌만데요.

  • 2. 글쎄요
    '16.11.2 6:30 A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독대 못했을수도 있을꺼같은데요?
    닭이 믿는사람은 순실이밖에 없잖아요
    자기 무식한거 탄로날까봐 대면보고도 못하게 한 닭인데
    그럴수도 있다고봐요

  • 3. 글쎄요
    '16.11.2 6:32 A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닭이 안 만나주는데 쳐들어갈수도 없고 어쩌겠어요
    닭이 만나는 사람은 순실이 뿐인데요..

  • 4. 독대
    '16.11.2 6:34 AM (173.54.xxx.245)

    못했다해도,, 최순실이가 그렇게 들락거렸다는데 존재를 몰랐을까요?
    무책임,무능력하게 보이네요

  • 5. ........
    '16.11.2 6:36 AM (66.41.xxx.169)

    독대를 못했을리가.
    그럴리가.

  • 6. 반은맞고
    '16.11.2 6:38 AM (122.61.xxx.65)

    반은 틀린말같아요.

    독대는 워낙 대통령이 장관들 독대않하기로 유명하고 또 순실이가 독대한거알면 여자장관독대한거 알면 싫어할테니
    않했을거같은데 순실이를 모른다면 그건 거짓말같아요. 몰랐다고 하면 사람들이 어? 그래... 몰랐구나
    할줄 알았나보지요 뭐

  • 7.
    '16.11.2 6:54 AM (125.182.xxx.167)

    ㅎㅎ
    걔들 사고방식과 가치관은 분명 우리네완 다릅니다.
    하얀거짓말.
    걔네들 입장에서 지금 현재의 선의란게 뭘까요?

    걔들이 보여주는대로 말하는대로 그대로 믿는다는게 전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당했는데도 여전히 우리와 같은 상식을 가졌다고 그렇게 유추한다는 자체가요.
    사실관계 중요하죠. 근데 그걸 우리가 얼마나 정확히 알 수 있다고 그걸 두둔하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나올 온갖 변명과 핑계에 휘둘리며 또 그대로 흘러가겠네요 참ᆢ
    중요한건 그들 모두 부역자라는 사실이고 한 무리라는 점입니다.
    자기 좌표 설정을 제대로 잘해야 된다고 봐요.

  • 8.
    '16.11.2 6:57 AM (125.182.xxx.167)

    저는 원글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 9. 모리양
    '16.11.2 7:02 AM (220.120.xxx.199)

    조윤선 면상 보기 싫음 ㅡㅡ

  • 10. 날조
    '16.11.2 7:04 AM (2.126.xxx.242)

    그걸 믿나요.
    조윤선이가 어떤 여우인데. 이 시국에 지가 엮일 발언을 하겠어요

  • 11. 독대를 못했을리가
    '16.11.2 7:10 AM (114.204.xxx.124)

    둘이 진지하게 한시간이상 이야기한것만 독대라고 한다면 모를까
    여성대변인도 했는데 둘이만 따로 있을 시간이 없었다고?
    최순실이 박통과 같이 지낸게 수십년인데 몰랐다고 하기가 더 어렵겠구만 굳이 그 어려운 길을 가네

  • 12. 독대라
    '16.11.2 7:14 AM (61.78.xxx.161)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박씨가 장관들 안만나기로 유명해요.
    왜냐하면 할말이 없거든요 ㅎㅎ

    회의하면 보통 30분 안에 끝난답니다.
    여러 사람들 한번에 모아놓고 쭉 의견 한마디씩 듣고 끝.
    토론, 대화 뭐 이런거 없다고.

    의견 한마디씩 듣고 나서 우리는 회의 했다 이러고 발표하고

    뭘 알아야 토론을 하고 대화를 하죠....
    순실이 말만 믿는 사람이 뭘 알겠어요 ?

    독대가 없었다는 말 사실일지도 몰라요.
    여러 사람들 쭉 모아놓은 자리에서나 얼굴 봤을 지도.

