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짜 개똥을 싸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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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에 개똥 투척해도 싸고도 남을판이에요.
무고한 시민을 범죄자 만드는 시녀검찰. 떡찰.떡검.....
났을텐데 저걸 모아서 들고오신 정성이 국민들에게 떡검색검을 만천하에
다시한번 고하겠다는 그 맘으로 하셨을 것 같네요.
검찰은 경비도 자기가 검사인 줄 아나 보네요.
저 분 어떻게 되었을까요?
경비들이 붙들고 들어 갈 때 왜 다른 분들이 말리지 않았는지...
떡검에 쎅검에
개똥검찰이라
잘 어울리네
그러고도 순시리 시녀노릇하고 옆에서 수발들어준다고 요즘 바쁘다 들었다
머리에좀 뿌려주지 ..
ㄹ혜 부산방문 때 학생들 끌고 가던 것처럼 해야 정상인
순실이는 넘어질세라 부서질세라 보호하더니
저분은 뭘 잘못했다고 저렇게 밀치고 ㅈㄹ들인지
저 분 괜찮으실까? 걱정되네요
저런분도 계셔야 하지만..저는 그럴 용기까진 없네요
저런곳에 개사료 뿌리는 분으로 유명한데
개똥.
개똥으로도 부족하긴 하지.
속은 시원합니다만 저분 걱정되네요
둥굴이님 이예요 어제 연행되셨다는거 같아요!!!
둥굴이님 고생하셨네요. 별일없으셔야 할텐데 걱정되네요.
더한것도 뿌라고 싶네요. 인분이 더 독하려나!
영웅이네요
저분 동글이 님이세요. 검찰에 가서 개사료 뿌리며 닭고기맛이라고 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