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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베스트 갔던 '세월호는 조작된 사건이 맞나 봐요' 기억하세요?

베스트갔던 글 조회수 : 18,730
작성일 : 2016-10-31 03:12:10

다들 왜 관련글이 지워지냐고 관리자님께 이 글만은 지우지 말아달라고 부탁했고 결국 베스트 올라갔던 글요.

오유에 펌글도 있었죠. (좋다고 봅니다)


거기서 기억 해 두면 좋은 것 같은 댓글과 링크들 여기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관련해서 올리고 싶으신 글과 댓글 다같이 공유해요. 저도 틈틈히 여기에 정리하러 올게요~


그 글 링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5833&page=1&searchType=sear...

IP : 1.234.xxx.187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복사
    '16.10.31 3:12 AM (1.234.xxx.187)

    미군함대가 도와주러 오겠다고 했는데 거절해서 돌아갔다는건 많은 분들이 어렴풋이 알겁니다.
    하지만 그 규모가 3천명의 전문해군 이었다는건 아마 대부분 모를겁니다.
    저도 몰랐습니다.ㅠㅠ

    위 댓글 펌 했습니다. 다들 퍼날라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ㅠㅠ


    세월호 침몰시 근처에 있던 본헴 리처드 호엔 3천명이 넘는 미군 특수 해병대가 타고 있었답니다.
    1만톤이 넘는 선박(세월호6825톤)도 인양할 수있는 능력으로 구조한다고 했을 때 거부하지 않았다면 뒤집어졌어도 옆에 딱 붙어서 해병대원들이 웃어가면서 아이들 한명씩 업고 나왔을 거라고 하네요. 무려 6일동안 주변에 머물러 있었는데 어느 언론도 입도 뻥긋하지 않았답니다. 부모님들이 지켜보는 국민들이 그렇게 아우성을 쳤는데..
    구조와 재난을 즉시 하기 위해서 능동적으로 개발된 구조함이라고 이번에 미국 백악관에서 세월호와 관련해서 공식 논평으로 밝혔답니다.
    이것을 오지 못하게 막은 것입니다. 누가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http://www.youtube.com/watch?v=GGeic1_XKoA (38:00)

  • 2. 댓글복사
    '16.10.31 3:12 AM (1.234.xxx.187)

    South Korea Ferry Crew: We Were Ordered to Abandon Sinking Ship
    남한 선박직 승무원들: 침몰하는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받았다.
    ( 누가 배를 포기하라 명령했나?)

    당시 미국 CBS 방송입니다

    박근혜 7시간에 최순실 넣으니 소름이네요


    http://wjsfree.tistory.com/86

    박근혜 반응 영상도

  • 3. 댓글복사
    '16.10.31 3:12 AM (1.234.xxx.187)

    해경123정이 세월호에 접근 안한 이유에 대한 반박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6110

  • 4. 댓글복사
    '16.10.31 3:12 AM (1.234.xxx.187)

    새가 날아든다


    http://www.youtube.com/watch?v=695qwOgZtF0
    http://www.youtube.com/watch?v=59-984_S9jc
    http://www.youtube.com/watch?v=gfd_lTJAfWU
    http://www.youtube.com/watch?v=ZMSfMgc0OF4
    http://www.youtube.com/watch?v=AxnRTyvWadc
    http://www.youtube.com/watch?v=c0zNY_K45B4
    http://www.youtube.com/watch?v=z5KiNcfcnj4
    http://www.youtube.com/watch?v=xK53HM_Wwjc

  • 5. 댓글복사
    '16.10.31 3:13 AM (1.234.xxx.187)

    61.253.xxx.51

    리차드 함을 아직 모르는 분들도 많고
    교묘한게 헛소리 하는인간들도 많은듯한데
    리차드 함이 강습상륙함 이고 헬기모함 역활 이지만
    인양, 선박 구출이 아니라 인명 구출 전문 기능을 가지고 있음
    즉 구출전문 장비,전문 인력, 전문의사, 베드 까지 완비 되어있음.

    근처까지 와서 헬기로 구조인력 투입하고
    리차드 함에서 필요한 제반 조치를 모조리 신속하게 할수있음.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거부 했다는것 은 사실

    IP 61.253.xxx.51 은
    밀리터리 전문가도 아니면서
    너무 함부로 떠들지 말기를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4/17/0701000000AKR20140417139800009...

  • 6. 댓글복사
    '16.10.31 3:13 AM (1.234.xxx.187)

    세월호 오렌지맨의 정체에 대해 & 다 구할 수 있었다


    진실의힘에서 발간한 "세월호, 그날의 기억"이라는 책에 실려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보겠습니다.