  • 13. 동감
    '16.11.2 7:16 AM (114.203.xxx.168)

    이혜훈이 옆에 붙어다닐때 보기드문 친박스타일이라 생각했어요.
    일단 이냥반 했던 행동들은 논외로 두고. .
    비교적 논리적이고 똑부러지게 말도 잘하고 음색도 듣기좋고 해서 티브이토론이나 패널에 나오면 보기싫어도 이야기나 들어보자 하고 봤는데 금세 내쳐진 이유가 있었구만요. . .

  • 14. ...
    '16.11.2 7:17 AM (175.114.xxx.218)

    순시리를 몰랐다니 못믿겠어요
    수시리를 모르는 신천지당 주요인사는 없을거예요
    있다면 주요인사가 아닌거죠.

  • 15. 오리발 있는 대로
    '16.11.2 7:34 AM (115.140.xxx.66)

    다 내어 놓아야 할 상황인데
    믿는 분도 계시는 군요

    새누리당 자체가 오리발과 조작으로 얼룩진 정권이구만

  • 16. 하얀거짓말
    '16.11.2 7:43 AM (175.209.xxx.222) - 삭제된댓글

    하얀거짓말이 아니라 더러운 거짓말이라고 하고픕니다.
    명박그네 종자 추잡스런 상판떼기들 좀 치웠으면.

  • 17. ...
    '16.11.2 7:58 AM (58.230.xxx.110)

    아예 일을 안한거야?
    아주 거짓말은 잘~한다...

  • 18. ..
    '16.11.2 7:59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이건희 정도가 서류로 받아보기도 했지만, 보고를 받기 위해 본사사무실로 방문하는 일이 있기도 했다.

  • 19. .........
    '16.11.2 7:59 AM (66.41.xxx.169)

    상식파괴의 이런 미친 세상을 겪으면서도
    여전히 본인들 상식을 기준으로 무조건 믿고 보니
    저 쓰레기들이 자꾸 거짓말하는 겁니다.
    거짓말하면 먹히니까.

  • 20. ..
    '16.11.2 8:00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이건희 정도가 서류로 받아보기도 했지만, 중요 보고를 받기 위해 본사사무실로 방문했다. 몸이 힘든 이후로

  • 21. ..
    '16.11.2 8:01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이건희 정도가 서류로 받아보기도 했지만, 중요 보고를 받기 위해 본사사무실로 방문했다. 얼마후 거동이 불편해진 것으로 보아, 몸이 힘든 이유였던 것으로 보인다.

  • 22. ..
    '16.11.2 8:05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하지만, 박대통령은 그 필요성을 도무지 모르겠다. 소통하시겠다니 그럼 대면보고 받으시나요? 대면보고..그게 필요해요?

  • 23. ..
    '16.11.2 8:06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하지만, 박대통령은 그 필요성을 도무지 모르겠다. 소통하시겠다니 그럼 대면보고 받으시나요? 대면보고..그게 필요해요? (아, 하기 싫은데)

  • 24. ..
    '16.11.2 8:08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하지만, 박대통령은 그 필요성을 도무지 모르겠다. 소통하시겠다니 그럼 대면보고 받으시나요? 대면보고..그게 필요해요? (아, 하기 싫은데)

    대통령의 인사 : 걔, 대면보고한다고 우기고 그럴 거 같냐? (아뇨) 그럼 장관 시켜.

  • 25. ..
    '16.11.2 8:11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하지만, 박대통령은 그 필요성을 도무지 모르겠다. 소통하시겠다니 그럼 대면보고 받으시나요? 대면보고..그게 필요해요? (아, 하기 싫은데)

    대통령의 인사 : 걔, 대면보고한다고 우기고 그럴 거 같냐? (아뇨) 그럼 장관 시켜.

