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축농증으로 인한 통증 너무 오래가요.. 원래이런가요... 괴로워요

가갸겨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16-10-31 21:22:23
급성으로 추석 즈음에 걸렸는데 아직도 아프니 한달 반쯤이네요
그 사이에 병원응 두 번 바꿨어요
세번째병원은 최후의 보루였던만큼(이사오기 전 동네라서 병원이 멀었지만 실력좋은 분이셨음) 다른병원보다 증상완화를 많이 해주셨어요
지금도 아프다고는 하지만 두번째병원 마지막 시기에 비하면 별거아닙니다 ㅠㅠ
문제는 여기서 답보상태예요
계속 양쪽ㅊ광대뼈가 아프고
눈썹사이도 아파서 두통이 와요
저 12월 초에 시험쳐야해서 빨리나아야 하는데....
근데 의사선생님께서는 지금 제일 센 약을 주고 있다 하시고.....
괴롭고 우울합니다
오늘도 아파서 독서실에서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저 이번엔 정말 붙어야 하는데.......

원래 잘 안 낫는건가요.
내일 병원가는 날인데.... 뭐라고 말을 해야 할까요
또 말없이 병원을 옮겨야하나요.....
아니면 정말로 솔직하게, 제 상황이 심각하다 여겨지시면 큰 병원으로 가봐야 하는거냐고 여쭤봐야하나요.....
IP : 220.81.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31 9:31 PM (1.231.xxx.229)

    저도 스트레스로 급성으로 걸렸었는데 선생님이 초기에 잘 잡아야 재발도 없다고 치료 잘 해주셨어요. 저도 낫는데 한 달 정도 걸렸었는데 콧물등은 수시로 가서 흡입기로 빼주셨고요. 콧물이라도 잘 빼면 좀 증세가 호전 되던데... 전 다 나아서 재발은 없내요.

  • 2. 가갸겨
    '16.10.31 9:32 PM (220.81.xxx.58)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나요?
    그럼 저 걸릴 만하긴 했네요......
    이 병원ㅊ한달은 두고봐야하나요.....

  • 3. ㅇㅇㅇ
    '16.10.31 9:33 PM (125.185.xxx.178)

    식염수사서 아기물약( 대형)통에 넣어
    코세척해주세요.
    따끈하게 데우면 더 좋습니다

  • 4. ...
    '16.10.31 9:34 PM (1.231.xxx.229)

    네.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셨어요. 병원에 자주 가셔서 콧물이라도 흡입기로 빼세요. 그러면 좀 편해져요.

  • 5. 부비동염
    '16.10.31 9:39 PM (175.112.xxx.172)

    이네요. 염증이 코주변으로 꽉 차있어서 머리도 아프고
    그럴거에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좀 큰병원 가 보세요 대학병원이요 큰병원 약이 좀 순하면서 더 잘듣더라구요 알러지약도 같이 쓰면 훨씬 잘 듣는거같아요
    그리고 축농증은 약 좀 오래 먹어요
    약이 안맞을수도 있으니 큰병원 가보세요
    코도 수시로 식염수 세척하시구요
    어여 나아서 시험 잘 치르세요

  • 6. ....
    '16.10.31 9:41 PM (39.7.xxx.69)

    너무 오래가는데요
    초기에 잘 잡아야하는데...
    약드시면서 식염수 코세척 계속하시고,
    인터넷 검색해보면 적외선조사기 라고 팔아요. 2만원 안쪽일거예요
    그거사서 수시로 쬐어 주세요.
    그리고 요즘 날씨가 추우니 마스크 꼭 하고 다니시구요
    축농증은 한번 걸리면 다 나아도 그다음 부터 감기만 걸려도
    바로 재발되는 경우가 많으니 평소에 관리 잘하셔야해요
    면역력 높이는 프로폴리스같은것도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 7. ㅡㅡ
    '16.10.31 10:17 PM (112.150.xxx.194)

    저도 올봄에 고생했는데.
    한달은ㅈ가더라구요.
    치통처럼 이도 아프고. 얼굴은 말할것도ㅈ없고.
    얼른 나으세요.

