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답답 조회수 : 5,817
작성일 : 2016-11-01 22:11:38
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곧 지울게요..
IP : 123.143.xxx.1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마
    '16.11.1 10:16 PM (121.172.xxx.95)

    다행이지요.
    일도 있고 월급도 나온다니까.
    대출금 갚는 스트레스는 당해 본 사람만 알아요.
    어머니 위로 해 드리세요.
    나중에 다 좋은 일로 돌아 와요.

  • 2. ㅜㅜ
    '16.11.1 10:18 PM (211.217.xxx.62) - 삭제된댓글

    그러게 돈을 억단위로 주셔서 이러는지 미칠거 같아요
    돈 어머니가 벌어서 주는 건 어머니 마음인데 왜 저한테까지 그 여파가 올 정도로 긁어 준건 본인이면서 왜 엉뚱한 저한테 화살이 쏘는건지..

  • 3. ...
    '16.11.1 10:18 PM (223.62.xxx.145)

    그정도로 스트레스 받는데 무슨 사정으로 억대의 돈을 빌려주신건지...답답하네요.

  • 4. ㅠㅜ
    '16.11.1 10:20 PM (211.217.xxx.62) - 삭제된댓글

    왜 돈을 억단위로 주셔서 이러는지 미칠거같아요
    천단위면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
    안 그래도 일 스트레스로 그만두고 싶어하셨는데
    본인이 선택해서 그렇게 박박 긁어 대출받아주시고는 왜 저한테까지 그 여파가 오는 걸까요.. 아버지한테 말해버리고 싶음..

  • 5. 나는나지
    '16.11.1 10:23 PM (110.9.xxx.209)

    당신팔자 스스로 꼬셨네요ㅡ 어째요. 안갚나요 그 형제가??

  • 6. ...
    '16.11.1 10:24 PM (114.204.xxx.212)

    본인이 하신일인데 뭘 위로해요
    돈 받은 자식이 위로나 이자 원금 갚아야죠
    님은 가능한 멀리하세요

  • 7. ㅠㅠ
    '16.11.1 10:26 PM (211.217.xxx.62) - 삭제된댓글

    형제가 하는 사업이 부도 위기가 와서 형제들이 돕는 흔한 이야기인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억대로 주신거래요.
    제가 결혼할때 얼마 주겠다고 그렇게 강조하시더니..
    지금은 제가 내일이라도 결혼한다고하면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려고 하다보면
    아빠도 엄마 대출 받은거 알게될거고.. 전 어머니가 대출금 상환할때까지 결혼도 못할거같고
    그리고 결혼하는 과정에서 아빠가 엄마한테 얼마씩 저한테 주자 제안했는데 엄마가 모아놓은 돈 없다고하면
    풍파가 일어날 것 같아요 ㅜㅜㅠㅜ

  • 8. ???
    '16.11.1 10:28 PM (115.171.xxx.206)

    혼사 앞둔 자식두고 형제한테 억대 돈을 주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 9. ㅠㅠ
    '16.11.1 10:29 PM (211.217.xxx.62) - 삭제된댓글

    제가 헷갈리게 적었는데요
    어머니 형제 분 사업에 돈이 들어간거라서.. 나중에 드러나면 아버지 반응이 매우 걱정돼요...

  • 10. 답답
    '16.11.1 10:35 PM (211.217.xxx.62) - 삭제된댓글

    엄마가 능력이있고 원래 돈 한푼도 허투루 안 쓰는 분이고..
    엄마가 벌어 엄마가 쓰는거니까 그러려니 해야하는데
    제가 정말 이기적인게 급전 몇십 필요하면 엄마가 금방 보내주고 잘 쓰고 또 제가 편할때 갚고 그렇게 잘 살다가
    올해 들어 뭔가 이상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셔서 보니 이런 사정이 있더라구요.. 저도 돈 버는데 금전적으로 의지하면 안되지만.. 갑자기 이렇게 되니 적응도 안 되고 엄마는 왜 그렇게 많이 줬나 싶고 그렇습니다. 주위에선 너 왜 그렇게 쪼들리냐고하고.. 하루아침 (?)에 상황이 너무 바뀌니 적응이 어려워서 여기에 투덜대고 갑니다..ㅜㅜ

  • 11. ...
    '16.11.1 10:44 PM (114.204.xxx.212)

    자식도 아니고 어머니 본인 형제에게 억대 대출요?
    결혼했으면 본인 가족이 우선인데...어쩌시려고요 그돈 받기 어려워요
    아마 또 부도위기라고 돈 해달라고 할테고
    평생 엄마 아버지가 갚아나가야할걸요 ...
    아버지가 아셔서 얼마라도 받아내셔야ㅜ할거 같은대요

  • 12. 답답
    '16.11.1 10:47 PM (211.217.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모아서 은행에 예금한 돈이 조금은 있는데 그거 드려서 생활비 모자라는거 몇백은 메꾸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실거라 그거 턱 드리고 싶어요.
    근데 그러면 앞으로 무한정 들어갈것 같다는 불안이 있네요...분명 현금이 있으나 엄마한테 턱 못주는 저도 스트레스.

  • 13. ...
    '16.11.1 10:54 PM (223.62.xxx.145)

    죄송하지만 어머니도 원글님도 답답하네요

    부도난 형제 무리해서 도와주다가 스트레스로 본인 병 얻겠어요.
    또 원글님은 또 뭘 현금 내놓나요? 밑빠진 독에 물을 왜 부어요?

    돈 잃고 형제 잃게 생겼네요. 그땐 또 어찌 감당하시려구....

