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엄마들 중에

....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16-11-01 12:09:04
아직 말 못하는 아기들은 애엄마가 밀착케어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책 읽고 있는 유치원생을 사이를 비집고 돌아다니며 애들 책읽는데 방해하고 밀고 책 당기고 하는걸 왜 보고만 있죠?
어이없어서 눈치주니까 말도 못알아듣는 아기한테 "하지마 이리와"하는데 그걸 아기가 알아듣나요? 시늉만 하는거지.

애가 정수기물을 틀어서 장난쳐도 말로만 "이리와"

애들 조용히 책 읽는데 애엄마란 인간은 말도 못알아듣는 아기한테 책 읽어주겠다고 엄청 큰소리로 구연동화하는데....
유치원애들이 책보다 말고 그 엄마 시끄러워서 한번씩 쳐다보는데도 지 새끼한테 책 읽어주겠다고 고래고래 큰 소리로 구연동화..........

IP : 118.35.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1 12:18 PM (223.62.xxx.84)

    그 엄마만 그러는걸로...ㅎㅎ

  • 2. 지새끼만
    '16.11.1 12:24 PM (125.180.xxx.52)

    보이는 여자네요
    한마디하세요

  • 3. 0000
    '16.11.1 1:23 PM (175.223.xxx.86)

    원글님이 신경 거슬린 건 알겠는데요 애엄마도 하루종일 애를 끼고 몇년 사니까 너무 힘들어서 지쳐서 그랬을까요 에휴 저도 그런거 되게 싫어해서 진짜 너무 지쳐도바로바로 제지하긴 하는데 못 그러는 사람 보면 저 엄마가 엄청 지쳐서 그런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가서 그 애기 달래서 제가 델고 온 적도 있네요 그리고 구연동화 크게 읽는 ㄱㅓ 이해가 안되네요 담번엔 작게 읽어달라고 부탁하세요 다같이 있는 공간이니까요

  • 4.
    '16.11.1 1:36 PM (39.7.xxx.121) - 삭제된댓글

    애보는거 힘에 부쳐서ᆢᆢ 따라다니다 말이 먼저나온것 겉네요
    육아의 격동기를 해내신분이 잠깐 참아주세요
    저도 24시간 따라다니다 지칠때가 많아 ᆢ 말씀드려보았어요 저희아기도 그렇게 엎지르고 생난리를치는데 제가 닦고 들어서 딴데가고하지만 십몇키로 맨날들고 다니려니 몸이 안나가요 ㅠㅠ 정신은 안드로메다구요

  • 5. -_-
    '16.11.1 1:51 PM (211.212.xxx.236)

    에고 정수기 위험한데...뒤에 고정 안된것들도 있거든요.
    도서관이면 고정시켜뒀을거 같긴 한데..
    저는 아이가 하나라 그런지 정말 아이 종종걸음 치며 키운거같은데
    남들이 보기엔 과잉보호라 할만큼요. 근데 요즘 엄마들보면 첫 아이여도 너무 놓아 키우는거같애요ㅠ

  • 6. 0000
    '16.11.1 1:52 PM (175.223.xxx.86)

    맞아요 분명 예민한 분들은 신경 거슬리실거예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도 그런거 되게 싫어하시는데 손주가 태어나니까 다른 눈으로 보시더라고요 제가 다른 애 흉보니까 저 엄마도 지쳤나보다 이러시면서요.... 여기 글 남기실 정도까지의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금연구역의 남자어른들, 엘리베이터나 병원복도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아줌마들, 운전하는데.휴대폰 통화나 게임하면서 지나가는 학생이나 회사원들... 이런 분들에 비하면 정수기 갖고 장난치는 애기, 유치원생들 사이 비집는 애기는 여기 쓸만큼 문제 아닌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좀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거나 이기적이신 것 아닌가요 글속에서 원글님 히스테리가 느껴져요 제가 위에 나열한 민폐 족속들한테는 그냥 짜증한번 내고 잊어버리는데 가장 만만해보이는 아기 엄마들한테 유독 짜증내는 분은 대부분 평소 분노가 많은 사람인듯