    조윤선의 잦은 기용 : 박대통령은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일이 없음. 남자 장관들은 불편할 바에야 입을 다무는 상황이 많았을 것이고, 조윤선이 옆에서 눈치껏 간단한 말을 걸어주었을 것임. 박대통령은 이게 참 마음에 들었음. 꽤 그럴싸한 대화가 오고간 것 같지는 않음. 최소 조윤선 대면보고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님.

  • 26. ..
    '16.11.2 8:12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하지만, 박대통령은 그 필요성을 도무지 모르겠다. 소통하시겠다니 그럼 대면보고 받으시나요? 대면보고..그게 필요해요? (아, 하기 싫은데)

    대통령의 인사 : 걔, 대면보고한다고 우기고 그럴 거 같냐? (아뇨) 그럼 장관 시켜.

    조윤선의 잦은 기용 : 박대통령은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일이 없음. 남자 장관들은 불편할 바에야 입을 다무는 상황이 많았을 것이고, 조윤선이 옆에서 눈치껏 간단한 말을 걸어주었을 것임. 박대통령은 이게 참 마음에 들었음. 꽤 그럴싸한 대화가 오고간 것 같지는 않은 이유는, 편하다면 최소 조윤선 대면보고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님.

  • 27. midnight99
    '16.11.2 8:13 AM (94.3.xxx.155)

    윗분 말씀처럼 50%만 거짓인 듯. 장관자리는 커녕 밉보여서 내쳐진 전여옥도 최순실을 잘알았는데, 호가호위 제대로 한 조윤선이 모를리가.

    이거 국회상대로 위증한 거 죄 물을 수 있나요?

  • 28. ..
    '16.11.2 8:13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하지만, 박대통령은 그 필요성을 도무지 모르겠다. 소통하시겠다니 그럼 대면보고 받으시나요? 대면보고..그게 필요해요? (아, 하기 싫은데)

    대통령의 인사 : 걔, 대면보고한다고 우기고 그럴 거 같냐? (아뇨) 그럼 장관 시켜.

    조윤선의 잦은 기용 : 박대통령은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일이 없음. 남자 장관들은 불편할 바에야 입을 다무는 상황이 많았을 것이고, 조윤선이 옆에서 눈치껏 간단한 말을 걸어주었을 것임. 박대통령은 이게 참 마음에 들었음. 꽤 그럴싸한 대화가 오고간 것 같지는 않은 이유는, 편하다면 최소 조윤선 대면보고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님.

    조윤선의 거짓말 : 단지 유리한 진술이고, 진실은 단지 불리한 진술일 뿐임. 빼박 증거가 이닌 경우에는 모든 의혹에 유리한 진술로써 대응한다.

  • 29. ..
    '16.11.2 8:15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하지만, 박대통령은 그 필요성을 도무지 모르겠다. 소통하시겠다니 그럼 대면보고 받으시나요? 대면보고..그게 필요해요? (아, 하기 싫은데)

    대통령의 인사 : 걔, 대면보고한다고 우기고 그럴 거 같냐? (아뇨) 그럼 장관 시켜.

    조윤선의 잦은 기용 : 박대통령은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일이 없음. 남자 장관들은 불편할 바에야 입을 다무는 상황이 많았을 것이고, 조윤선이 옆에서 눈치껏 간단한 말을 걸어주었을 것임. 박대통령은 이게 참 마음에 들었음. 꽤 그럴싸한 대화가 오고간 것 같지는 않은 이유는, 편하다면 최소 조윤선 대면보고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님.

    조윤선의 거짓말 : 거짓말이 아니고 단지 유리한 진술이고, 진실은 단지 불리한 진술일 뿐임. 빼박 증거가 아닌 경우에는 모든 의혹에 유리한 진술로써 대응한다.

