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급하고 간절했는데
도와주신 112.171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 주신 분 거로 비교해가면서 수정해서
마무리 하려던 찰나에 번역사에서 번역본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빨리 줘서 님것으로 넘기기 직전이었는데 줘서 그걸로 대체했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112.171님께는 번역회사서 받은 거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혹시 비교해보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못 보셨을 것 같아 어쨋든 감사인사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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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한 분 집요하게 계속 댓글 달았었죠, 본인 댓글 안 지웠어요.
1. ?????
저도 다른 분 도움 글에 잘 다는 편인데 좀 도와주실 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묘하게 협박 같네요 ㅋㅋ 님이 도움 글에 글 잘 다는 편인지 아닌지 익게에서 알 길이 없..
님의 영작은 왜 도와줘야 하는데요?
생활에 관련된 도움도 아니고 보니까 논문 아니면 에세이 같은데
뻔뻔하게 고쳐 달라고 올린게 자랑이예요?
뭘 잘했다고 호통이고 고나리예요? 이렇게 말하고 얻는게 뭐냐니요?
님은 이렇게 교정해달라고 올리고 님이 수정한것 처럼 서류 작성 하면 좋나요?
영어 못해서 교정 받고 싶으면 돈 내고 업체에 맡기세요
이런데에 거지처럼 두문장 밖에 안되니 해달라고 구걸하지 말고!!!
뻔뻔하게 교정 해달라면서 어디서 조언질인지 어이가 없네
4. ??????
'16.10.31 7:52 PM (77.99.xxx.126)
영작 구걸 할거면 부탁을 하세요 협박을 하지말고
그리고 님이 뭔가 나가라 마라 ㅋㅋ
웃기고 있네 진짜..
여기 님 커뮤니티예요?님이 뭔데 나가라 마라임?
님 같은 사람한테 도움 줬는데 고맙단 말도 없이 지운 사람이 수두룩 해서 기분 나빠서요!!!!
여기에 영작 해달라고 수정해달라고 했다가 고쳐줬는데 지워서 기분 나쁘단 글도 있으니 찾아보시길
박근혜도 아니고 님이 힘든 상황인거랑 뭔 상관인지 참..
능력이 안되면 영어를 쓰질 말던지
아님 돈으로 교정을 받던지 하지 거지처럼 와서 뻔뻔하기도 하지
이렇게 글 올려놓고 교정해 준 사람한테 고맙단 말도 없이 글 싹 지우고 안봐도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