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리 초유의 사태라고 해도

Deepforest 조회수 : 1,221
작성일 : 2016-11-01 17:30:44

연일 터지는 뉴스를 쫒아 가기만도 벅찬 현실이고

유사이래 없었던 초유의 사태이긴 하지만

앞으로의 수습과 진행방향에 대한 플랜이 나와야 하련만

앞 길이 안보이네요.

시스템의 부재란 이런게 아닌지...

그동안의 국가 운영이 주먹구구였고,

새누리당의 무책임이 이지경이었다는 사실이

이토록 명백한데

여전히 그들은 무책임한 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네요.

박그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일단 국정 전반에서 손을 떼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야당의 일사불란한 방향제시가 시급한데

문재인님과 노회찬님의 비상내각 구성과 조기대선 만이 답이라면

정치적 계산에 앞서 합의체를 빠른 시일내에 구성하고

국민에게 설명과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로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새누리 지지자들에게

민주주의의 역량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들은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집단이 아니라

무지와 아집으로 독재를 희구하는 집단일 뿐이니까요.

역풍과 미지의 사태가 두렵다고 해서 방치하면

우리는 영원히 최순실의 통치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검찰에게 경고합니다.

이미 드러난 과정 만으로도 당신들은 부역자들 입니다.

더이상 저들에게 봉사하지 말고 국민에게 봉사하길.

그것이 검찰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존재의 이유를 스스로 상실하지 말기를.....


IP : 124.49.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의해요
    '16.11.1 5:39 PM (218.236.xxx.162)

    문재인님과 노회찬님의 비상내각 구성과 조기대선
    검찰은 더이상 저들에게 봉사하지 말고 국민에게 봉사하길22222
    검찰의 권위는 이럴 때 스스로 지키길

  • 2. Deepforest
    '16.11.1 6:13 PM (124.49.xxx.137)

    아직도 사태 파악이 안된듯 보이는 일부 야당과 언론과 검찰.
    무엇보다도 전혀 사리분별 없어보이는 박그네 자신,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인 새누리
    이젠 두렵기까지 하네요. 지금 국가가 표류중입니다.

  • 3. ㅠㅠ
    '16.11.1 6:32 PM (180.230.xxx.194)

    그래서 노통이 사스템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 4. 정말
    '16.11.1 6:47 PM (110.70.xxx.226)

    걱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599 방금 YTN 뉴스에서 정치평론가 미췬넘이 4 YTN 저질.. 2016/11/01 2,544
612598 *파 다운 자켓을 살려는데, 조금 크게 사야 할까요? 1 사이즈 2016/11/01 775
612597 2030 새누리 지지율이 제로 수준이라네요.푸흐~ 8 트윗에서 2016/11/01 1,799
612596 중딩 교복위에 입을 패딩 사려면..사이즈 제일 큰거 .. 5 추움 2016/11/01 1,534
612595 TBS 김어준 뉴스공장 들을때마다 웃기네요. 4 옆구리박 2016/11/01 2,388
612594 드라마마다 산으로 가기로 대동단결했는지.. 5 ㅠㅠ 2016/11/01 2,118
612593 실업급여 받으면 재취업할때 상관있나요 ? 1 .... 2016/11/01 1,297
612592 이 시국에 드라마 얘기 죄송합니다만 보보경심 10 헐헐 2016/11/01 2,092
612591 보보경심 마지막회는 많이 슬프네요 13 슬프네요 2016/11/01 4,110
612590 이준기 지못미.. 개늑시만한 드라마 없네요.. 12 ㅇㅇ 2016/11/01 3,565
612589 그럼 재산이 진짜 얼마나많은거예요?? 9 .. 2016/11/01 1,934
612588 하루 휴가로 속초가는데 5 어디 2016/11/01 1,658
612587 누가 이길까요? Mb? 무당뇬? 안철수? 문재인? 4 ㅇㅇㅇㅇ 2016/11/01 1,549
612586 70대 아버지가 cd 기에서 돈을 놔두고 그냥 오셨다는데 4 ff 2016/11/01 3,149
612585 많고 많은 그네 어록중에서도 2 속시원히 웃.. 2016/11/01 1,463
612584 따듯한 차 마시니까,...온몸이 녹는느낌이에요 ㅜㅜ 1 감기예방 2016/11/01 1,742
612583 클릭하지 말아야 할 글 -> '세월호 이튿날에도..수상한 .. 2 .. 2016/11/01 1,446
612582 다음 중 어디에 살까요? 여아 있고 중산층 맞벌입니다. 2 선택 2016/11/01 1,586
612581 아이들이 공부 왜 해야하는거냐면 뭐라고 대답해줘야 하나요? 15 ........ 2016/11/01 2,696
612580 투표한 손을 자르고 싶다는 말.. 10 손.. 2016/11/01 2,011
612579 다른나라 귀화를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34 하아...... 2016/11/01 5,028
612578 조윤선 장관시절 대통령을 한번도 독대안했다고 했죠?? 20 ㅇㅇ 2016/11/01 6,566
612577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해요. 56 원글 2016/11/01 15,614
612576 세월호 이튿날도 체육개혁?...수상한 '집착' 2 세우실 2016/11/01 752
612575 거침없는 이상호기자 16 아정말 2016/11/01 6,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