    조기수 김규찬은 작업복 색상 때문에 '오렌지맨'이라 불렸다. 모장하 마스크를 쓰고 흰색 장갑을 끼고 있어 고도로 훈련된 폭파요원이라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김규찬은 선원 피의자신문에서 "배가 침몰하여 물에 빠져 헤엄을 치게 되면 체온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스즈키를 입고 모자와 등산화를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이게 책 126페이지에 주석으로 달려있는 내용이고 본문에는 '바다에 빠지면 체온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 모자를 쓰고 흰색 마스크, 장갑도 꼈다. 해군 시절부터 익혀온 본능적인 행동이었다'고 나와있어요.

    저도 이 책 보기 전에는 오렌지맨 정체를 정확히 몰라서 배에 이상한 게 실린거 아닌가 의심을 많이 했어요. 요즘 세월호 얘기가 다시 나오니 적어봅니다.

    그리고 세월호 주변에 어선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배에서 나와 물에 떠있기만 했어도 다 건져낼 수 있었대요.
    628페이지 내용을 옮겨보면,

    둘라에이스호 문예식 선장은 구조할 수 있는 환경이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입거나 구묭환를 착용하고 구명뗏목에 탑승해 떠있었다면 주변에 와 있던 많은 선박이 구조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중략)
    해경123정이 접근을 막았지만 어선들은 세월호에 "이물을 그녕 무조건 들이대고" 승객을 "끄잡아냈"다.

    "이런 염병, 해경이 다 뭔 소용이여. 눈앞에서 사람이 가라앉는디. 일단 막 갖다대서 살리고 보는 게 이상적이제. 해경 지시 들었다가는 갸들 다 죽였어. 안 그렇소?"
    20명의 승객을 구해낸 태선호 김준석 선장의 말이다. 현장에서 마지먹까지 승객들을 구한 어민들이 제일 안타까워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해경의 소극적인 태도였다. 승객을 탈출시키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략)

    당시 해역 수온은 12.6도였다. 최악의 경우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입은 채 바다에 떠 있기만 해도 최대 6시간까지 버틸 수 있었다.
    구조할 시간도, 구조할 세력도, 부족하지 않았다.

  • 7. 감사합니다!
    '16.10.31 3:14 AM (70.178.xxx.163)

    다들 좀 글로 올려주세요~

  • 8. 댓글복사
    '16.10.31 3:16 AM (1.234.xxx.187)

    변죽만 크게 울린 미군의 세월호 구조작전

    오바마, “구조 노력 도울 것”… 그러나 “미 해군 함대는 없었다”
    김원식 | 2014-04-27 13:11:18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1&table=newyork&uid=7...

    --------------------
    진실

    [아래는 펌]

    미국 해군일지는 public이라 모두 들어가서 볼수 있어요.

    제가 세월호때 웹사이트 들어가서 그날 해군일지 봤어요.

    " 한국 해경이 자체적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도움 거절해서 모두 철수 한다"라고 적혀 있었어요



    http://www.navy.mil/submit/display.asp?story_id=80394

    "When we were alerted to the accident, we immediately diverted to the scene to render assistance," said Capt. Heidi C. Agle, commodore of U.S. Amphibious Squadron 11. "However, the efficiency of the Korean response eclipsed the immediate need for our assets. We are standing by to provide support as requested by the on-scene commander."

    사고 사실을 알고 즉각 사고현장으로 갔는데 한국 해군이 우리의 도움이 필요없다고 반응하여

    현장 총괄자의 도움요청이 오면 도울수있도록 대기중이다

    ------------

    미 해군 사이트 링크도 같이 걸어요. 2014년 4월 22일에 세월호 구조 미션 철수 한다는 그날 일지입니다.

    http://www.cpf.navy.mil/news.aspx/030382

  • 9. 댓글복사
    '16.10.31 3:16 AM (1.234.xxx.187)

    외국전문가들 선내방송 이해안돼

    http://youtu.be/AnJ0ZHTx_NA

  • 10. 댓글복사
    '16.10.31 3:16 AM (1.234.xxx.187)

    무속관련 의견1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park&page=1&wr_id=5022349...
    동양학? 의견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635892

  • 11. 댓글복사
    '16.10.31 3:16 AM (1.234.xxx.187)

    세월호 하루 전날 있었던 일들

    http://m.cafe.daum.net/ok1221/9Zdf/548551?svc=cafeapp&sns=dcafe

    세월호 고의침몰 가능성 증거 (파파이스 요약)

    http://blog.daum.net/sunny-jy/2837

    이 링크들도 꼭 봐주세요!

  • 12. 댓글복사
    '16.10.31 3:17 AM (1.234.xxx.187)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304...

