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변호사 "최순실씨, 공황장애 앓아 신경안정제 구하는 중"
- 1. 시....'16.10.31 5:45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덴마크 식딩에서 김치 찾는 패기 어따 두고... 
- 2. ....'16.10.31 5:46 PM (124.49.xxx.100)- 공황장애는 국민들이 걸려야할판에... 
- 3. ㅎㅎㅎ'16.10.31 5:47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최고 엘리트로 검찰 거쳐 변호사 되어봐야 
 이렇게 신발 핥는다는건데
 참 거시기하죠?
- 4. ...'16.10.31 5:47 PM (1.235.xxx.36)- 안정시키기 위해 한주먹 먹이삼 
- 5. 귀국한 이유'16.10.31 5:48 PM (114.204.xxx.124)- 독일에서 링거 맞는게 영 시원찮아서 그런것같아요 
 목욕탕도 가줘야하고 배추가 들어간 김치도 한국이 더 맛있고 그래서 들어온거죠
 공황장애니 입원해서 랑거는 시원하게 맞겠군요
- 6. ...'16.10.31 5:49 PM (1.229.xxx.181)- 공황장애는 국민들이 걸려야할판에...222222 
- 7. ///'16.10.31 5:49 PM (61.75.xxx.195)- 돈이 뭔지 
 최고의 엘리트가 미친 듯이 공부해서 국정 농단한 무당 뒷치닥거리나 하고 ㅉㅉㅉㅉ
- 8. 최고엘리트라는 인간이'16.10.31 5:50 PM (110.10.xxx.30)- 기자들 따돌리는는 짓이나 하고있고 
 국민들은 살 희망이 없다 이눔아
 정말 바로 며칠전에 국민들은 다 미치기 일보직전인데
 그 와중에 잘 처먹겠다고
 비싼 식당가서 김치찾고 기억에 남게 매너없었다는인간이
- 9. 지랄'16.10.31 5:50 PM (49.164.xxx.11)- 욕해서 죄송합니다. 
- 10. 가슴막힘'16.10.31 5:52 PM (222.233.xxx.157) - 삭제된댓글- 나도 공황장애 도져서 비상약 하나 꺼내먹었다. 
 미래에 개돼지나 한낱 소모품 취급받을 것 같아서 애 붙잡고 펑펑 울었다.
 분노와 울분때문에 가슴이 꽉 미어져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
- 11. 홍이'16.10.31 5:55 PM (125.186.xxx.247)- 아.웃기지도 않네.. 
- 12. 이런'16.10.31 5:55 PM (125.134.xxx.228)- 사람은 그냥 돈이나 버는 돈버러지.... 
- 13. ...'16.10.31 5:55 PM (112.186.xxx.96)- 저는 순실이때문에 열내다가 혈압 올라서 두통도 오고 심장도 벌렁거리고 그러는데 
 이런건 어쩔까나요ㅋ
- 14. 뚫린입'16.10.31 5:56 PM (175.213.xxx.96) - 삭제된댓글- 신경안정제 없어서 그동안 유럽까지 돌며 어찌 살았냐..명품관에 마사지샾에 근혜님 옷까지 대느라 나랏살림 도맡아하랴 병까지 걸리고..대기업에 돈달라해서 전담병원하나 차리지 그러냐 
- 15. ...'16.10.31 5:57 PM (211.170.xxx.165) - 삭제된댓글- 한 백알은 먹여야... 
- 16. 심플라이프'16.10.31 5:58 PM (110.70.xxx.168)- 요 인간때문에 내가 낸 세금이 복채로 들어간 거네요. 아, 진짜 저 명품 구두란 걸로 한대 패고 싶네요. 
- 17. 점잖게'16.10.31 5:58 PM (183.98.xxx.147)- 생긴분이 왜 저러고 있을까 
 서울대출신이던데
- 18. 변호사 아재'16.10.31 5:58 PM (121.147.xxx.171)- 경제야 돈이면 다냐? 
 국민 분노로 폭발할 거 같은데
 돈 ㅊ먹었다고 편들고 그라지 마라
 니 자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냐?
