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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순실**** 강남 호텔서 대책회의 하고 왔다네요

ㅠㅠ 조회수 : 2,915
작성일 : 2016-11-01 10:06:59

강남 호텔서 대책회의 하고 오셨다네요.

어쩐지..

곰탕시나리오가 있을것 같더라구요.


노통이 검찰개혁을 왜 하시려고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http://zum.com/?af=ay#!/v=2&news=0432016110133960939

IP : 180.230.xxx.1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6.11.1 10:07 AM (180.230.xxx.194)

    http://zum.com/?af=ay#!/v=2&news=0432016110133960939

  • 2. ..........
    '16.11.1 10:08 AM (66.41.xxx.169)

    애초에 그러라고 돌려 보낸 걸요,
    똥개검찰놈들이.

  • 3. 와~~
    '16.11.1 10:09 AM (175.252.xxx.246)

    사람들이 욕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요 .
    왜 저런 상스런 말을 할까 했는데 요즘 제 입에서 욕이 그냥 나오네요 ㅠㅠ

    욕의 기능을 알았다고 할까요 ?

    휴 ㅠㅠ

  • 4. ..
    '16.11.1 10:12 AM (210.118.xxx.90)

    어제 곰탕먹었다고 언론나오던데..
    곰탕은 어떤 작전지시였을까요...

  • 5. dfgjikl
    '16.11.1 10:13 AM (223.62.xxx.44)

    검찰의 극빈 접대

  • 6. ㅠㅠ
    '16.11.1 10:13 AM (180.230.xxx.194) - 삭제된댓글

    곰탕 한그릇 "비웠다"라는 말이
    작전 시나리오가 예상대로 잘 수행되었다라는 말이라네요

  • 7. ㅠㅠ
    '16.11.1 10:14 AM (180.230.xxx.194)

    곰탕 한그릇 "비웠다"라는 말이
    작전 시나리오가 예상대로 잘 수행되고 있으니
    나머지도 계획대로 하면 된다는 말이라고.. 하더라구요

  • 8.
    '16.11.1 10:21 AM (117.123.xxx.109)

    곰탕 한그릇 비웟다는 말이
    작전대로 되는중?
    흠....울 남편 광화문으로 또 보내야 하나

  • 9. 효용
    '16.11.1 10:22 AM (218.51.xxx.174)

    저도 늦은 나이에 욕을 배웠네요
    미친...미친....미친...
    욕을 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답답해서
    그냥 자동으로 터져 나온다는 말이
    맞을 듯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국민들의
    정신적 건강이 염려됩니다
    진실로!

  • 10. 레테
    '16.11.1 10:28 AM (111.118.xxx.178)

    엘루이에서 평소 자주 놀았다는 것 자체가 순대의 저질수준을 알수 있어요

  • 11. 송로버섯에 샥스핀 쳐먹고왔구나
    '16.11.1 10:37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미친년아.............. 깜방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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