  • 30. ..
    '16.11.2 8:27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하지만, 박대통령은 그 필요성을 도무지 모르겠다. 소통하시겠다니 그럼 대면보고 받으시나요? 대면보고..그게 필요해요? (아, 하기 싫은데)

    대통령의 인사 : 걔, 대면보고한다고 우기고 그럴 거 같냐? (아뇨) 그럼 장관 시켜.

    조윤선의 잦은 기용 : 박대통령은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일이 없음. 남자 장관들은 불편할 바에야 입을 다무는 상황이 많았을 것이고, 조윤선이 옆에서 눈치껏 간단한 말을 걸어주었을 것임. 박대통령은 이게 참 마음에 들었음. 꽤 그럴싸한 대화가 오고간 것 같지는 않은 이유는, 편하다면 최소 조윤선 대면보고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님.

    조윤선의 거짓말 : 단지 유리한 진술이고, 진실은 단지 불리한 진술일 뿐임. 빼박 증거가 아닌 경우에는 모든 의혹에 유리한 진술로써 대응한다.

  • 31. 김무성이
    '16.11.2 8:28 AM (1.232.xxx.176)

    그랬잖아요. 새누리당에서
    최순실을 얼마나 아느냐 차이는 있어도
    모르는 사람은 없다라고

  • 32. ..
    '16.11.2 8:29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하지만, 박대통령은 그 필요성을 도무지 모르겠다. 소통하시겠다니 그럼 대면보고 받으시나요? 대면보고..그게 필요해요? (아, 하기 싫은데)

    대통령의 인사 : 걔, 대면보고한다고 우기고 그럴 거 같냐? (아뇨) 그럼 장관 시켜.

    조윤선의 잦은 기용 : 박대통령은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일이 없음. 남자 장관들은 불편할 바에야 입을 다무는 상황이 많았을 것이고, 조윤선이 옆에서 눈치껏 간단한 말을 걸어주었을 것임. 박대통령은 이게 참 마음에 들었음. 꽤 그럴싸한 대화가 오고간 것 같지는 않은 이유는, 편하다면 최소 조윤선 대면보고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님.

    조윤선의 거짓말 : 단지 유리한 진술이고, 진실은 단지 불리한 진술일 뿐임. 빼박 증거가 아닌 경우에는 모든 의혹에 유리한 진술로써 대응한다. 알고보면 거짓말이지만, 딱히 법률적으로 위증을 물을 정도 거짓말은 아님. 조윤선이 말하길 자신은 둘이 따로 대화를 나눈 적은 많아도, 요청을 하여 독대를 한 적은 없다함. 이런 요상한 말이 어디 있음. 거짓말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역시 법조인.

  • 33. 그건너
    '16.11.2 8:29 AM (115.143.xxx.56)

    거짓말을 뻔뻔히 하네요...문체부장관 사퇴해라 그리 일하려면

  • 34. 뻔뻔한 면상
    '16.11.2 8:30 AM (1.232.xxx.176)

    진짜 나쁜사람 같아요.
    눈에 야비함이 그득합디다ㅠㅠㅠㅠㅠ

  • 35. ..
    '16.11.2 8:32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하지만, 박대통령은 그 필요성을 도무지 모르겠다. 소통하시겠다니 그럼 대면보고 받으시나요? 대면보고..그게 필요해요? (아, 하기 싫은데)

    대통령의 인사 : 걔, 대면보고한다고 우기고 그럴 거 같냐? (아뇨) 그럼 장관 시켜.

    조윤선의 잦은 기용 : 박대통령은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일이 없음. 남자 장관들은 불편할 바에야 입을 다무는 상황이 많았을 것이고, 조윤선이 옆에서 눈치껏 간단한 말을 걸어주었을 것임. 박대통령은 이게 참 마음에 들었음. 꽤 그럴싸한 대화가 오고간 것 같지는 않은 이유는, 편하다면 최소 조윤선 대면보고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님.

