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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세월호 이상한점 하나씩 얘기해봐요~

세월호진실드러난다 조회수 : 2,628
작성일 : 2016-10-31 11:09:01
해경이 세월호 침몰 당시 단원고 학생들의 움직임과 구조상황 등을 찍은 동영상이 담겨져 있을 수 있는 희생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메모리카드를 빼내 유가족의 동의 없이 살펴본 것으로 드러났다.



한 희생 학생 학부모는 "해경으로부터 딸의 유품을 전달받았는데, 휴대전화만 빼고 돌려줘 항의했더니 나중에 돌려줬다"면서 "휴대전화를 살펴보니 칩이 없어 다시 항의했더니 '수사상 필요해 분석했다'며 칩을 돌려줬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유족은 "이는 당국이 과실을 감추기 위해 사고현장과 구조상황을 은폐하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http://m.nocutnews.co.kr/news/4019565



전 이게 너무 소름 끼쳐요..
서둘러 애들 구하지도 않았고 , 물에서 나온 시신 빨리 수습하기도 정신없어야 정상인데 ..그와중에 
아이들 손에 쥔 휴대폰 압수해 가져갔다는거잖아요..;;;;;;;
도대체 뭣이 중헌디. 그상황에서..;;;;;


IP : 118.219.xxx.21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31 11:11 AM (108.29.xxx.104)

    그리고 그걸 다시 물에 빠뜨렸다지요.

  • 2. 선원만 구해서
    '16.10.31 11:11 AM (203.247.xxx.210)

    집에 데리고 간 해경

  • 3. 아뇨
    '16.10.31 11:11 AM (223.62.xxx.179)

    다 이상해요~!

    뭐 하나 꼬집을수 없을정도로 온통 다 이상해요
    특히 미해군 배가 도와준다해도
    거절한것부터..

    뭐 죄다 이상해요

    선장놈은 왜 해경집에 재웠는지도 이상하고

  • 4. 썩은 달걀냄새
    '16.10.31 11:12 AM (70.178.xxx.163)

    저번에 한번 글 썼는데요
    황화수소 가스통의 정황이요...

  • 5. 가장가슴아픈
    '16.10.31 11:18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많아요 엄청. 특히..

    해경이 선원놈들구하고 있을때
    잘보이는 창문가까이에 아이들이
    손흔들고 구조요청을 하는
    사진이 있던데

    유리라도 깨서 어떻게든 애들을 구해야하는데
    선장.선원놈들만 태우고 돌아 간 구조배..

    그사진 그때보며 얼마나 울었던지..ㅠㅠ

    그걸 못볼리가없어요
    구명조끼입은 모습 유리창에 그대로 비치던데 ㅠㅠ

  • 6. ㅡㅡㅡ
    '16.10.31 11:18 AM (183.99.xxx.190)

    하!
    불빛 쫘악 비쳐주는것 뮈라고 하죠?
    다응날인가 수색작업하는데 방송에서는 이렇게 불빛을
    여러개 환하게 키고 작업인가 하고있다고 했는더ᆞ
    실제로는ㅊ한개만 켜고 있다고.

    유가족들이 방송과 실제는 너무다르다고 분개한거있어요.

  • 7. ...
    '16.10.31 11:19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했지요.
    지금보면 사고가 일어난게 아니라 사고를 일부러 만든게 맞다고 봐요.
    세월호 의혹을 밝히시는 분들 지지해 드리고 싶어요.
    대대적은 국민적 트라우마가 두렵다고
    언제까지 덮고가야 됩니까.
    상처는 드러내 놓고 치료하는게 맞는것 아닐지 싶어요.
    일부 아는이들도 입다물고 넘어가는 이 상황은 이해가 가질 않아요.
    분명 지시하고 실행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발뺌만 하고 실체없는 의혹이라고
    몰아부치면 끝나는게 아니죠.

  • 8. 가장가슴아픈
    '16.10.31 11:19 AM (223.62.xxx.119)

    많아요 엄청. 특히..