  • 13. 일본도
    '16.10.31 3:17 AM (90.201.xxx.164)

    최초 사고 보도 후 한시간 내로 수중 구조 가능한 특수 잠수부 80명 보내고
    추가로 200명까지 가능하다 했지만
    ㄹ혜가 거부했습니다.
    이후 아베한테 완전 약점 잡히죠
    세월호 학살 사건 이거 일본과 미국은 다 알고 있는 정권에 의해 자행된 학살입니다

  • 14. 댓글복사
    '16.10.31 3:17 AM (1.234.xxx.187)

    리처드함 이렇게 생겼어요

    http://www.google.co.kr/search?q=본험 리처드함&client=ms-android-samsung&prmd=ivn&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y_Mejt4DQAhUEKZQKHTShBnoQ_AUIBygB&biw=360&bih=559#imgdii=oo36EDJn-e2SFM:;hDdNL-s_fRdeMM:;hDdNL-s_fRdeMM:&imgrc=hDdNL-s_fRdeMM:

    미국영화보면 활주로있는 배 있잖아요. 그거예요. 이건 전투기 외 헬기가 많네요. 완전 구조전문배..

  • 15. 댓글복사
    '16.10.31 3:17 AM (1.234.xxx.187)

    당시 JTBC 뉴스

    /국회 세월호 참사 긴급현안 질문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세월호 선원이 국가정보원에 직접 전화로 보고를 했다"는 국무총리의 증언이 처음으로 나왔다. 국정원은 “세월호 침몰사고에 뉴스를 보고 알았다”라고 한 말은 거짓말로 드러난 것이다. 따라서 긴급한 상황에서 국정원과 전화를 주고 받은 선원이 누군지 궁금했다./

    http://boramirang.tistory.com/6154
    http://blog.naver.com/nakm369/220166520068

  • 16. 댓글복사
    '16.10.31 3:18 AM (1.234.xxx.187)

    /퇴역한 한 해군 중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참총장이 이런 명령을 내릴 때는 합참의장과는 상의했을 것인 바 내가 아는 합창의장 최윤희 대장이 막았을 리는 전혀 없고 그 윗선일텐데 그렇다면 그 윗선은 국방장관, 국정원장 등 육사출신 정치군인들과 대통령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http://mag-mkyd21.tistory.com/155

  • 17. 댓글복사
    '16.10.31 3:18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16.10.30 12:21 AM (121.100.xxx.69)

    해경, 세월호 침몰당시 119소방헬기 막았다
    해양경찰청, "관매도에서 대기하라. 구조 상황이 있을 경우 요청하겠다."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3736

  • 18. 댓글복사
    '16.10.31 3:18 AM (1.234.xxx.187)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

    해군에 대해 “지난 2012년 1590억원을 주고 완성한 한국 최초의 구난함정 통영함을 사용할 수 없었다”며 “구조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 기관들은 전혀 조화롭지 않았고,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http://tadream.tistory.com/10394

  • 19. 댓글복사
    '16.10.31 3:19 AM (1.234.xxx.187)

    해경, 세월호 침몰당시 119소방헬기 막았다
    해양경찰청, "관매도에서 대기하라. 구조 상황이 있을 경우 요청하겠다."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3736

  • 20. 발해를꿈꾸며
    '16.10.31 3:19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황기철 총장은 채동욱 총장이 박근혜한테 당한 것처럼 보복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통영함 비리’ 황기철 전 해군총장 항소심도 무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1866.html
    [취재파일] "검찰, 7개월간 회유와 협박"…'해군총장 엮기' 강압수사?
    출처 :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90423
    저는 대한민국 해군 황기철 제독의 운전병이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0879

  • 21. 댓글복사
    '16.10.31 3:20 AM (1.234.xxx.187)

    황기철 총장은 채동욱 총장이 박근혜한테 당한 것처럼 보복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통영함 비리’ 황기철 전 해군총장 항소심도 무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1866.html
    [취재파일] "검찰, 7개월간 회유와 협박"…'해군총장 엮기' 강압수사?
    출처 :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90423
    저는 대한민국 해군 황기철 제독의 운전병이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0879

  • 22. 댓글복사
    '16.10.31 3:20 AM (1.234.xxx.187)

    황기철 총장은 채동욱 총장이 박근혜한테 당한 것처럼 보복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통영함 비리’ 황기철 전 해군총장 항소심도 무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1866.html
    [취재파일] "검찰, 7개월간 회유와 협박"…'해군총장 엮기' 강압수사?
    출처 :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90423
    저는 대한민국 해군 황기철 제독의 운전병이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0879

  • 23. 댓글복사
    '16.10.31 3:20 AM (1.234.xxx.187)

    2014.04.17/19:56 KST 한겨레기사

    침몰 당시 구조하러 온 미군 헬기, 우리 군이 돌려보내
    미군 상륙함이 MH-60 헬기 2대 파견했지만
    ‘조치의 효율성’ 이유로 초동 구조 참여 못해
    http://www.huffingtonpost.kr/2014/04/17/story_n_5165353.html

  • 24. 베스트글
    '16.10.31 3:21 AM (182.212.xxx.215)

    계속 베스트로 가면 좋을껄..

