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직감적인 느낌이 오는게..
지난번 방송때 연수씨랑 광규씨가 나란히 차타고 가다가 내려서 볼일보고 그랬는데
그때 지나가는 어투지만 물론 장난어린 어투였겠지만 연수씨한테 '넌 성국이가 있잖아~' 이러는거에요
연수씨는 애교성있게 투정어린 어투로 '아이~' 1초정도 말하는거 보여주다
황급히 화면이 다른 장면으로 넘어가버렸는데 뭔가 느낌이..
최성국 이연수 이미 사귀고 있는거 아닐까요?
둘이 썸을 넘어 사귀고 있는게 아닐지..최성국은 자꾸 주변 반응 보려고 떠보는척 자긴 아닌척 하는게
더 수상해요 ㅎㅎ
둘이 엄청 잘어울리는 동갑내기인데..진짜 사귀면 대박..
근데 오늘 김완선 왜 안나왔죠? 팬인뎅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는 어린 아주 어린 여자 조아할거 같음
최성국 예전에 이상한 일로 방송 잠시 떠난거 알아서 별로
일이 뭐죠? 성국이 팬인디???
안돼요
여자가 아까움
최성국 예전 싸이시절 아나운서들에게도 엄청 들이댔다고
이연수가 최성국스타일은 아닐거 같아요.
아나운서에게 대쉬했으나 무시 당해 포기한게 다라고 들었는디..... ?
암튼 관리 잘해 훨씬 훤하니 얼귤 좋아 보여요
월계수에 나와 넘 반가웠음 ㅋ
최성국 넘 별로던데 예전에 싸이에 이상한사건도 있었구
김완선 안나왔어요?
저는 김완선 좋아서 김완선 볼려고 보는데..
김완선 안나오면 재미없게 느껴지는데....
안나오는데 그 싸이 사건이 도대체 뭘까요?????
싸이사건은 검색해도 하나도없드만요 그때 어떤여자분이 글막올려서 난리였었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최성국은 이상한 사람이잖아요.
사실 외모도 징그럽달까 박수무당 같아요.
성국이 일방적으로 처음부터 들이댄거구요. 결혼은 안하더라도 현재는 좋아하긴 하구요.
연수는 전혀 무관심한데 그냥 예능프로니깐 맞춰주는 것일뿐 아무 감정 없습니다.
원래 착해서 대놓고 싫은티를 못내는 것일뿐.
그 싸이 사건 저도 검색해 봤는데 뭔가 있긴 있었나본데
그 여자도 신뢰는 가지 않는 여자라 뭐 끼리끼리 만난 듯 하더군요.
성국이 일방적으로 처음부터 들이댄거구요. 최성국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 같습니다.
반면 연수는 전혀 무관심한데 그냥 예능프로니깐 맞춰주는 척하는 것일뿐 아무 감정 없습니다.
원래 착해서 대놓고 싫은티를 못내는 분 같습니다.
그 싸이 사건 저도 검색해 봤는데 나오더라구요. 뭔가 문제가 있긴 있었나본데
그 여자도 신뢰가 가지 않는 여자라 끼리끼리 만난 듯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