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엄마들 중에

....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16-11-01 12:09:04
아직 말 못하는 아기들은 애엄마가 밀착케어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책 읽고 있는 유치원생을 사이를 비집고 돌아다니며 애들 책읽는데 방해하고 밀고 책 당기고 하는걸 왜 보고만 있죠?
어이없어서 눈치주니까 말도 못알아듣는 아기한테 "하지마 이리와"하는데 그걸 아기가 알아듣나요? 시늉만 하는거지.

애가 정수기물을 틀어서 장난쳐도 말로만 "이리와"

애들 조용히 책 읽는데 애엄마란 인간은 말도 못알아듣는 아기한테 책 읽어주겠다고 엄청 큰소리로 구연동화하는데....
유치원애들이 책보다 말고 그 엄마 시끄러워서 한번씩 쳐다보는데도 지 새끼한테 책 읽어주겠다고 고래고래 큰 소리로 구연동화..........

IP : 118.35.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1 12:18 PM (223.62.xxx.84)

    그 엄마만 그러는걸로...ㅎㅎ

  • 2. 지새끼만
    '16.11.1 12:24 PM (125.180.xxx.52)

    보이는 여자네요
    한마디하세요

  • 3. 0000
    '16.11.1 1:23 PM (175.223.xxx.86)

    원글님이 신경 거슬린 건 알겠는데요 애엄마도 하루종일 애를 끼고 몇년 사니까 너무 힘들어서 지쳐서 그랬을까요 에휴 저도 그런거 되게 싫어해서 진짜 너무 지쳐도바로바로 제지하긴 하는데 못 그러는 사람 보면 저 엄마가 엄청 지쳐서 그런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가서 그 애기 달래서 제가 델고 온 적도 있네요 그리고 구연동화 크게 읽는 ㄱㅓ 이해가 안되네요 담번엔 작게 읽어달라고 부탁하세요 다같이 있는 공간이니까요

  • 4.
    '16.11.1 1:36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애보는거 힘에 부쳐서ᆢᆢ 따라다니다 말이 먼저나온것 겉네요
    육아의 격동기를 해내신분이 잠깐 참아주세요
    저도 24시간 따라다니다 지칠때가 많아 ᆢ 말씀드려보았어요 저희아기도 그렇게 엎지르고 생난리를치는데 제가 닦고 들어서 딴데가고하지만 십몇키로 맨날들고 다니려니 몸이 안나가요 ㅠㅠ 정신은 안드로메다구요

  • 5. -_-
    '16.11.1 1:51 PM (211.212.xxx.236)

    에고 정수기 위험한데...뒤에 고정 안된것들도 있거든요.
    도서관이면 고정시켜뒀을거 같긴 한데..
    저는 아이가 하나라 그런지 정말 아이 종종걸음 치며 키운거같은데
    남들이 보기엔 과잉보호라 할만큼요. 근데 요즘 엄마들보면 첫 아이여도 너무 놓아 키우는거같애요ㅠ

  • 6. 0000
    '16.11.1 1:52 PM (175.223.xxx.86)

    맞아요 분명 예민한 분들은 신경 거슬리실거예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도 그런거 되게 싫어하시는데 손주가 태어나니까 다른 눈으로 보시더라고요 제가 다른 애 흉보니까 저 엄마도 지쳤나보다 이러시면서요.... 여기 글 남기실 정도까지의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금연구역의 남자어른들, 엘리베이터나 병원복도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아줌마들, 운전하는데.휴대폰 통화나 게임하면서 지나가는 학생이나 회사원들... 이런 분들에 비하면 정수기 갖고 장난치는 애기, 유치원생들 사이 비집는 애기는 여기 쓸만큼 문제 아닌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좀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거나 이기적이신 것 아닌가요 글속에서 원글님 히스테리가 느껴져요 제가 위에 나열한 민폐 족속들한테는 그냥 짜증한번 내고 잊어버리는데 가장 만만해보이는 아기 엄마들한테 유독 짜증내는 분은 대부분 평소 분노가 많은 사람인듯