    82에서 설마..하는 글들 거의 진실로 밝혀지더라구요..ㅠㅠ

  • 25. 댓글복사
    '16.10.31 3:21 AM (1.234.xxx.187)

    미국 백악관에서 공식논평

    세월호 침몰시 근처에 있던 본헴 리처드 호엔 3천명이 넘는 미군 특수 해병대가 타고 있었답니다.
    1만톤이 넘는 선박(세월호6825톤)도 인양할 수있는 능력으로 구조한다고 했을 때 거부하지 않았다면 뒤집어졌어도 옆에 딱 붙어서 해병대원들이 웃어가면서 아이들 한명씩 업고 나왔을 거라고 하네요. 무려 6일동안 주변에 머물러 있었는데 어느 언론도 입도 뻥긋하지 않았답니다. 부모님들이 지켜보는 국민들이 그렇게 아우성을 쳤는데..
    구조와 재난을 즉시 하기 위해서 능동적으로 개발된 구조함이라고 이번에 미국 백악관에서 세월호와 관련해서 공식 논평으로 밝혔답니다.
    이것을 오지 못하게 막은 것입니다. 누가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http://www.youtube.com/watch?v=GGeic1_XKoA (38:00)

  • 26. 댓글복사
    '16.10.31 3:21 AM (1.234.xxx.187)

    원글님 댓글

    http://www.vop.co.kr/A00001014327.html

    기사화도 됐어요...

  • 27. 연꽃
    '16.10.31 3:21 AM (211.108.xxx.141) - 삭제된댓글

    정말 무서울 따름입니다.

  • 28. 모리양
    '16.10.31 3:22 AM (220.120.xxx.199)

    저도 그때 오렌지맨까지 다 알았는데
    이제야 사람들이 이해가 되나봐요 ㅠ

  • 29. 댓글복사
    '16.10.31 3:24 AM (1.234.xxx.187)

    아이들은 살아있었다

    살아있었다.
    http://youtu.be/GEVBv_IYh0k

  • 30. 댓글복사
    '16.10.31 3:24 AM (1.234.xxx.187)

    체육관에서 배안의 학생으로부터 전화받은 학부모

    살아있단 전화 받은 학부모 영상 있네요.

    http://youtu.be/7xVCUngvWWA
    체육관 영상은 더 찾아봄

  • 31. 댓글복사
    '16.10.31 3:24 AM (1.234.xxx.187)

    많은 수가 살아 있었죠.ㅠㅠ
    http://youtu.be/zCEwBtMlECQ

  • 32. 댓글복사
    '16.10.31 3:25 AM (1.234.xxx.187)

    좀 각도가 다르지만 살아있다는데 나가버림
    http://youtu.be/6OhqCG3UmbY

  • 33. 댓글복사
    '16.10.31 3:25 AM (1.234.xxx.187)

    오렌지맨의 정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215898&reple=13022150

  • 34. ..
    '16.10.31 3:28 AM (27.1.xxx.102)

    꼭 밝혀지기를...

  • 35. 댓글복사
    '16.10.31 3:29 AM (1.234.xxx.187)

    바로 아래에 올린 글: [새누리해체] 세월호 전날 팩트 출처 보강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6458&page=1

  • 36. 댓글복사
    '16.10.31 3:29 AM (1.234.xxx.187)

    세월호 사고 하루 전,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바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6465&page=1

  • 37. ...
    '16.10.31 3:32 AM (1.231.xxx.48)

    혹시 세월호 사건 4일째 인양된 시신이 물에 하나도 불지도 않고
    너무 멀쩡했던 거...프랑스 방송에 보도된 영상 기억하는 분 있으세요?

    프랑스 방송에서 시신이 너무 깨끗해서 모자이크 처리조차 안하고 보여줬죠.
    잠든 것처럼 보일 정도로 깨끗하다고...프랑스 방송에서도 안타까워했어요.

    그 때 82에서 침몰 4일째인데 배 안에서 최근까지 생존해 있었던 게 아니냐고...
    막 숨을 거둔 상태가 아니라면 저렇게 전혀 물에 불지도 않고
    시신이 깨끗할 수가 없다는 얘기 나오자
    알바들이 총출동해서 미친 듯이 날뛰었죠...

