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청담 도곡일대에 최순실 같은 아줌마 많지 않나요

[줌마]

병원장 사모, 고급공무원, 총장 사모, 거기에 벤처 CEO에
줄대려는 홍보회사 이사 다들 자기만 잘났고 그들끼리 이너써클 만들어
개념있는 척 봉사회는 소수고 암암리에 호스트바 다니고
프리마호텔이나 스파에 모여 낮부터 섯다 고스톱 판벌리고 성형외과 의사 하나 출장 불러 뽕 맞고 보톡스 맞고.. 그짓을 청와대에서 또 하고 자빠졌다니.. 요즘 어린 사모님?들은 옥타곤, 싱글몰트 위스키바에 자주 출몰..연예인 모델 남자애들 만나고. 또 그안에서 서로 남편 딴여자랑 있는거 보고 서로 제보하고 난리...
부러워할래도 부러울게 없더군요...
드라마 밀회가 극 사실주의더군요.... 에휴

[...]

ㅊㅅㅅ은 사이비 교주 딸에 국고를 축낸 사람이에요. 어디 비교를 해요. 돈 많고 팔자 좋은 여자들 까고 싶으면 따로 써요.

[근데]

왜그리 하나같이 못생겼나요?

진짜 부티나는여자들이 없어요

몇달전까지도 강남.ㅡ삼성,선릉.역삼 이쪽에서
일했었음

[흠]

얼마전에 누가 그쪽에 사는 아짐들이 죄다 날씬하고 예쁘다고 한적도 있었는데...전 웃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