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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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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경심 마지막회는 많이 슬프네요

슬프네요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16-11-01 23:08:40

작가에 대해서는 그냥...

마지막회는 후반부 좀 시원하게 풀어주지 뭘까요...

현세에 김성균 말고 왕소를 보냈어야죠....

초반부에 수 죽을 때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아이유 연기 괜찮았어요.. 앞으로 더 성장할 듯..


그래도 수가 소의 딸을 남기고 갔네요... 그나마 그거에 위안...

왕소에게 딸이... 그 딸은 아마 커가면서 수를 많이 닮을 테고...


욱은 왜 해씨부인을 떠올렸을까요... 생전에 부인을 연모하지도 않던 사람이...

그 와중에 강하늘 나이든 목소리 연기에 감탄~~~


이거 결말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작가야....


어쨌거나 두달간 설레면서 본 드라마 끝나서 서운하네요,

서운한 마음 풀려고 이제 막돼먹은 영애씨 보러 갑니다~~

IP : 121.161.xxx.4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우들이 불쌍함
    '16.11.1 11:14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150억들어간 검증된 사극 리메이크작에 캐스팅됐다고 다들 얼마나 기뻤을까요.(배우들이요. 소속사빨로 꽂힌 가수들말고)
    어쨌거나 다들 최선을 다해 연기하네요. 배우들이 개연성없는 와중에 상상력으로 부족한 설정을 메꿔가며..

    150억 진짜 순실이 호주머니로 들어간거 아녜요? 엑스트라마저 초라합니다. KBS부작 사극도 제작비 훨씬 적어도 이정도 퀄리티는 아닌데말이죠.

  • 2. ㅎㅎㅎ
    '16.11.1 11:16 PM (121.161.xxx.44)

    순시리 ㅎㅎㅎ
    배우들은 진짜 다들 훌륭했어요

  • 3. ....
    '16.11.1 11:21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원작에선 왕소닮은 남자를 만나며 끝이라고 들었는데,
    그렇게 끝내지..

  • 4. --
    '16.11.1 11:21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근데 솔직히 타임슬립 드라마에서 과거에 못 이룬 사랑 현대에 와서 이룬다는 설정은 식상해요.
    너무 많이 써먹은 스토리라 아예 저렇게 끝내버리는 것도 나름 새롭네요.

  • 5. 나나
    '16.11.1 11:21 PM (116.41.xxx.115)

    복순이는 또 뭐냐고요!!!!
    우희가 살아있는복선도 뭣도아니고 그냥 막 던졌어요 ㅋ

  • 6. 진짜
    '16.11.1 11:25 PM (211.229.xxx.232)

    너무 막 던진 ㅠㅠ
    복순이 아역 탈렌트 찾느라 애썼겠던데 ㅋㅋ 거기서 복순이가 왜 등장한건지 ㅠㅠ
    게다가 지몽이가 왜 현세로 간거예요 ㅠㅠ 길 잘못 들어도 한참 잘못 든 ㅠㅠ 왕소가 와야지 ㅠㅠ

  • 7. 푸른연
    '16.11.1 11:29 PM (58.125.xxx.116)

    작가 욕 많이 하던데, 한국 드라마나 영화는 참 작가와 시나리오가 문제예요.
    능력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작가 2-3명이 함께 써 나가는 시스템이면 좋을 텐데....

    배우들 참 아름다웠고 의상이며 자연배경, 영상 모두 참 맑고 아름다왔고
    고려시대 사극으로는 처음 로맨스물이어서 신선하고 좋았어요(물론 원작은 중국 꺼긴 하지만)
    배우들의 열연 훌륭하고 감사드려요~~!!!

    캐릭터가 그래도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마치 실제로 있었던 일인 것처럼 황자들이 하나하나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 8. 복순이가 등장한 건
    '16.11.1 11:33 PM (122.46.xxx.101)

    백아가 나중에 왕욱의 딸한테서 현종을 낳기 때문에 그런 장면을 넣은 거죠~ㅎ

  • 9. 그런데...
    '16.11.1 11:36 PM (122.37.xxx.188)

    마지막회까지도 황자들요...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ㅠ
    그얼굴이 그얼굴....

  • 10. 황자의 법칙
    '16.11.1 11:37 PM (175.117.xxx.235) - 삭제된댓글

    죽을태는 수염을 기른다

  • 11. 푸른연
    '16.11.1 11:40 PM (58.125.xxx.116)

    1황자 정윤, 3황자 요, 4황자 이준기, 8황자 강하늘까진 개성이 강해 뚜렷하게 구별이 되는데,
    10황자 은, 백아, 14황자는 분위기가 비슷비숫해 헷갈릴 수도 있겠더라고요.
    백아가 모델 출신 배우라 키크고 피부 희고 아름답게 생겼고
    셋 다 꽃미남 과라서 처음에는 누가 누군지 헷갈리긴 했어요.

  • 12. 저도
    '16.11.1 11:43 PM (218.236.xxx.162)

    두달 간 월화 기다리며 두근두근 재미있었어요^^
    복순이는 실제 커서 백아와 결혼해요 (복순이도 초혼은 아니고요) 이후 백아의 후손들이 고려 왕위를 이어가기 때문에 역사드라마니까 보여준 것 같아요
    소에게 그래도 해수가 남겨준 선물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정이는 지난회까지 그냥 그랬는데 마지막회에서 좀 멋졌어요 왕소 단번에 알아보는 똑똑함 그리고 정이 귀양 중단시킨 것도 좋았고요
    지몽도 왔는데 소도 언젠가 현대로 올 수 있지 않을까요~?
    일본에서 드라마 의상 전시회 했다던데 우리나라에서도 소품들 오늘 그림들이랑 같이 전시회하면 좋겠어요

  • 13. 근데 해수 쌍둥이 낳는데
    '16.11.1 11:45 PM (122.46.xxx.101)

    첫애는 죽은 건가요?

  • 14. 윗님
    '16.11.1 11:47 PM (223.62.xxx.93)

    쌍둥이 아니고 딸 하나 낳았어요.
    근데 갓 태어났다는 아기가 백일은 돼보여서;;

  • 15. ...
    '16.11.2 1:27 AM (191.85.xxx.59)

    저도 마지막 편은 좋았네요. 이야기가 분분하지만 경치도 서정적이고 스토리도 와 닿아요. 눈물이 나더군요. 너무 아련해서.

  • 16. 애잔
    '16.11.2 1:51 AM (122.47.xxx.25)

    개인적으로는 이준기가 연기한 앤팅씬이 너무 슬퍼서 아파서 여운이 많이 남네요
    팬들은 현대씬에서 수트입은 이준기 있다고 다들 블루레이 사서 본다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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