  • 7. ...
    '16.11.1 3:47 PM (118.35.xxx.168)

    175님 저도 아기엄마고 저는 심지어 애가 둘입니다. 육아가 힘들다고 남들한테 민폐끼치고 살진 않아요. 오히려 본인이 육아가 힘들면 다른 엄마도 힘들꺼라고 생각하고 밖에 나가면 더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본인이 힘든걸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한테 피해끼치면서 그걸 다른 사람이 용납해주길 바라는지....?
    저도 제가 혼자 있으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지만 첫째랑 첫째 친구들 데리고 나갔을때에는 유치원생정도 되면 애들이 누가 잘못이고 아닌지를 알아요.애들이 눈빛으로 도움을 바라면서 나를 쳐다보는데 얼마나 안쓰럽던지 순간 짜증이 확 나더군요.
    밖에 나가서 남들한테 피해주고 다니지 마세요.
    평소 분노는 님같이 남들의 배려를 당연하게 바라는 이기적인 애엄마들때문에 생긴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626 포크레인 끌고 검찰청 방문하신 분 소식입니다. 18 포크레인 영.. 2016/11/02 6,243
612625 재미동포 진보단체들 '대통령 하야' 촉구 성명 2 moony2.. 2016/11/02 616
612624 순시리 얼굴 맞아요? 독방으로 간다는데 36 ㅇㅇㅇ 2016/11/02 13,227
612623 전세 산다고 동정하는거같은데(펑) 3 동정받는 여.. 2016/11/02 1,567
612622 진짜 바닥은.... 나라 걱정 2016/11/02 666
612621 최성국 이연수는 이미 사귀고 있는거 아닐까요? 7 직감 2016/11/02 6,909
612620 오늘집회ㅡ전통지지기반 노년층도 합세 2 비글이 2016/11/02 939
612619 요즘 라면 맛이 이상한건가요? 제 입맛이 이상해진건지 23 음.. 2016/11/02 5,464
612618 지방사람이 촛불집회 참가할려면 4 작은힘이 2016/11/02 537
612617 김기춘 할아버지는 참..안타깝네요. 16 ㅇㅇ 2016/11/02 6,194
612616 조금지나면 최순실얘기도 지겹단글나온다.... 17 예측 백퍼 2016/11/02 2,833
612615 아이가 왼손잡이 같은데요. 꼭 고쳐야 할지 14 봄소풍 2016/11/02 2,342
612614 포도씨 먹는다 , 안 먹는다 - 어떠세요~ 10 .. 2016/11/02 1,760
612613 알자지라, 박근혜 친구 때문에 절대위기 직면 1 light7.. 2016/11/02 1,081
612612 입학원서에 사진넣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원서 2016/11/02 1,559
612611 jtbc뉴스룸 엔딩곡-Michael Jackson - Smile.. 12 ... 2016/11/01 2,735
612610 최순실 게이트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링크.. 1 링크 2016/11/01 790
612609 보보경심 결말 이해가 잘 안되어서요 29 사랑한다소야.. 2016/11/01 5,427
612608 한심들 ..드라마얘기나 할때에요!!???!! 30 개돼지들 2016/11/01 3,028
612607 왕따 당하는 곳에서 거주지를 바꾸면 삶이 달라질까요? 15 난혼자 2016/11/01 2,916
612606 다섯살 아들과의 대화 원래 이런가요? 5 다섯 2016/11/01 2,076
612605 방금 YTN 뉴스에서 정치평론가 미췬넘이 4 YTN 저질.. 2016/11/01 2,542
612604 *파 다운 자켓을 살려는데, 조금 크게 사야 할까요? 1 사이즈 2016/11/01 773
612603 2030 새누리 지지율이 제로 수준이라네요.푸흐~ 8 트윗에서 2016/11/01 1,795
612602 중딩 교복위에 입을 패딩 사려면..사이즈 제일 큰거 .. 5 추움 2016/11/01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