  • 38. 원글
    '16.10.31 3:33 AM (1.234.xxx.187)

    여기에 나와있지 않은 링크나 자료, 댓글 중 공유하고 싶은 게 있으신 분들은

    주저없이 여기에 붙여넣기 해 주세요!

    저도 새 글도 자주 올리겠습니다.

  • 39. 원글
    '16.10.31 3:35 AM (1.234.xxx.187)

    1.231 님...

    저도 그 때 기억나요. 사람들이 최근까지 생존한 사람들 있었나보다고 하니까
    갑자기 어떤 부류들이 등장해서 미친듯 글올리고 삭튀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프랑스 방송 보도된 영상 혹시 아시는 분 댓글도 괜찮아요. 여기에 이야기 나눠요..

  • 40. ...
    '16.10.31 3:36 AM (1.231.xxx.48)

    `세월호 침몰` 프랑스 뉴스, 학생 시신 그대로 노출.."얼마전까지 살아있었나?"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04...

  • 41. 쓸개코
    '16.10.31 3:38 AM (222.101.xxx.48)

    82글 퍼간 원글님 오유글도 링크할게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77351&s_no=27...

  • 42. 불면과 각성
    '16.10.31 3:43 AM (203.234.xxx.6)

    어제에 이어 계속 뜬 눈으로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공포와 충격, 무력감으로요.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저도 뭔가 해야겠어요. 국면이 바뀌는 역사의 현장에서 작게나마 역할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애쓰시는 원글 님의 정성과 노력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세월호처럼 대한민국호가 침몰하고 있는 것 같았는데....아니었네요.
    묻혀졌던 세월호의 진실이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개누리당호, 그에 동조한 협잡꾼호, 친일파호와 재벌호, 좃선을 비롯한 기레기호들이 모두 서서히 침몰하기 시작했습니다.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국민들의 분노와 울분, 아이들의 한이 그들의 침몰을 가속화 하고 이 나라를 시궁창 같은 현실에서 구할 것입니다.
    모두들,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 43. 쓸개코
    '16.10.31 3:44 AM (222.101.xxx.48)

    원글님이 82글 퍼갔다는 말이 아닌데 문장이 이상하게 섞어버렸네요^^;

  • 44. 이분 글 꼭 읽어주세요
    '16.10.31 3:46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앗 저도 이 분에게 영감을 얻어서 글 다시 써서 정리한 것 뿐이예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6458&page=1

  • 45. 쓸개코님^^
    '16.10.31 3:47 AM (1.234.xxx.187)

    무슨 말씀이신지 전 알아 들었는데 다른 분들은 그렇게 보셨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오유글 링크 감사합니다.
    프랑스 뉴스 링크글 올려주신 분도 감사드려요!!

  • 46. 이분 글 꼭 읽어주세요
    '16.10.31 3:48 AM (1.234.xxx.187)

    앗 저도 이 분에게 영감을 얻어서 글 다시 써서 정리한 것 뿐이예요..
    취지와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서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6458&page=1

  • 47. 댓글복사
    '16.10.31 3:52 AM (1.234.xxx.187)

    바로 밑의 글: [세월호 사고 하루 전,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바뀜] 의 기사댓글
    ...................................

    원래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면목고가 세월호에 탈 예정이었음.

    참고로 면목고는 서울의 자립형 학교 (부유층 자제들이 많음) 단원고는 서민층 학생들이 많음.

    또한 세월호의 총 탑승 인원은 921명. 사고당시 세월호는 476명이 탑승했으므로 445명의 자리가 비어있어 한 학년이 타기 충분한 자리가 있었음. 그런데도 면목고는 세월호에 태우지 않아 비행기로 수정.

    http://cafe.daum.net/ssaumjil/3lUM/17953?q=???ϳ???ȣ ?߶??? ?????????б?

  • 48. 댓글복사
    '16.10.31 3:52 AM (1.234.xxx.187)

    바로 밑의 글: [세월호 사고 하루 전,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바뀜] 의 기사댓글
    ...................................

    기사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있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528100422779

    면목고는 처음부터 항공편으로 제주도 여행 예정이었대요.
    아마 단원고랑 같은 날 수학여행을 가서 저런 얘기가 나온 것 같대요.

    그러나 확실한 건 단원고 아이들은 처음에는 오하마나호를 탈 예정이었어요.
    수학여행 일정표에도 오하마나호 승선 예정으로 나와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세월호로 바뀐 거죠.
    그 이유를 밝혀야 해요.