  • 7. ...
    '16.11.1 3:47 PM (118.35.xxx.168)

    175님 저도 아기엄마고 저는 심지어 애가 둘입니다. 육아가 힘들다고 남들한테 민폐끼치고 살진 않아요. 오히려 본인이 육아가 힘들면 다른 엄마도 힘들꺼라고 생각하고 밖에 나가면 더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본인이 힘든걸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끼치면서 그걸 다른 사람이 용납해주길 바라는지....?
    저도 제가 혼자 있으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지만 첫째랑 첫째 친구들 데리고 나갔을때에는 유치원생정도 되면 애들이 누가 잘못이고 아닌지를 알아요.애들이 눈빛으로 도움을 바라면서 나를 쳐다보는데 얼마나 안쓰럽던지 순간 짜증이 확 나더군요.
    밖에 나가서 남들한테 피해주고 다니지 마세요.
    평소 분노는 님같이 남들의 배려를 당연하게 바라는 이기적인 애엄마들때문에 생긴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600 왕따 당하는 곳에서 거주지를 바꾸면 삶이 달라질까요? 15 난혼자 2016/11/01 2,917
612599 다섯살 아들과의 대화 원래 이런가요? 5 다섯 2016/11/01 2,077
612598 방금 YTN 뉴스에서 정치평론가 미췬넘이 4 YTN 저질.. 2016/11/01 2,545
612597 *파 다운 자켓을 살려는데, 조금 크게 사야 할까요? 1 사이즈 2016/11/01 775
612596 2030 새누리 지지율이 제로 수준이라네요.푸흐~ 8 트윗에서 2016/11/01 1,799
612595 중딩 교복위에 입을 패딩 사려면..사이즈 제일 큰거 .. 5 추움 2016/11/01 1,535
612594 TBS 김어준 뉴스공장 들을때마다 웃기네요. 4 옆구리박 2016/11/01 2,389
612593 드라마마다 산으로 가기로 대동단결했는지.. 5 ㅠㅠ 2016/11/01 2,119
612592 실업급여 받으면 재취업할때 상관있나요 ? 1 .... 2016/11/01 1,298
612591 이 시국에 드라마 얘기 죄송합니다만 보보경심 10 헐헐 2016/11/01 2,093
612590 보보경심 마지막회는 많이 슬프네요 13 슬프네요 2016/11/01 4,110
612589 이준기 지못미.. 개늑시만한 드라마 없네요.. 12 ㅇㅇ 2016/11/01 3,566
612588 그럼 재산이 진짜 얼마나많은거예요?? 9 .. 2016/11/01 1,934
612587 하루 휴가로 속초가는데 5 어디 2016/11/01 1,659
612586 누가 이길까요? Mb? 무당뇬? 안철수? 문재인? 4 ㅇㅇㅇㅇ 2016/11/01 1,549
612585 70대 아버지가 cd 기에서 돈을 놔두고 그냥 오셨다는데 4 ff 2016/11/01 3,149
612584 많고 많은 그네 어록중에서도 2 속시원히 웃.. 2016/11/01 1,463
612583 따듯한 차 마시니까,...온몸이 녹는느낌이에요 ㅜㅜ 1 감기예방 2016/11/01 1,742
612582 클릭하지 말아야 할 글 -> '세월호 이튿날에도..수상한 .. 2 .. 2016/11/01 1,446
612581 다음 중 어디에 살까요? 여아 있고 중산층 맞벌입니다. 2 선택 2016/11/01 1,587
612580 아이들이 공부 왜 해야하는거냐면 뭐라고 대답해줘야 하나요? 15 ........ 2016/11/01 2,696
612579 투표한 손을 자르고 싶다는 말.. 10 손.. 2016/11/01 2,011
612578 다른나라 귀화를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34 하아...... 2016/11/01 5,028
612577 조윤선 장관시절 대통령을 한번도 독대안했다고 했죠?? 20 ㅇㅇ 2016/11/01 6,568
612576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해요. 56 원글 2016/11/01 1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