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살다가 나갈때 궁금해요

..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16-10-31 12:50:23

금액이 안맞아서, 이번 계약을 끝으로 집주인에게 전화해서 새로집을 알아보려고하려하는데,


지금 살고있는 집을 내놓을 조건을 미리 말해주긴했지만, 문자로 주시면 저도

같이 주변부동산에 내놓아도 되겠냐고 물어보면되나요?

그리고 계약아되면 우리도 알아봐야하니, 계약됐을때 말씀해달라하고 계약금 그때 받아서

우리집도 보러다닐수있다 이렇게 말하면 되나요?


이런적은 첨이라서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무엇이든 좋으니 알려주세요


지금 살고있는 집이 나가야지 계약급 일부받아서 10퍼센트 달라하면될까요?  이사갈집을 알아볼수있다고 알수있어요,

이것도 맞나요 ?

IP : 58.143.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0.31 12:55 PM (61.106.xxx.84)

    계약기간얼마나 남았나요?

  • 2. 이사
    '16.10.31 12:57 PM (124.55.xxx.197)

    계약금 받고서 님네 이사갈집 알아보시면 늦을수 있으니 같이 알아보시다 계약금 받지마자 니네도 계약하셔야 무리가 없어요

    님네 이사갈집을동시에 알아보시다 .이사날짜 등등 조건이요
    그러다 님네 집이 나가면 이사갈집 추려놓은집주메서 조건이 맞는집 계약해야해요

  • 3. ..
    '16.10.31 12:57 PM (58.143.xxx.33)

    2달 남았습니다 너무 시간이 촉박하죠 ? 걱정이에요

  • 4. 이사
    '16.10.31 12:57 PM (124.55.xxx.197)

    계약되자마자 10프로달라하세요

  • 5. ..
    '16.10.31 12:59 PM (58.143.xxx.33) - 삭제된댓글

    아 그쵸? 부동산에 전화해보니, 미리 알아보면 보는집이 나가서 의미없다,
    계약이 되면 그때 계약금들고 움직이는거다 이래서 또 주저앉아 아직 아무집도 보지못했어요
    가보고싶은곳은 있어요 거기도 이사갈거같은데 말이죠

  • 6. ..
    '16.10.31 1:00 PM (58.143.xxx.33)

    아 그쵸? 부동산에 전화해보니, 미리 알아보면 보는집이 나가서 의미없다,
    계약이 되면 그때 계약금들고 움직이는거다 이래서 또 주저앉아 아직 아무집도 보지못했어요
    가보고싶은곳은 있어요 거기로 이사갈거같은데 말이죠

  • 7. ㅇㅇ
    '16.10.31 1:03 PM (61.106.xxx.84)

    2달이면 촉박하기는한데 전세부족이라 집금방나갈것같아요.
    집주인이 알아서 집빼주겠다고 아는부동산에 집내놓으시겠다고 하셨나본데 그럼 그냥 계세요
    한군데 내놓으면 다 연결되서 님이 따로 안내놓으셔도 되요.
    중요한건 이사갈집 먼저 덜컥 계약하지마시고
    지금사는집 전세나가고 나서 받은계약금 수중에들고 딥구하러다니세요

  • 8. ..
    '16.10.31 1:05 PM (58.143.xxx.33)

    네 감사합니다, 명심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0352 이쯤에서 다시보는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2 ㅎㅎ 2017/03/10 872
660351 광장으로 가고싶군요 지금 서울에.. 2017/03/10 293
660350 박 변호인단 엑스맨 아니었을까요? 8 .... 2017/03/10 2,034
660349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야되는지, 안딸지 고민되는데요... 8 ᆢ ᆞᆞᆞᆞ.. 2017/03/10 3,201
660348 오늘 딸아이 생일인데.. 4 좋은날 2017/03/10 660
660347 손님상에 유부초밥 놓을때요 8 저녁은 치킨.. 2017/03/10 1,842
660346 헉 채널A 사회부장 미쳤네요 30 곰뚱맘 2017/03/10 23,699
660345 인원감축할 때 1달 통보의 의미는 퇴직일이 한달 후 라는 의미인.. 2 인원감축 2017/03/10 496
660344 저 상처줬던 전남친이 평생 절 기다리겠다는데요 50 지지 2017/03/10 8,538
660343 “전자개표기 전자투표기” 쓰는 어마한 돈을 “기업” 에게 주지 .. 3 적폐세력,끝.. 2017/03/10 804
660342 근혜야, 점심은 먹었냐? 4 ... 2017/03/10 1,129
660341 고딩 딸이 그러는데 탄핵 선고하던 순간 학교에서 생중계로 틀어줬.. 17 씐나씐나 2017/03/10 7,511
660340 탄수화물 먹으니 오히려 더 빨리 배고픈데 1 만세 만세 2017/03/10 772
660339 사저라구? 2017/03/10 280
660338 최순실은 물만 들이키고,장시호는 활짝 웃엇대요. 7 ^.^ 2017/03/10 4,263
660337 봄이왓어요 1 너무좋아요 2017/03/10 301
660336 국회는 개표부정 막도록 총력을! 롸잇나우~ 1 ㅇㅇㅁㅂ 2017/03/10 284
660335 윤민석의 새노래 ㅡ 봄이에요 2 고딩맘 2017/03/10 346
660334 더민주국민경선 신청 2차도 하나요? 3 정신없음 2017/03/10 367
660333 진작에 친박집회 단속했어야지. 7 정권교체 2017/03/10 1,310
660332 오늘 소소한 운세 무 많이 2017/03/10 1,762
660331 국립묘지 안장 권한 상실........................ 7 ㄷㄷㄷ 2017/03/10 2,466
660330 권성동 웃기네요... 16 정권교체 2017/03/10 2,761
660329 오늘 주식도 오르네요.ㅎ 5 좋아요 2017/03/10 1,241
660328 식당 설거지 많이 힘든가요? 8 ... 2017/03/10 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