  • 49. 쓸개코
    '16.10.31 3:52 AM (222.101.xxx.48)

    면목고가 타기로 할 예정인 줄은 몰랐습니다..;

  • 50. ...
    '16.10.31 4:00 AM (1.231.xxx.48)

    위에 있는 주간 경향 기사 링크 들어가 보시면
    면목고는 세월호 사건 20여일 전에 이미 항공편으로 결정되어 있었대요.
    그 증거로 2014년 3월에 보낸 공문 사진이 나와 있어요.
    그 공문에도 4월 16일에 김포공항에 집합하라고 나와 있구요.
    면목고는 수학여행 날짜가 단원고랑 겹치기만 할 뿐, 세월호 탑승 예정은 없었어요.

    그러니까 면목고가 단원고로 바뀐 건 사실이 아니고,
    단원고가 타기로 한 배가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로 바뀐 건 확실한 사실이에요.

  • 51. 1만톤급 아니래요~
    '16.10.31 4:04 AM (124.58.xxx.133)

    리처드함은 무려 4만톤급!
    참고로 세월호는 6000천톤급!

    세월호 침몰 당시 근방에 있던 리처드함 사령관 발언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6339124&sel...

    본험 리처드함 사령관 "세월호를 구하려고 했으나 한국정부로부터 거절 당했다"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31&b=bullpen2&id=6331702&se...

    미군 세월호 구조활동 거부한 한국정부.jpg

  • 52. 1만톤급 아니래요~
    '16.10.31 4:06 AM (124.58.xxx.133)

    (댓글 연결~)

    미군 세월호 구조활동 거부한 한국정부.jpg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6336486&sel...

  • 53. ....
    '16.10.31 4:07 AM (172.58.xxx.74)

    세월호에 관한 누군가 양심 선언 해준다면....

  • 54. 양심선언
    '16.10.31 4:12 AM (121.151.xxx.229)

    살아있는 양심을 찾습니다

  • 55. 그렇군요
    '16.10.31 4:14 AM (1.234.xxx.187)

    1만톤급이 아니라 4만톤급... 의 배였었군요.

    그동안 82에 꾸준히 날마다 [세월호 미수습자들이 무사히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란 글 올리신 분 있었는데 사고 첫 해엔 꾸준히 클릭했지만 올해엔 저도 그냥 패스하고 지나갔었거든요. 꼬박꼬박 날마다 글 올리시기 쉽지 않고 벌레들한테 욕도 먹고 힘든 일 많으셨을텐데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월호에 대해 풀리지 않는 의혹이 너무 많은데 정보는 없어서 앞으로도 관련 기사나 댓글 많이 퍼올게요.
    새 글도 많이 올리고, 다들 공유 부탁드립니다.

  • 56. 오유 댓글
    '16.10.31 4:20 AM (125.188.xxx.225)

    다른건 몰라도 미군배에 최첨단 잠수탐정로봇?인가 있어서 잠수부 인명피해없이 계속 탐색할수있었는데 그걸 거부한게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네요 ㅅㅂ

    오유에 이런 댓글이 있네요....
    82 원글에서 밀리터리전문가인냥 아는척하면서 미군이 와도 어쩔수없었다며
    물흐린 알바,,,오유가서 글 좀 보시요~
    오유에서도 배스트를 넘어서서...베오베 글이 됐네요....

  • 57. 쓸개코
    '16.10.31 4:32 AM (222.101.xxx.48)

    125님 그쵸. 오유에서도 반응 뜨거웠어요.

  • 58. 고백
    '16.10.31 5:12 A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누가 터뜨려줬으면 하네요.

  • 59. 에고!
    '16.10.31 5:44 AM (183.99.xxx.190)

    설마했는데.
    베스트에 꼭 올려주세요.

  • 60. ....
    '16.10.31 5:58 AM (124.58.xxx.133)

    자료사진이 많아서 퍼왔어요~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aIbI&articleno=156

  • 61. ㅇㅇㅇ
    '16.10.31 6:29 AM (125.185.xxx.178)

    어제 베스트보고 얼마나 속상하고 안타깝던지 잠이 다 안오더군요.
    미친 뇬넘들 굿판때문에 꽃같은 아이들만 희생당했어요.
    너무 안타깝고 안타까워요.

  • 62. 감사합니다
    '16.10.31 6:48 AM (107.147.xxx.167)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세월호가 계획된 살인이라면 관계자들 모두 사형 시켜야 합니다!

