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조청을 만들어서 팔면 팔릴까요?

조청 조회수 : 2,092
작성일 : 2016-11-01 00:35:04
농산물 같은거 파는 사이트에 농산물은 아니지만
조청을 만들어서 팔면 팔릴까요?
쌀과 엿질금이 창고 가득 있어서요.
IP : 223.62.xxx.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 12:37 AM (61.75.xxx.195)

    지인이나 친척이 만든거라면 사 먹을 생각이 있지만
    생판 남이 만들었다면 안전이나 위생상태를 보장할 근거가 없어서 저라면 안 사먹을래요

  • 2. 입소문
    '16.11.1 12:41 AM (219.249.xxx.10)

    나면.. 괜찮죠..
    주부들 많이 들어오는 카페있어요..
    그런곳에서 무료체험 몇 분 골라 체험 후기 올리는 조건으로
    무료제공 하시고
    후기가 좋을 경우.. 유료로 구입들 하더라구요...

  • 3. .....
    '16.11.1 12:43 AM (211.232.xxx.254)

    마트에서 파는 갈색 조청..
    이걸 써 한번 써 봤는데...
    진짜 조청처럼 색갈이 갈색이던데 이 갈색이 알고보니 물감이더군요.
    조청을 한숟갈 따라 물에 넣자마자 마치 먹물 풀리듯이 갈색이 연기처럼 좍 퍼지더군요.
    진짜 조청은 색갈이 갈색이지만 물에 다 풀리면 물 색갈이 약간 갈색으로 보일지언정 물에 넣자마자
    거기서 연기처럼 갈색이 스물스물 피어 오르지는 않거든요.
    그걸 도저히 못 먹겠어서 통째로 버렸어요.
    요새 진짜 조청을 사기가 힘들어요.
    진짜로 꼼수 안 부리고 양심껏 제대로 만들어 팔면 소문이 나서 잘 팔릴 겁니다

  • 4. ...
    '16.11.1 12:48 A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저 윗님 말씀처럼
    지인이나 친척이 만들어 판다면 모를까

    그 외는 제조위생 허가 받아야 합니다.
    주변에서 신고하면 걸립니다.

  • 5. ...
    '16.11.1 12:50 AM (223.62.xxx.24)

    저 윗님 말씀처럼
    지인이나 친척이 만들어 판다면 모를까

    그 외는 제조위생 허가 받아야 합니다.
    주변에서 신고하면 걸립니다.

    식품가공은 후기로 어찌판다는거 마케팅일 뿐이고
    기본은 허가신고

  • 6. 조청
    '16.11.1 12:51 AM (223.62.xxx.29)

    짝대기 세개님 고견 감사드립니다.
    ㅎㅎ
    김치국부터 마신다고 사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가격을 너무 후려쳐서 깍으려 들면 어쩌지 걱정부터
    하고 있네요
    조청 만들어 보니 참 괜찮은 식재료라는 생각이 드는데
    시간과 정성이 너무 많이 드네요.
    가정에서 드실분들 위주로 서로서로 고마워 하며
    조금 이라도 판매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쌀 한되 고아도 양이 얼마 안되는데
    주위에 나눠줘 보면 과정을 잘 모르다보니
    별것아니게 생각하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ㅋㅋ
    이제 가격 책정 하는 상상 좀 해야 겠네요.

    하루죙일 뉴스에 시달리다가 엉뚱한 생각하니 좀 살것 같네요

  • 7. 식파라치
    '16.11.1 12:56 AM (121.132.xxx.225)

    조심하세요. 허가인지 면허인지 받으시고하세요. 신고하는 사람들 꽤 되요.

  • 8. .......
    '16.11.1 1:01 AM (58.237.xxx.205)

    식품 제조 허가 엄청 까다로워요.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는지는 몰라도..)
    근데 농어촌지역이면 훨씬 수월하다고 합니다
    일단 해당 관청에 문의 해보세요.
    잘못하다 걸리면 번 돈의 몇배 이상 벌금 나와요.

