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139267589
공감합니다!
할머니가 대통령 됐다고 떠든 모지리 장유진 아들, 제주국제학교 입학에도 빽을 쓰지 않았을까요?
너무 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