  • 63. ㅇㅇ
    '16.10.31 7:01 AM (1.228.xxx.142)

    진실이 밝혀지면 전 국민이 충격에 빠지겠지만
    꼭 밝혀져서 희생된 사람들 한이 라도 풀어줘야합니다

  • 64. ...
    '16.10.31 7:07 AM (172.58.xxx.74)

    새누리당이 책임 져야죠

  • 65. ...
    '16.10.31 7:36 AM (175.114.xxx.218)

    제발 정권 바꿔서 낱낱이 파헤쳐 진실이 알려지길,
    이 사건 관련자들이 전부 합당한 벌을 받기를 바래요

  • 66.
    '16.10.31 8:40 AM (125.182.xxx.167)

    제발 정권 바꿔서 낱낱이 파헤쳐 진실이 알려지길,
    이 사건 관련자들이 전부 합당한 벌을 받기를 바래요2222

  • 67. .......
    '16.10.31 8:58 AM (58.237.xxx.205)

    어젯밤11시 58분쯤 베스트에서 없어지더군요.
    지금처럼 새글 의도적으로 조회수 올려
    매일 베스트로 보냈으면 합니다.
    원글님 감사해요...

  • 68. ,,,,,,,,,,,
    '16.10.31 9:21 AM (182.225.xxx.22)

    저도 제발 정권이 바꿔서 낱낱이 진실을 파헤치고,
    사건 관련자들 전부 합당한 벌을 받기를 바래요3333
    그리고 이걸 지시한 자는 천벌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그 자식까지 대대손손 천벌 받기를 기원합니다.

  • 69. ......
    '16.10.31 9:25 AM (175.192.xxx.11)

    베스트로....

  • 70. ..
    '16.10.31 10:24 AM (210.118.xxx.90)

    베스트로!!

  • 71. 여기에 그 날 그 때
    '16.10.31 11:49 AM (42.147.xxx.246)

    해경으로 근무하던 남편 하고 사는 분이 오시기도 하겠지요.
    남편한테 잘 전해요?
    그렇게 눈 앞에서 사람이 더구나 아이들이 죽는데도 도와 주는 사람들 다 차단하는 게 인간의 도리였나고요?
    상부의 지침이니 뭐니하겠지만 사람이 죽은데 상부의 지침을 어기면 사형시킨답니까?


    님 아이에게 물어 보세요.
    님 아이가 상부의 지침대로 사람이 몇 백명 죽거나 말거나 그냥 그대로 보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면
    님 가족은 이 지구를 떠나세요.
    인간임을 포기한 것이니 돼지 굴로 들어 가서 살던지
    죽던지 하세요.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드냐?

  • 72. .........
    '16.10.31 11:52 AM (58.237.xxx.205)

    드디어 베스트로 갔네요.
    우리 매일매일 지치지 말아요!!!

  • 73. ㅜㅜ
    '16.10.31 12:00 PM (172.58.xxx.195)

    그때 굿판리라기보다 국정원 부정선거로 박근혜 당선된 증거들이 속출하나까 세월호 터트린 거잖아요.

  • 74. 코댁
    '16.10.31 12:38 PM (117.111.xxx.149)

    설마설마설마....

  • 75. 세월호는
    '16.10.31 12:50 PM (42.144.xxx.211)

    1-정권에 의해 자행된 학살입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2- 국정원 부정선거로 박근혜 당선된 증거들이 속출하나까 세월호 터트린 거잖아요.222222222222222222222

    앞으로 닥정권「개누리당」은 ,세월호에 의해 폭망할것입니다.-세월호에 얽혀있는 모,,든 관계자들은
    사형을면치못할것이다.!!

  • 76.
    '16.10.31 12:55 PM (71.84.xxx.62)

    3천명 전문 구조인력 미군함이 6일동안 대기했다는 글 어디서 읽었어요
    능력자님들 기사링크 가져와서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에 접근할때 거부해서 다시 요청하면 바로 도와주려고 6일동안이나 계속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는데...ㅠㅠ

    계속 조회하셔서 이글 베스트에서 떨어지지 않게 다들 도와주세요
    이글에 빠진 증거링크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시구요...

  • 77. ...
    '16.10.31 2:07 PM (211.192.xxx.1)

    알면 알수록 기가 막히네요 ㅠㅠ

  • 78. ..
    '16.10.31 2:14 PM (49.170.xxx.194)

    공양미 삼백석에 팔려간 심청이 환생했죠?
    어린 학생들이 환생해 해결하나봐요.
    죄 지은 놈들 꿈자리가 편치 않겠어요.