    해경이 선원놈들구하고 있을때
    잘보이는 창문가까이에 아이들이
    손흔들고 구조요청을 하는
    사진이 있던데

    유리라도 깨서 어떻게든 애들을 구해야하는데
    선장.선원놈들만 태우고 돌아 간 구조배..

    그사진 그때보며 얼마나 울었던지..ㅠㅠ

    그걸 못볼리가없어요
    구명조끼입은 모습 유리창에 그대로 비치던데 ㅠ

  • 9. ...
    '16.10.31 11:27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관련기사 댓글에 후지tv에서 만든 다큐가 있다던데.
    우리나라는 정작 세월호나 그 희생자에 대해서 금기시 되었던 것 같아요.
    과연 피해자나 선의의 관련자들도 스스로 침묵하기를 원했던 것인지... 모르겠어요.

  • 10. dfgjikl
    '16.10.31 11:28 AM (223.33.xxx.187)

    휴대폰 압수
    대체 왜?????

  • 11. 416연대 시국서명 합시다.
    '16.10.31 11:28 AM (175.223.xxx.11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6606&page=2

  • 12. ,,
    '16.10.31 11:36 AM (14.38.xxx.217)

    전 같은 살상 장면을 보고서도
    의문은 품지 못할지언정
    지겹다는 둥, 대통령탓이 아니라는 둥
    마치 딴 나라 얘기하는 듯한 사람들이
    너무 이상했어요.
    ㅀ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사고를 못한다는게
    얼마나 큰 해악인지 절절히 느끼네요.

  • 13. ...
    '16.10.31 11:45 AM (118.38.xxx.29)

    ,, '16.10.31 11:36 AM (14.38.xxx.217)
    전 같은 살상 장면을 보고서도
    의문은 품지 못할지언정
    지겹다는 둥, 대통령탓이 아니라는 둥
    마치 딴 나라 얘기하는 듯한 사람들이 너무 이상했어요.
    ㅀ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사고를 못한다는게
    얼마나 큰 해악인지 절절히 느끼네요.
    --------------------------------------------

  • 14. 시신찾기
    '16.10.31 11:45 AM (58.148.xxx.69)

    밤만 되면 시신이 막 나오는거 ?

    동생이랑 너무 이상하다
    시신을 어디다 놔두고 가져오는 거 같다고 할 정도로 ..

    일본 아침방송인지 여튼 거기서 일주일 정도 세월호 생존학생들과 부모들의 증언으로 재연드라마 만든거 봤는데 ,,

    링크를 모르겠네요 ㅠ

    그거 몰아서 보고 이건 나라도 아니다 싶었어요 ㅠ

    유가족들이 우리나라 개같은 언론에겐 인터뷰고 뭐고 안했죠 ㅠㅠ

  • 15. ㅇㅇㅇ
    '16.10.31 11:48 AM (114.200.xxx.23)

    세월호 사고후 3천명이 탑승한 6척 미군해군함정이 세월호 학생들을 구조하겠다고 세월호 주위에 대기하고 정부에 말했는데 정부는 어쩐일인지 근처에도 얼씬 못하게 막았답니다.
    그리고 주위 고기잡이 작은 어선조차도 학생들 구하겠다고 다 대기하고 세월호 배 근처로 갔는데 또 구조못하게 막았죠
    사고나고 얼마후라 학생들이 안에서 많이 살아있어서 미군과 우리 개인어선들이 합심해서 구했다면 60%이상은 구했을겁니다.
    사이비종교가 천도제에 300명이라는 숫자를 중시여기는데 우리 해군은 학생들이 몇명 죽었나 그것만 세고 있었다죠
    미군함정경우는 배 유리창까지 깰 정도의 도구까지 다 있었고 미군함에 병원시설까지 다 있었다고 하는데
    우리정부는 학생들을 구하지 못하게 막았다는게 정말 이상하지 않나요?
    굿판을 벌여서 무슨짓을 했길래

  • 16. ㅇㅇㅇ
    '16.10.31 11:50 AM (114.200.xxx.23)

    사고 7시간이 아니라 하루가 10시간이 지나도 배 안에 있던 학생들이 문자로 가족에게 살아있다고 메세지 전했다는데 또 어쩐일인지 메세지를 받은 사람들이 얼마 안있다가 자동으로 그 문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다 지워졌답니다.
    메세지 감청까지 다 조직적으로 지웠다고...
    정말 세월호 7시간은 무슨일이 있더라고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 17. ...
    '16.10.31 12:0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세월호 7시간 밝히고 진상조사 다시하고
    관련자들 다 옷벗자. 이게 나라돌아가는 꼴이냐. 으휴.

