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직감적인 느낌이 오는게..
지난번 방송때 연수씨랑 광규씨가 나란히 차타고 가다가 내려서 볼일보고 그랬는데
그때 지나가는 어투지만 물론 장난어린 어투였겠지만 연수씨한테 '넌 성국이가 있잖아~' 이러는거에요
연수씨는 애교성있게 투정어린 어투로 '아이~' 1초정도 말하는거 보여주다
황급히 화면이 다른 장면으로 넘어가버렸는데 뭔가 느낌이..
최성국 이연수 이미 사귀고 있는거 아닐까요?
둘이 썸을 넘어 사귀고 있는게 아닐지..최성국은 자꾸 주변 반응 보려고 떠보는척 자긴 아닌척 하는게
더 수상해요 ㅎㅎ
둘이 엄청 잘어울리는 동갑내기인데..진짜 사귀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