  • 9. 조청
    '16.11.1 1:02 AM (223.62.xxx.29)

    네. 인터넷으로 팔거나 많이 팔 생각이 있으면
    허가 받고 할 게요.
    주위에 조청은 만들어 파는분이 안 계시길래
    이런것도 사 드실까 하는 생각에서 글 올려 봤어요.
    ㅎㅎ
    주위 사람들부터 공략 해 봐야 겠네요.
    다시 최순실의 뉴스 속으로 빠져야 겠네요.

  • 10. lll
    '16.11.1 2:53 AM (89.66.xxx.248)

    너무 좋은 음식이지요 저도 너무 신기하고 자연의 맛이라 여기 질문 올렸었어요 외국에도있는지 물어보니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량이 얼마나오지 않아서 옛날에 가마솥에 한 솥 만드는 날이 있었는데 그 때는 시간이 남고 남는 겨울철 시골에서 먹을 것은 그것 뿐이였으니까 여유가 있고 미쳐야 할 수 있어요 나이 먹어서 소일거리로 하기 딱 좋은 사업인듯

  • 11. ***
    '16.11.1 9:25 AM (223.62.xxx.92)

    하나라도 판매하시려면 영업신고 하세요
    무허가로 고발감입니다
    그리고 판로없으면 안팔려요
    그냥 만드셔서 주변에 나눠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6517 줌인줌아웃에 사진 올렸어요. 4 ... 2016/11/12 2,142
616516 오늘 이재명시장님 명연설 ㄷㄷㄷ 11 .. 2016/11/12 3,538
616515 광화문 집회 사진으로 보니 더 장관이네요 33 집회 2016/11/12 11,944
616514 블룸버그, 시위대 청와대로 향한다 light7.. 2016/11/12 976
616513 집회후기)살다살다 이래 사람 많은 건 첨 보네요 19 /// 2016/11/12 5,772
616512 세번째 시위도 무사히 다녀왔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요. 10 .. 2016/11/12 1,933
616511 탄핵반대 8 .... 2016/11/12 1,198
616510 세상에 백만명이 동시에 함성지르는 장면 보세요. 소름돋습니다. 39 ,, 2016/11/12 19,566
616509 아..힘들어. 빨리 퇴진이나 감옥가면 좋겠어요. 18 늙었어ㅠㅠ 2016/11/12 1,888
616508 황태순이 말하는 역풍 13 ㅇㅇ 2016/11/12 4,021
616507 헐 오마이뉴스가 통진당 NL계열이었나요 30 ㅁ ㅁ 2016/11/12 4,763
616506 5%는 95% 따라야하는거 아닌가요? 2 박근혜 하야.. 2016/11/12 562
616505 태국마트에 떡볶이 떡 파나요? ( 진공포장 떡볶이 가져가도 상하.. 7 레이밍 2016/11/12 1,521
616504 치마입은 여대생들도 차 올라가는 듯 18 프락치아닌듯.. 2016/11/12 5,904
616503 (집회후기) 이것도 나름 창조경제? 8 Pianis.. 2016/11/12 1,472
616502 박근혜는 하야하라 3 다같이 2016/11/12 502
616501 5호선 전철 멘트 20 Drim 2016/11/12 11,847
616500 집회 참석~~ 기필코 퇴진~~~ 2 드뎌 2016/11/12 488
616499 지금 내자동 보여주는데.. 25 뉴스서 2016/11/12 6,333
616498 제가 9급공무원인데요 인사평가는 누가? 3 ㅇㅇ 2016/11/12 1,372
616497 두 아이랑 광화문 다녀온 후기 7 .. 2016/11/12 2,978
616496 이 시각 국정충도 무대책이네요. 9 82도배 2016/11/12 1,494
616495 정신나간 동물들이 짖고 있네요 4 ㅇㅇ 2016/11/12 1,452
616494 제가생각하는 청와대 대책회의 2 ㅇㅇ 2016/11/12 905
616493 집회 처음 다녀왔어요. 5 달려라호호 2016/11/12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