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를 즙으로 먹으려고
건강원에 맡겼어요
지켜보고있었네요
완성된것보니까
기계에서 펄펄 끓고 있으면서 자동으로 포장팩으로 옮겨져서 바로 담아져서
탁탁 나오더라구요
완성된 팩은 뜨거워서 만지지도 못하구요
식혀야 되구요
그렇게 뜨거운 채 넣어야 1년 보관이 된다고 합니다
사장님은 환경호르몬 검사도 다 한다고
환경호르몬은 안나온다고 하는데
너무 걱정되어요
몸좋으라고 먹는데, 혹시 환경호르몬은 나오는거 아닐까하구요
완전히 펄펄 끓는것을 팩에 집어 넣더라구요
팩은 고급팩이예요
속에 보이지 않는
생협에서 사과즙 포장되어 있는 그런 100미리 팩
폴리에틸렌(내면) 이렇게 적혀있구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