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폭망 상태인 것을 감도 못 잡나 봐요.
이제는 비빌 언덕이 완전히 사라졌는데도 전혀 감 못 잡고 있네요.
어서 빨리 발 빼고 대피해야 사는데도 뭘 몰라요.
나이도 많지않은게 무슨 대표라고
깜도 안되는
곰탱이에요
쑈하는데 능숙해요. TV 카메라들이 대기하고 있으니까 버럭 쑈한 거죠. 그래야 당이나 외부를 향해 내가 이렇게 당 입장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할 건덕지가 생기잖아요.ㅋㅋㅋ
근데 참 발연기다. 너무 티가 나~.
쌩쑈하는거죠...
원래 쓰는 수법이에요
방귀 낀 넘에 성낸다....전략입니다
새누리당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자기당의 집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통령하고 싶은 생각외에는 아무생각없는 꼭두각시
세워 놓고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을 비참하게 만들고, 세계적인 망신을 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생각 못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