  • 18. ....
    '16.10.31 12:13 PM (58.234.xxx.89) - 삭제된댓글

    그 많은 사람들이 은폐에 연루되어 있는데, 단 한 명도 양심 고백을 하지 않는다는 거...
    그게 제일 이상해요.

  • 19. ....
    '16.10.31 12:16 PM (211.59.xxx.176)

    이미 감방 가 있는 선원들부터 잃을것도 없을꺼고 아는거 불어도 될꺼같은데
    아무 말 없잖아요

  • 20. 엠뷩신이
    '16.10.31 12:20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배에 타고 보도하면서 배를 좌우로 마구 흔들어 마치 풍랑이 거세서 구조작업에 애를 먹고있는 것처럼 왜곡 보도한 점.
    사실 해경은 구조작업에 손을 놓고 있었는데...

  • 21. ...
    '16.10.31 12:2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선원들 다 종교 구원파 신도라면서요.
    유병언이가 교주였던. 그 신도들.
    유병언이가 하는 회사 소속의 배가 세월호고.
    하여간 종교만 얽히면 애미고 애비고 몰라보고
    지 새끼들도 갖다바치는 븅딱들한테
    바랠걸 바래야죠.

  • 22. 이글 꼭 베스트 가자!!!!
    '16.10.31 12:27 PM (1.236.xxx.53)

    세월호 첫날부터 모든 기사와 모든 사이트 미친듯이 돌아다니며 읽은 사람이에요ㅠㅠ
    사고가 아닌 고의인것 백프로 확신
    근데 왜 왜 왜 죽였어...가 좀처럼 딱하나로 정리가 안됐는데...
    이번 무당꼭두각시 정치보고 백프로 확신이 듭니다
    우리애들 불쌍한 해서 어떡해요
    유족들은 또 어떡하구요
    눈물이 멈추지를 안아요
    이게 말이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
    '16.10.31 12:36 PM (210.103.xxx.136)

    영혼들이 아직도 영면을 못하고 있을거에요.살아있는 사람들도 그 일로 얼마나 많은 충격을 받았는데 이유도 모르고 차가운 바닷속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던 사람들은 오죽 한이 맺혔을까요.일반인들도 알아내는 사실들을 정부가 몰랐을리 없지요.분명 이유가 있을겁니다.이제라도 누군가 양심있는 사람이 나타나서 진실을 말해줬으면 좋겠어요.

  • 24. 100% 구조 됐다고
    '16.10.31 12:44 PM (172.56.xxx.155) - 삭제된댓글

    뉴스떠서 전 관심도 별로 없었어요. 왜 누구지시로
    100% 구조됐다고 했을까요?

    하루전에 법 다바뀌고 김기춘이 뭐 자리하나 맡고 항해사 바뀌고 애들이 타는배도 세월호로 바뀌고 안개꼈는데 유일하게 세월호만 출항하다니....다 팩트로 밝혀딘 사실...

  • 25. bluebell
    '16.10.31 12:53 PM (210.178.xxx.104)

    구조하는 손길 다 막은거. . 도대체 , 왜!
    언론사들이 왜 구조현장을 컴퓨터 그래픽까지 동원하고 쇼를 했는지!

