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을 했었던 거 같고.
여자가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이냐. 만만해 보이냐 고 하자
남자가 만번? 정도 연습한거라고..
그런 장면 있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나요??
태양의 후예였던것도 같고..
너무 흔한 장면인가요?
아마도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을 했었던 거 같고.
여자가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이냐. 만만해 보이냐 고 하자
남자가 만번? 정도 연습한거라고..
그런 장면 있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나요??
태양의 후예였던것도 같고..
너무 흔한 장면인가요?
태양의 후예에서는 와인키스하고 나서
남여주 같이 차타고 가는 도중 키스이야기하면서 천번정도 생각했다가 한 번 용기낸거라고 하는 장면이 있긴 있어요.
아무래도 송중기가 한 말 같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