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든 부역자를 색출해서 역사 앞에 고발해야 합니다.
아래 년/놈들은 국회의원 신분으로 유라의 시녀/내시를 했던 작자들입니다.
반듯이 기억하세요.
이 놈년들은 죽지 않고 다음 국회의원에 또 얼굴 나타냅니다
1. 김희정 전 의원(당시 간사)
2. 이에리사 전 의원
“이 선수의 경기실적을 들여다봤더니 유망하고 전적이 뛰어나다. 이런 문제가 왜 불거졌는지, 이 선수의 장래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국가대표 탁구 선수 출신으로 2012년 5월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3년부터는 제 19대 국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 간사를 2016년 5월까지 맡았다.
3. 박인숙 의원
“이렇게 촉망되는 국가의 1등급 승마선수가, 어린 선수가, 이런 악성루머 때문에 기가 꺾이고 인격 모독이 되고 이런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주무 장관이 철저히 조사를 하고 제보가 정말 잘못된 것이라면 사과를 꼭 받아내고 거기에 따른 조처가 필요하다”. 소아과 전공의 출신으로 19대 국회에 이어 지난 4월 총선에서도 서울 송파 갑 지역구에 재선됐다.
4.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지금까지 질의들을 살펴보면 정유연 선수에 관련된 사실들은 허위 사실이라는 게 어느 정도 밝혀졌다고 보는데 장관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유진룡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나치게 과장되고 허위가 많이 있다”고 답했다. IT벤처 기업인 출신으로 2012년 5월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6년 1월부터 여성가족부 장관을 맡고있다.
5. 김장실 전 의원
“지금 정유라 선발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겁니까? (정유라가 마사회 마장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정부가)
마사회와 승마협회에 공문을 보내는 일은 보통 자주있는 통상적인 일입니다. 장관이 국가대표 운영이 제대로 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들이 행정이 엉망인 것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6. 박윤옥 전 의원
“훌륭한 선수는 보호하고 육성하고 우리가 잘 지도해줘야 되는데 이게 조금 무리해 보인다”며 “우수한 선수는 우리가 지원하고 격려해야 한다. 더구나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선수인데 선수가 이런 일로 인해서 상처를 받지 않도록 우리가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런 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명을 해서 오해가 없도록 그렇게 해 주길 바란다”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2014년부터 제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과거 박 전 의원은 차명으로 아들을 보좌관에 채용했단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7. 염동열 의원
“나도 안민석 의원이 화요일에 대정부질문에서 말할 때 깜짝 놀랐다. 그리고 ‘큰일 났구나’라고 내심 걱정을 했었지만 이 관계를 조사하면서 그 의혹이 풀렸다”. “(장관은) 명심해서 분명히 이 어린 선수가 상처 받은 것에 대해서는 (안 의원이) 사과 꼭 해야 된다”며 “당사자로부터 사과 받아야 되고 또 대통령 측근이라는 이 부분도 사과 받아야 된다”
그는 2012년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뱃지를 달은 데 이어 지난 2016년 총선에서도 강원 평창군에서 제 20대 국회의원 재선에 성공했다. 염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부동산 등 자신의 재산을 지난해보다 13억원이 감소한 6억 원으로 축소 신고한 것과 관련해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춘천지검 영월지청에 고발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