  • 26. 이상한건
    '16.10.31 1:06 PM (71.84.xxx.62)

    너무너무 많죠

    1 페이스북에 생존학생이 사고당일날인가 다음날인가 올렸는데 자작이라고 인터넷에서 덮어버렸고

    2 그리고 학생들로부터 온 전화 한통도 없었다고 인터넷뉴스에서 발표했어요

    3 유족들 사찰 하고 끝도없는 경찰 보내서 청와대가겠다는 버스 막아서서 유족들이 걸어서라도 가겠다고 하고

    4 유족들을 돈만아는 존재들로 왜곡해서 인터넷여론 선동했었죠

    5 생존학생들도 정부가 따로 어딘가로 데려갔었어요

    6 보도상으로의 구조지원사항 과 팽목항 실제사항은 정반대였고

    7 세월호사고 책임자들은 이후 다 승진됨

  • 27. 개한민국에 대해서
    '16.10.31 1:09 PM (211.187.xxx.185)

    일본과 미국이 가장 잘 아는 나라인데 일본에서 세월호에 대해 자연스럽지 않은 사고라고 했고 (곧 조작된 사고라는 뜻)문제 많은 수습이라고 했어요
    미군이 도와 주면 문제없었는데 거절했다는 점
    너무 의심가는 부분이고
    지난주 채널 A 앵커가 청와대 감싸는 어떤 어리버리한 할아버지 앉혀 놓고 세월호도 30분만 더 일찍 구조 시작했어도 많은 희생자는 발생하지 않았을 텐데요, 라고 했더니 할배가 어쩌구 저쩌구 개소리 지껄이더군요

  • 28. 애초
    '16.10.31 1:16 PM (116.37.xxx.157)

    배 바뀐거
    그 날씨에 출항한거

  • 29. ...
    '16.10.31 1:19 PM (115.137.xxx.32)

    세월호 아이들이 제아들이 나이가 같아요. 제게 이사건은 평생 트라우마예요. 가끔 관련기사보면 배안에서 일이 상상되서 너무 힘들어요. 자식가진 분들은 그부모 심정 헤아리면 제발 격려를 못할것같으면
    입을 다무셨으면 합니다.

  • 30. 구원파
    '16.10.31 1:21 PM (223.62.xxx.129)

    ㅡ몽땅 다 구원파 소속이라는거

    ㅡ제일중요한 ☆☆☆ 미해군함정의 도움조차 거부☆☆

    ㅡ원래타기로한 배에서 세월호로 바뀐거

    ㅡ전날 하필이면 우연히도 선박관련법이 바뀜

    ㅡ그 안개낀 악천후속에 세월호만 출항한거

    ㅡ선장을 해경집에 데려간거 (죄인을..)

  • 31. 무엇보다도
    '16.10.31 1:25 PM (222.239.xxx.49)

    세월호 주인이 사이비 교주라는 것

    그때 그러려니 했는데 최순실 사태와 연결되며
    소름 끼치고 있습니다

  • 32. 트라우마
    '16.10.31 1:28 PM (58.148.xxx.69)

    자기 아이 브랜드 있는 신발 한번 못사주고 그리 보낸 엄마 마음 ., 너무 너무 가슴아파서 잊지 못합니다 . 사람이라면 , 엄마라면 , 어떻게 세월호를 잊을 수있겠습니까 ? 결코 잊지 않고 끝까지 밝혀내야죠 ㅠㅠ

  • 33. 수상한 정부는 말할 것도 없고
    '16.10.31 1:32 PM (116.40.xxx.2)

    놀러 가다가 죽은 거 갖고 어지간히 해라
    교통사고 당한 사람 다 들고 일어나느냐?

    이런 말 하는 사람들과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간다는 일.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의 머릿 속.

    그게 진짜 궁금합니다.

  • 34. 그와중에
    '16.10.31 2:11 PM (47.138.xxx.208)

    100프로 구조됐다고 입맟춰 보도나옴.

  • 35. ..
    '16.10.31 2:51 PM (118.4.xxx.95)

    https://youtu.be/_6KyYQ_kxnQ

    혹시 이건가요?

  • 36. ..
    '16.10.31 2:53 PM (118.4.xxx.95)

    일본에서 만든 세월호 영상요!
    미야네 라는 방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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