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마다 신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원망했습니다.
나이 든 지금,
내가 누군가에게 신이 될 수는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족 내아이가 무탈하도록 기원합니다.
다음 같이 페이지입니다.
천원이상, 헨드폰, 카드 다 돼요.
https://together.kakao.com/
            
            누군가에게 신이 되길
                ..........                    조회수 : 505
                
                
                    작성일 : 2016-11-01 05:19:25
                
            IP : 117.111.xxx.3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1.1 5:31 AM (180.70.xxx.35)- 파란 하늘이 쨍한 11월이네요. 
 밖에 나가면 정신이 팍 드는. 공기맑은 11월.
 82식구들 따뜻하게 겨울 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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