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안되면 아무것도 못하는걸 뻔히아는데 지금 전화로 일일히 지시받을수있는 상황도 아닐텐데 계속 자리지키고있으면 어쩌자는거래요?
아무것도 혼자 결정할수없는 여자를 그냥 그대로 그 자리에 두다가 큰일날거같아요.
무뇌인줄 알면서도 가만히 시간채울때까지 버티다 나가게해줘도 역시나 국민은 호구되는거죠?
기추니도 있고 내시도 있고 십장생도 있고 아직도 치워야할 바퀴벌레들 많지요
실세라? 하는 순덕이도 있고 야노시호를 좋아해 개명했다는 장시호도 있고 아직 살만하겠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당원들에게 대통령 위해 기도해달라는 문자보내는 놈도 있는데
상황파악이나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입을만한 새옷이 없다고 투정이나 부리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