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 안좋았던 과거 자꾸 들추는 사람
' 너 예전에 그랬잖아 ㅋㅋㅋ'
이런 식으로 자꾸 얘기하고 듣기 불편한 기색을 내보여도
계속 반복적으로 얘기하는 사람 도대체 왜 그럴까요?
1. ......
'16.11.1 7:03 PM (182.230.xxx.163)그런 사람은 천성이라 못고쳐요
기분나쁘고 한방 먹여주고 싶겠지만 피하는수밖에는 없어요 인간은 절대 안변하기 때문에2. ;;;;;;;;;;
'16.11.1 7:05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하나씩 들춰 주세요. 저런 인간들은 지가 무슨 성인군자로 살아온줄 알기 때문이죠.
3. 공격적
'16.11.1 7:10 PM (210.0.xxx.8)천성이 공격적인 사람이거나 님에게 어떤 이유로든 공격을 하고 싶기 때문이겠죠.
두 경우 다 님이 친분을 계속 할 이유가 없어요.
같이 있으면 진짜 영혼이 너덜너덜 해지거든요. 불만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 대화를 하면되지..이렇게 돌려까기를 하는 건 굉장한 악취미라고 생각해요. 멀어지세요. 멀어질 수 있다면.4. ....
'16.11.1 7:19 PM (223.62.xxx.118)고등때부터 20대 중반까지 보다가 50 다되서 만났는데도 여전...
천성이 변하지 않더군요.
그냥 무시하고 상대를 마시는게 좋을듯요.5. 흠
'16.11.1 7:20 P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지금 모습이 배아프고 질투나기때문에 깎아내리고 흠집내는것
그래야만 직성이 풀리기때문이죠6. 너는?
'16.11.1 7:29 PM (223.17.xxx.89)너는 그랬었지...같이 확 까발려주세요 그 기억을
7. 냉면좋아
'16.11.1 7:43 PM (219.240.xxx.121)멀리하세요.
좋은인연은 아닌것 같아요.8. ///
'16.11.1 7:52 PM (61.75.xxx.195)지금 네가 잘 되어 있는 꼴을 못보겠다는 거죠.
9. 먼 그대
'16.11.1 7:53 PM (116.40.xxx.17)멀리하세요2222
그런 사람이 있더라고요. 과거지향적인.
현재. 미래 얘기가 좋지요.10. 지나가다
'16.11.1 8:27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멀리하세요33333
부정적인 사람들과는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11. 제거하세요
'16.11.1 9:39 PM (119.192.xxx.192)내 인생에서...
원글님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한 건 혹시 아니지요??12. .........
'16.11.1 11:04 PM (61.80.xxx.7)원글님이 과거에 잘못한 일이었으면 제대로 반성하거나 사과하면 될일이고 원글님 잘못이 아닌 그저 예전에 원글님의 안좋았던 시절 일이면 친구가 무개념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