    조윤선의 거짓말 : 단지 유리한 진술이고, 진실은 단지 불리한 진술일 뿐임. 빼박 증거가 아닌 경우에는 모든 의혹에 유리한 진술로써 대응한다. 알고보면 거짓말이지만, 딱히 법률적으로 위증을 물을 정도 거짓말은 아님. 조윤선이 말하길 자신은 둘이 따로 대화를 나눈 적은 많아도, 요청을 하여 독대를 한 적은 없다함. 이런 요상한 말이 어디 있음. 거짓말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즉, 대통령은 서류를 앞에 두고 하는 만남은 금기사항이고 마치 혼자서 보고서를 읽은 것처럼 짧은 질문을 던졌을 것임.

  • 36. ..
    '16.11.2 8:34 AM (121.125.xxx.155) - 삭제된댓글

    조윤선의 독대 : 홀로 보고, 의논하기 위해 대통령과의 만남시간을 요청하여 이루어지는 만남.

    조윤선의 1번도 없었다 : 청와대 에서는 장관이 독대하기를 원하면, 서류로 올리랍니다. 이 말을 세번 이상 이어서 한다고 한다. 그러면, 장관들은 눈치껏 독대 요청을 안 하게 된다.
    반대로 대통령이 독대를 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대통령의 대면 보고 : 얼굴 보고 서류 참고하면서 질문이 오가고, 의견을 주고받고, 즉시 이루어지는 피드백 때문에 리더들 대부분이 아니 100%가 의사소통하는 방식. 하지만, 박대통령은 그 필요성을 도무지 모르겠다. 소통하시겠다니 그럼 대면보고 받으시나요? 대면보고..그게 필요해요? (아, 하기 싫은데)

    대통령의 인사 : 걔, 대면보고한다고 우기고 그럴 거 같냐? (아뇨) 그럼 장관 시켜.

    조윤선의 잦은 기용 : 박대통령은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일이 없음. 남자 장관들은 불편할 바에야 입을 다무는 상황이 많았을 것이고, 조윤선이 옆에서 눈치껏 간단한 말을 걸어주었을 것임. 박대통령은 이게 참 마음에 들었음. 꽤 그럴싸한 대화가 오고간 것 같지는 않은 이유는, 편하다면 최소 조윤선 대면보고라도 받아야 하는 것 아님.

    조윤선의 거짓말 : 단지 유리한 진술이고, 진실은 단지 불리한 진술일 뿐임. 빼박 증거가 아닌 경우에는 모든 의혹에 유리한 진술로써 대응한다. 알고보면 거짓말이지만, 딱히 법률적으로 위증을 물을 정도 거짓말은 아님. 조윤선이 말하길 자신은 둘이 따로 대화를 나눈 적은 많아도, 요청을 하여 독대를 한 적은 없다함. 즉, 대통령은 서류를 앞에 두고 하는 만남은 금기사항이고 마치 혼자서 보고서를 읽은 것처럼 짧은 질문을 던졌을 것임.

  • 37. 저년도
    '16.11.2 8:36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진짜 뻔뻔한년
    너무나 새누리스러운년
    최순실모른다는건 일하나도안했다는얘기네요
    놀고먹으면서 장관했나봄

  • 38. 그 여자
    '16.11.2 8:44 AM (119.204.xxx.38)

    대체 아는건 뭐랍니까?
    문체부 일은 안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거긴 왜 앉아있나요?

  • 39. ...
    '16.11.2 9:18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아직 새누리당에 기대가 있으신가 보네요.
    저는 아니라서.--;

  • 40. *****
    '16.11.2 9:40 AM (211.46.xxx.105)

    지난 주 포털 검색하다 본 기사인데
    내년도 문체부 예산 때문에 조윤선 앉혔을 거라고.

    이 정권에선 독대를 업무용으로 생각하심 안되지요.
    필요한 사람은 매일 독대했을 수도.