  • 8. ㅇㅇ
    '16.10.31 11:02 PM (223.62.xxx.51)

    종합병원 이비인후과 가시고 식염수로 아침저녁
    코청소해서 콧속에 코를 빼주시고
    걷기 매일하세요 밖에서요
    보약도 드셔야 해요!!!!
    밀가루음식 끊고 식사 세끼 꼭하고요
    자칫오래 고생할수 있어요

  • 9. 이비인후과
    '16.10.31 11:37 PM (124.54.xxx.29)

    주사한방맞으면 날아갈듯 가벼워져서 무뚝뚝하던 의사가 구세주처럼 느껴지던데요. 컨디션좋아지니 몸이 활력있어지고 좋더라구요. 약은 콧물이 원할하게 배출되는 그런약이고요

  • 10. 주사도
    '16.11.1 12:10 AM (182.226.xxx.159)

    맞으시고 링거도 맞으세요~
    마스크 꼭 쓰시고요~

  • 11. 아이고
    '16.11.1 8:55 AM (119.67.xxx.83)

    저는 임산부인데 항생제를 3주 먹고도 안나아서 한달여를 고생했었어요. 검색을 해보니 코뼈를 마취한후 뚫어서 식염수를 넣어 안에 고여있는 농을 다 빼버리는 처치가 있더군요. 이게 효과도 확실하고 재발을 안하는거같았어요. 알아보는 사이 다행히 다 낫긴했네요. (하루 세번씩 코세척 했어요) 병원은 메모 찾아보고 알려드릴께요

  • 12. 병원
    '16.11.1 9:01 AM (119.67.xxx.83)

    여의도 유니언이비인후과 라고 메모해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150 박사모 총동원령, 대통령 변명으로 변곡점 마련위해 총동원~ 1 댓글부대 2016/11/04 821
614149 이 시국에 영어공부나 합시다 14 시국 2016/11/04 2,884
614148 공항드라마에서 김하늘이 입고 나온 막스마*라 롱캐시미어코트 77.. 11 혹시 2016/11/04 5,474
614147 요양보호사 1 궁금맘 2016/11/04 1,161
614146 이 시국에 죄송하지만 멀티오븐(전자레인지 오븐) 추천 좀 해주세.. 1 --- 2016/11/04 1,366
614145 이사가는 지인에게 아침 4 aa 2016/11/04 1,329
614144 41살 미혼인데 생리양이 넘 적어요 11 ㅅㅅㅅ 2016/11/04 5,263
614143 프리랜서인데... 건강보험 문제. 문의 드려요. 11 아구구 2016/11/04 2,444
614142 ubs를 포멧하는 방법, 도와주세요 .. 2016/11/04 811
614141 최순실은 국가보안법으로 구속할 수 있나요? 4 Oops 2016/11/04 983
614140 이 시국에 죄송) 집 화이트로 페인트칠하신 분 있나요? 8 봉봉이 2016/11/04 1,076
614139 [대구]내려와라 박근혜 집회 안내 4 지로 2016/11/04 1,200
614138 [단독] “박근혜 대통령 대포폰 사용했다” 9 모리양 2016/11/04 5,504
614137 곰탕이 그리도 먹고싶더냐 5 암호는곰탕 2016/11/04 1,051
614136 내려놓기.. 다들 어떻게 사는지요~? 7 쏜00 2016/11/04 2,848
614135 종편에서 떠들던 사람들 2 종편 2016/11/04 865
614134 어제 김희정 공개처형 현장...ㅎㅎㅎㅎ 7 뉴스현장 2016/11/04 5,581
614133 새아빠가 의붓딸을 여자로 보는데... 37 ........ 2016/11/04 20,084
614132 이번엔 퉁퉁한 여자로 바뀌었네요 11 000000.. 2016/11/04 3,195
614131 시장갔다가 당근보고 놀랐어요 2 2016/11/04 2,762
614130 경찰, ˝5일 촛불집회 행진 금지 결정˝ 긴장 고조 10 세우실 2016/11/04 2,314
614129 법륜스님의 최순실사태에 대한 즉문즉설 3 잘될거야 2016/11/04 2,212
614128 (이시국에죄송)보보경심려-참 아련하네요~~ 6 뽀리 2016/11/04 1,351
614127 왜 염전노예가 생각될까 3 .... 2016/11/04 762
614126 우리애한테 너무 소고기를 안먹였나봐요...ㅡㅡ;; 14 ,, 2016/11/04 7,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