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지나다보면,
"**아파트 감정가 7억 -> 경매가 5억" 이런식으로 전단지에 붙어있더라구요.
오늘도 다른 아파트가 "감정가 2억4600만원 -> 경매가 1억7천" 적혀있던데 믿어도 되는 걸까요?
왠지 사기일것 같은데... 사기 수법중 한가지 인가 싶기도 하고...
전화걸어볼까하다가 안걸어보고 있는데...
만약 진짜라면, 저렇게해서 중간수익은 어떻게 챙기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가끔씩 지나다보면,
"**아파트 감정가 7억 -> 경매가 5억" 이런식으로 전단지에 붙어있더라구요.
오늘도 다른 아파트가 "감정가 2억4600만원 -> 경매가 1억7천" 적혀있던데 믿어도 되는 걸까요?
왠지 사기일것 같은데... 사기 수법중 한가지 인가 싶기도 하고...
전화걸어볼까하다가 안걸어보고 있는데...
만약 진짜라면, 저렇게해서 중간수익은 어떻게 챙기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순진하시네요, 그거는 그 건 경매의 최저가란 이야기죠.그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애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