  • 41. 진짜 뻔뻔한 ㄴ ㄴ
    '16.11.2 9:46 AM (121.187.xxx.242) - 삭제된댓글

    진짜 뻔뻔한년
    믿거나 말거나..
    개돼지ㄴ ㄴ ..
    너무나 새누리스러운년
    눈에 야비함이 그득하죠.

  • 42. .....
    '16.11.2 9:56 AM (124.53.xxx.226)

    독대 못할수도 있어요 근데 그게 청와대에서 직책을 가진자로서말이안돼는 상황인거거죠 그럼 청문회때 최순실이나 숨겨진 실세에 무조건 모르쇠로 나간건 지밥줄 끊기니까 가만히있다 대통과 독대한번 못했다고 이제와 발뺌하는겁니다

  • 43. 어이없어
    '16.11.2 10:03 AM (210.90.xxx.75)

    저는 독대를 한번도 안했다는 거 거짓말이라 생각됩니다. 최순실이를 몰랐단 것도 말도 안된다 봅니다.
    박이 비서로 시녀처럼 데리고 다니고 여가부, 문체부 두번이나 장관시킨 여자인데 측근도 최측근일테고 그런 여자를 순실이의 추천없이 혼자 임명한것도 말이 안되니 결국 순시리 입김이 있었을텐데 당연 조윤선이 순시리를 모른단게 말이 되냐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 참 독하고 뻔뻔하단 생각이 드는겁니다.

  • 44. ㅗㅗ
    '16.11.2 10:31 AM (211.36.xxx.71)

    정유라와 찍은 사진은? 븅신같은 ㄴ

  • 45. 봄빛
    '16.11.2 10:36 A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내용 동감합니다 그리고 소심하게 주아장창 --> 주야장천 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본질에서 벗어난 지적 죄송합니다. 서울대 졸업생이 이렇게 쓰시면 이게 맞구나라고 다들 생각하실까봐 ㅠㅠ)

  • 46. 전형적인 새누리 년
    '16.11.2 2:59 PM (121.129.xxx.185)

    가증스럽고 잔머리 굴리고 거짓말 밥먹듯 도덕심은 땅에 떨어진

    새누리 최적화 인간

  • 47. ...
    '16.11.2 3:15 PM (116.43.xxx.17) - 삭제된댓글

    장관자리에 두번씩이나 앉게해줬는데 순시리가 누군지 안다고 할까요? 저 사람이 그들만의 세상에서 살아남은 방식일텐데요

  • 48. 진짜
    '16.11.2 7:29 PM (122.40.xxx.31)

    배웠다는 이런 인간들이 제일 나쁘죠.
    얼굴 보고 있음 재수 없단 말이절로 나오네요.

  • 49. . .
    '16.11.2 7:46 PM (116.123.xxx.6)

    지난번 종편에서 조윤선이랑 최순실 같이 화장실도 가는사이라고 나오더니 그말이 쑥 들어갔네요 어이없음

  • 50. 저분...
    '16.11.2 7:59 PM (175.223.xxx.84)

    고등친목모임에 나가는 사람을 아는데 수준이 딱...전에 서초동 아이들 어떤지에 대한 글이있었는데 딱 그래요 권력과 부에 찰싹 붙어서 아닌 사람들은 개무시 수순으로다가....네 뭐 갠적으로 아는 그잉간과 오십보 백보라 생각됨 그잉간 후와...

  • 51. 미모라요 ㅜ.ㅜ
    '16.11.2 8:26 PM (125.176.xxx.188)

    처음 부터 인상 드러운걸로는
    빠지지 않는다고느꼈어요
    생긴대로 행동하네요

  • 52. 같은
    '16.11.2 11:04 PM (173.54.xxx.245)

    헬스장 다닌다고 하지 않았나요?

  • 53. 시리와
    '16.11.3 12:33 AM (223.62.xxx.21)

    선이는 성형 ᆞ명품쇼핑 으로 눈빛으로도 서로 삘이 확!
    통할건데 안타깝게도 아직 시리를 못봤다지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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