  • 14. ...
    '16.11.1 11:05 PM (114.204.xxx.212)

    어차피 풍파 일어날겁니다
    아버지 아시고 미리 터지는게 나아요

  • 15. 121.172
    '16.11.1 11:23 P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어머니 위로 해 드리세요.
    나중에 다 좋은 일로 돌아 와요.
    ㅡㅡㅡㅡㅡㅡㅡㅡ

    형제한테 억대빚 얻어쓴 사람인듯 ㅉㅉ

  • 16. 억대
    '16.11.1 11:32 PM (121.154.xxx.40)

    돈을 빌려주신 읜글님의 어머님이 이해 불가네요

  • 17. 그러니까
    '16.11.1 11:59 PM (112.150.xxx.146)

    어머니께서 모아놓으신 돈보다 더 초과해서
    대출까지 더 받아서 빌려드렸다는거지요.
    큰일이네요. 요새 경기도 안좋고 한데
    그 친척분이 잘 갚아줄지요
    당장 원글님 결혼일정에 차질이 생기겠어요.

  • 18. 그냥
    '16.11.2 12:07 AM (223.62.xxx.222)

    어머니가 정신 나갔네요.
    돈 빌려주려면 있는 돈에서나 주지,
    대출까지 받아서 줬다는거예요?그것도 억대로..

    원글님 돈을 드릴 생각 절대로 하지말고,
    아버지도 아시게끔 유도하세요.
    빌려줬다면 일부라도 받아낼수있게 해야죠

  • 19. 자식에게는
    '16.11.2 3:28 AM (222.101.xxx.228)

    한없이 약자인것이 어머니입니다.
    맘고생하실 어머니가 안스럽네요.
    댓글들 참 살벌하네요
    자기들도 그녀들손에서 크고 이만큼 자리 잡아놓고

  • 20. ...
    '16.11.2 3:59 AM (1.252.xxx.178) - 삭제된댓글

    자식에게 한없이 약자인 것이 어머니란 소리 이런 소리 듣지 마세요.
    자식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어머니란 소리두요.
    이런 케이스는 얼마 되지 않아요.
    툭하면 올아오는 뉴스들, 툭하면 올라오는 친정엄마에 대한 하소연들 보세요.

    그냥 어머니란 타이틀만 있지,그녀들도 그냥 그저 그런 인간들이에여. 뭔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어머니는 원글님보다 오랫 사셨어요.
    그렇게 오래 산 사람이 스스로 한 선택을 스스로 책임지기 놔두세요.
    그렇게 자식을 위한다는 어머니란 존재가 자식을 보다 형제를, 배우자를 속이고 그런 결정을 하나요?
    그냥 냅두세요. 함부로 원글님 돈 퍼주지 말구요. 그럼 두사람 정말 망해요.
    그리고 아버지는생각 안하시나요?
    왜 이런 일을 보통 숨기는지 모르겠어요.
    빨리 터져서 빨리 해결해야죠. 한두푼도 아니고 억대인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276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너그러워지는 게 정상인거죠.. 2 사랑 2016/11/01 1,454
612275 누군가에게 신이 되길 1 ........ 2016/11/01 574
612274 (일독요망) 부패한 민주정부에서 최악의 인물이 권력을 잡는 이유.. 1 ........ 2016/11/01 844
612273 세월호는 김기춘 기획인가보네요 28 2016/11/01 23,404
612272 지금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화 냈는데요 4 ㅇㅇ 2016/11/01 2,201
612271 최순실이 입국하고부터 22 2016/11/01 1,192
612270 의사앞에서 혈압이 165까지 치솟아요 4 이시국에 죄.. 2016/11/01 3,763
612269 개구리와 뱀이 어째서 벽사의 의미를 가지죠? 1 kk 2016/11/01 833
612268 '최순실의 난' 와중에 한일 군사협정 논의 시작 7 .. 2016/11/01 925
612267 고려말 사이비 중이 나라를 망하게 한 꼴과 똑같네요 8 ..... 2016/11/01 1,330
612266 영화 "무현" 꼭 봐요...친구들 데리고 가서.. 2 ... 2016/11/01 1,570
612265 세월호 7시간은 몇시부터 몇시까지죠? 6 ... 2016/11/01 2,327
612264 지금 정국을 지휘하는 게 mb일까요? 11 mb의 추억.. 2016/11/01 3,276
612263 동호회에서 만나는 모임은 다 이상한사람만있나요? 10 2016/11/01 4,706
612262 연애를 해보니 내가 바닥이란거 알았어요 18 ff 2016/11/01 14,641
612261 김용민브리핑 10.31자 이완배 기자 설명 좋네요 6 김용민 2016/11/01 1,698
612260 바니걸스(토끼소녀)고정숙씨 별세.. 6 에고 2016/11/01 6,178
612259 아보카도 복통 유발하기도 하나요? 5 복통 2016/11/01 4,677
612258 사회나와서 절친한 친구 사귀신분 있으세요? 15 .... 2016/11/01 6,982
612257 혹시 조청을 만들어서 팔면 팔릴까요? 10 조청 2016/11/01 2,086
612256 고지혈과 지방간에 도움되는 건강 또는 치료식단이 있나요? 3 .... 2016/11/01 2,452
612255 방금 뉴스에 순시리일가 재산이 수천억이라고 나오던데.. 15 ..... 2016/11/01 4,100
612254 최순실 일체 혐의 부인 13 ... 2016/11/01 3,202
612253 경찰이 범죄자한테 곰탕까지 접대하고 , 3 딸기체리망고.. 2016/11/01 957
612252 요인간들도 끝까지 기억해야됨 1 매국노들 2016/11/01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