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언론 대응용 얼굴마담일거라고 하네요.
검사들이랑 관계도 원만하고.
진짜 설계하는 브레인들은 사무실에 따로 있대요.
이런 건이면 로펌에서 적어도 에이스 20명은 투입되 달라붙어야할꺼라고.
분야별로 똥싸지른게 너무많대요.
아까 출두할때 다른 로펌 차 타고 왔다고 뉴스에 나왔잖아요. 그건 어디 로펌인가요?
돈이 썩을 만큼 많을텐데 변호사 한명만 쓰겠어요.
이미 어제 눈치 챘어요.
안봐도 뻔하게 모여서 대책회의 해야 할 시간에 기자들이며 언론의 시선 가리기를 위하여 그 변호사 혼자서 청평으로 어디로 쏘다녔죠.
모든 관심 자기에게 쏟아지게 하고 그 뒤에선 다른 사람들 모여서 대책 회의 한거에요.
이건 너무너무 뻔한거죠.
직속 변호사들 팀이 담당하겠죠. 쟈는 그냥 욕받이 얼굴마담.
jtbc에서도
그런 이야기 했었어요
전.노 때 공안검사로 유명한 얘라잖아요
할일 없겠죠
저는요 내 아이들 전적으로 다 키워준 내 보모는 내 목숨과 똑같이 여길거예요
김앤장에서 팀 짜서 대응할 듯.
김앤장에 한승수라고 박근혜 친인척이 고문으로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