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nna Fifield and Yoonjung Seo, October 29 at 1:00 AM
TOKYO — South Korea’s president is engulfed in a political scandal with plotlines straight out of a soap opera: rumors of secret advisers, nepotism and ill-gotten gains, plus a whiff of sex. There’s even a Korean Rasputin and talk of a mysterious clique called the “eight fairies.”
도쿄 – 한국 대통령은 비밀 참모, 정실 인사, 부정 이득의 소문, 게다가 섹스 등 연속극에나 나옴 직한 내용의 정치적 스캔들 속에 빠져있다. 심지어는 한국판 라스푸틴과 “팔선녀”라 불리는 수상쩍은 모임도 나온다.
한국 북한 일본 취재 전문가 워싱턴 포스트 도쿄지국장
애나 파이필드의 기사입니다...
박근혜 하야 만으로는 불충분 .... 한국 언론보다 훨씬 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