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순실 배고팠나봐요...
1. 모바일
'16.10.31 9:35 PM (121.168.xxx.228)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1031212704422
2. 독일에서
'16.10.31 9:36 PM (122.40.xxx.85) - 삭제된댓글얼마나 한식이 먹고 싶었겠어요.
고급 레스토랑 가서도 김치를 찾았다는데...3. ...
'16.10.31 9:37 PM (122.40.xxx.85)얼마나 한식이 먹고 싶었겠어요.
고급 레스토랑 가서도 김치를 찾았다는데...
모르긴 몰라도 김치먹고 곰탕먹을수 있어서 행복할듯.4. 헐
'16.10.31 9:39 PM (118.219.xxx.129)기사에 사진 뭔가요..................
입 가려도
완전 웃는 얼굴인데.....................5. ...
'16.10.31 9:39 PM (1.231.xxx.229)저것도 우리 세금 아닌가요?
6. ...
'16.10.31 9:40 PM (125.134.xxx.228)저 년 변호사비도 국민돈....
7. 햐
'16.10.31 9:40 PM (223.62.xxx.89)진짜..마음이 여유롭나봅니다..
난 근심걱정있을땐 물한모금도 먹기싫던데....8. 저도 웃는걸로 느껴졌어요.
'16.10.31 9:41 PM (122.40.xxx.85)생방송으로 볼때 우는 느낌이 아니라 웃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입가리고 있고..9. 곰탕도 우리 세금
'16.10.31 9:42 PM (58.148.xxx.69)곰탕도 우리 세금아녀요 ?
10. 코메디네요
'16.10.31 9:43 PM (175.126.xxx.29)웃고있는데요
모자쓰고 있어서 안보인다고 생각한건지...
땅콩녀하고 똑같네요11. ....
'16.10.31 9:43 PM (125.134.xxx.228)박이 아니라 진짜 무대밖 주인공이 됐다는
사실에 당황 감격한 듯!!!12. 이건 또 처음 보는 사진이네요.
'16.10.31 9:43 PM (117.111.xxx.3)제대로 생글생글 웃고 있군요 ㅎ~
13. ..
'16.10.31 9:44 PM (1.232.xxx.67)모녀는 한식만 먹는대요 주기자가 ㅋ
14. ...
'16.10.31 9:48 PM (1.231.xxx.48)아니 어제 귀국한 뒤 피곤하다며 31시간이나 질질 끌다 기어나와서는
밥 처묵처묵하고 또 자는 건가요?
피의자가 아니라 상전이네.
아 욕이 저절로 막 나와요.
진짜 뻔뻔하네. 저런 철면피가 공황 장애? 웃기고 있네 진짜.15. 010
'16.10.31 10:05 P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그러네요
다 가렸어도 눈이 웃고 있어요16. 고개숙여
'16.10.31 10:06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우는척 하더니 우는거 안보일까봐 갑자기 머리를 쳐올리는 연기까지
진짜 토쏠려요
우리는 커피 한 잔도 고민하며 사먹는데 이 년이 뺏은 공돈으로
돈 아쉬운 줄 모르고 흥청망청 써댄거 생각하니 울화가 치미네요
이 년 변호사놈도 돈이라면 영혼도 파는 개.
아 개님들한테 미안하네요
우병우, 가신 3인방, 차은택은 매국노!
너무 속이 터져서 혼술하며 씁니다
손석희님, 사랑해요~~
당신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줄 몰라요ㅠㅠ17. 안 속는다
'16.10.31 10:15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저런 사이코기질 넘치는 허언증, 비도덕적인 사람들은 위급하다싶을때면 순식간에 안면 음성 싹 바꿔가며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모릅니다. 타고 났어요.
어찌 하나같이 똑같은지 들 ㅋㅋ
예상대로입니다.18. ..
'16.10.31 10:17 PM (121.140.xxx.79)아까운 곰탕
굶어죽어도 시원찮은 년19. 성욕 식욕이
'16.10.31 10:19 PM (1.241.xxx.103) - 삭제된댓글남다른가보네.
능지처참을 해도 모자를 년인데.20. 어디서뵌
'16.10.31 10:33 PM (219.255.xxx.179)곰탕은 밖에 조력자들과의 시나리오 사인이래요.
설렁탕 짜장면 시나리오 짜놓고
곰탕 시나리오 가동하라는 사인.
검찰에세 친절히 다 비웠다는 것도 알리는 거 보면
거의 먹지않았다 반정도 먹었다 다 비웠다도 사인일 수도. . .21. 트랩
'16.10.31 10:33 PM (124.50.xxx.73)쉐프가 출장와서 방금 잡은 소로 불쑈하며 끓여주고 겉절이 무쳤을까?
22. ᆢ
'16.10.31 10:42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아이씽, 저년때매 곰탕먹고싶네
23. 아프다는
'16.10.31 11:09 PM (1.250.xxx.234)년이 밥맛은 좋은가비.
24. ..
'16.10.31 11:27 PM (221.147.xxx.186)돈다 빼돌리고 ...검찰가서는 검찰들이 커피한잔 주고 ..있겠지요
그러니 똥을 뿌리지25. 여억시 대통령감!
'16.10.31 11:29 PM (210.0.xxx.8)세금 아님 식사를 못하시는 거요?
왜?? 하던대로 팁도 주고 술도 한잔 하겠다고 하지 그랬어?26. ㅠㅠ
'16.11.1 9:28 AM (180.230.xxx.194)곰탕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겠죠.
이 각본 짠 인간들... 삼대에 걸쳐 죄값을 받길바랍니다.
곰탕 시나리오 작가들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jtbc에서 보여주길 바랍니다.27. 글쎄
'16.11.1 9:44 AM (222.110.xxx.229)곰탕은 암호명아닐까요 곰탕먹으면 난 어케할거다 백반먹으면 나 어케할거다 이런 신호
28. 곰탕 암호죠....
'16.11.1 10:13 AM (222.110.xxx.76)다 알던데...
29. 곰탕에 꼭 필요한
'16.11.1 1:41 PM (1.11.xxx.133)깍두기는 절대로 주면 안되어요
김치도 국물도... 노노
x 먹는 밥도 우리 세금인데 아깝네요30. ㅇㅇㅇ
'16.11.1 4:09 PM (223.62.xxx.162)이 곰탕값 누가 내는가요
순실이 지 돈으로 사먹는건가요 아님 우리 세금인가요
조사 받아 본적이 없고 세금 꼬박 내는 시민으로써 궁금하내요
아 내 세금 에잇31. 성욕 식욕님
'16.11.1 7:05 PM (223.62.xxx.174)댓글땜에 빵~~~^^ 정말 걱정근심충격받음 밥한술도 안들어가고 배가쥐어짜듯 아파서 못먹겠던데 욕구가 남다른건 맞는듯~밥을 저토록 잘처묵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