 손자 손녀들은 어떻구
 호빠5명과 구르던 더러운 ㅈㄴ 변호하느라 애쓴다 퉷
- 19. ...'16.10.31 6:00 PM (1.231.xxx.48)- 포토존에선 울먹거리다가 
 포토존 지나자마자 눈빛 살벌하게 변한 거 벌써 사진으로 다 찍혔구만..ㅉㅉ
 
 재벌 회장님들처럼 휠체어 타고 산소호급기 달고 검찰 출두하지 그랬냐??
- 20. 공황장애?'16.10.31 6:00 PM (210.95.xxx.46)- 돼지 같이 뚱뚱거리면서 덴마크에서 김치달라고 개지랄 떨던 패기는 어디가고 공황장애? 
- 21. 국민'16.10.31 6:02 PM (110.13.xxx.141)- 우리 국민들 모두에게 공황상태를 제공한 사람이 누군데 
- 22. 욕나오네'16.10.31 6:04 PM (182.225.xxx.22)- 미친. 
 전국민들이 받은 충격과 스트레스와 국익에 해가 되는 일들 그거 어떻게 책임질건대!!!!!!
- 23. ㅇㅇㅇ'16.10.31 6:06 PM (125.185.xxx.178)- 일부러 신경끌어서 딸래미 소환막을려고? 
- 24. ᆢ'16.10.31 6:10 PM (49.174.xxx.211)- 울먹이지 않았죠 그냥손으로 얼굴가린거죠 
- 25. GR'16.10.31 6:12 PM (219.137.xxx.129)- 저런거 변호맡아서 얼마나 돈을 쳐버는지 모르겠지만 언플할 생각도 말어라.. 이 돈에 영혼 팔아먹은 늙은이야 
- 26. ..'16.10.31 6:20 PM (49.170.xxx.194)- 그럼 제정신으로 살면 안되지. 
 저지른 죄가 얼만데..
- 27. 냉면좋아'16.10.31 6:24 PM (223.33.xxx.102)- 어쩌라고. 
 그래서 뭐. 봐달라고?
 싫어.
- 28. ㅡㅡ'16.10.31 6:33 PM (1.176.xxx.24)- 저 변호사도 참 역겹더군요 
- 29. ...'16.10.31 6:41 PM (1.235.xxx.53)- 뭘 어쩌라고.. 
 정작 궁금한건 말안하면서 별 시덥잖은 것을 얘기하고 쳐 자빠졌네
 순시리 아픈게 뭐뭐뭐뭐?
- 30. 웃기지마'16.10.31 6:53 PM (124.59.xxx.23)- 공황장애 있으면 비행기 못타~~// 
 개소리 떠들지마~~//
 국민이 공황장애야~~//
- 31. 다들'16.10.31 7:05 PM (210.222.xxx.124)- 공황장애 드립을 치기네요 
 전 김구라 이후부터는 공황장애 안믿어요
 공황장애 걸려보시고 거짓말 좀 하시길...
 차라리 정신병에 걸렸다면 믿겠습니다
 그렇게 강심장으로 놀던 사람들이 걸리는 병이 아닙니다
- 32. 공항장애가'16.10.31 7:06 PM (223.17.xxx.89)- 어디 뱅기 타며 여기저기 잘도 도망 다닌답니까? 
 
 내참 다음엔 신경덩산쇠약증 있다고 하려나
- 33. 나야나'16.10.31 7:07 PM (125.177.xxx.156)- 증말 신경질 나서 툭하면 공황장애래..그게 얼마나 힘든데..맨날 이사람저사람 다 공황장애라고 하니까..꾀병으로 인식되고..아 놔..진짜.. 
- 34. 불쌍한 인간'16.10.31 7:57 PM (121.132.xxx.241)- 변호사라고, 너도 먹고 사느라 용쓴다 ㅡㅡㅡㅡ 
- 35. 미틴'16.10.31 8:00 PM (119.207.xxx.52)- 지 약도 하나 못챙기는 머저리가 
 오지랖도 넓었구나~~
- 36. 지랄염병'16.10.31 8:10 PM (116.125.xxx.103)- 돈쳐먹을때는 안아플것을 
 육두문자가 막나온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