  • 79. 소피아
    '16.10.31 3:14 PM (115.23.xxx.121) - 삭제된댓글

    만약 세월호가 정부의 조작된 사건이라면 조작된 사건이라고 밝혀진다면
    저는 아마 이 나라에게 살 수 없을 거 같아요
    한명만 더 살려 달라고 얼마나 기도 하며 하느님과 부처님 모든 신께 빌고 또 빌었지만 소용 없어
    종교자체에도 회의가 느껴지는데 이 정부의 계획된 소행이였다면 나머지 인생을 이 나라에서 살 수 없답니다
    관계자들을 한명도 빠짐없이 죄값을 물어 수장 시켜 주세요

  • 80. 정말
    '16.10.31 3:53 PM (183.99.xxx.190)

    저는 그때 처음으로 제가 믿고 있던 종교를 의심했어요.
    정말 어찌 저 순수한 이제 막 피어나려던 아이들을 어찌 그렇게 다 데려갈수가 있냐구요.ㅠㅠㅠㅠㅠ

  • 81. 레몬
    '16.10.31 4:59 PM (119.203.xxx.112)

    베스트로~~

  • 82. ....
    '16.10.31 5:21 PM (218.51.xxx.56)

    근데 이렇게 힘없는 국민들은 여러 가지 상황들을 근거로 사실로 가지고 있고 알고 있으면 머하나요?
    위에선 그저 나몰라라 시간 질질 끌며 대충 마무리 지으면.
    청와대.국방부.검찰 특검사 모두 다 한 패거리 인데.
    그들은 누가 처단하나요. 국민들 중에 대표가 처리해주나요?
    진실을 알면 뭐하나요?
    힘없는 국민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게 현실인데.
    속시원하지가 않아요. 어쩐다 저쩐다 쓸데없는 언론놀이 하다가
    대충 누구한테 몰아주기로 끝날꺼 같아서
    답이 보이는 뻔한 결과에
    역시 힘없는 국민뿐 이란 생각이 들어 이사건들 이후로 한숨 뿐입니다.

  • 83. ....
    '16.10.31 7:3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http://www.domawe.net/2016/10/feat_27.html

  • 84. ,,,
    '16.10.31 8:21 PM (1.240.xxx.92)

    저도 어제 레몬테라스로 펌 했습니다
    많이들 읽었고 댓글도 많았습니다

  • 85. ...
    '16.10.31 8:53 PM (1.231.xxx.229)

    진실이 밝혀질 때 까지 계속 상기 되어야죠. 힘 없는 국민이지만 어린아이들 죽음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요. 우리가 정치하는 개 돼지 와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 86. 쥐파게티
    '16.10.31 9:54 PM (110.13.xxx.126) - 삭제된댓글

    알바글은 복제, 진실글은 삭제

  • 87. ......
    '16.10.31 9:55 PM (121.167.xxx.153)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저장합니다.

  • 88. ..
    '16.10.31 10:12 PM (121.143.xxx.98)

    몇년전 일본여행때 가이드분이 같은 얘기하더군요..일본방송에서도 나왔던 내용이라면서 구조 도와주겠다는 최정예해군을 우리 정부쪽에서 거절했다구요..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요..그때 들었을 때도 기막혔는 데 모르는 분들도 많았군요..

  • 89. 이것도 꼭 봐주세요
    '16.10.31 10:52 PM (188.29.xxx.116)

    https://youtu.be/_KKraoJH4bM

    세월호가 고의로 좌초되었다는 빼박 과학적 증거 영상입니다. 꼭 봐주세요

  • 90. 이것도 꼭 봐주세요
    '16.10.31 10:53 PM (188.29.xxx.116)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Mz5XNoQoCJw

  • 91. 이것도 꼭 봐주세요
    '16.10.31 10:54 PM (188.29.xxx.116) - 삭제된댓글

    이 말도 안되는 사태를 숨기려는 사람이 범인입니다.

  • 92. 이것도 꼭 봐주세요
    '16.10.31 10:55 PM (188.29.xxx.116) - 삭제된댓글

    내 새끼 아니라고 눈 감고 귀 닫지 말아요 제발. 엄마라면.. 사람이라면...절대 잊어서는 안되요.

  • 93. 이것도 꼭 봐주세요
    '16.10.31 11:40 PM (122.46.xxx.101)

    박근혜.. 골든 타임에 이토록 완벽에 가깝게 구조를 방해하다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7044

    1.세월호가 거의 넘어가는 시점까지 2시간이라는 절체절명의 시간에 청와대는 '선내에 있는 승객을 구하라'하지않고 근처에 있던 123정장에게
    오로지 '영상을 보내라' '나온 아이들 숫자를 세라" '보고하라','보고하라'만 요구하면서 계속 구조를 방해하다가 배가 거의 넘어가자 그때서야 단한명도 남기지 말고 모두 구하라고 했습니다.
    그때가..
    10시 55분이 다 돼가는 시점...
    그런데...
    11시1분 갑자기 MBC가 전원구조라고 오보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328
    현장에 있던 목포MBC기자가 '학생 전원구조 아니다' 4차례나 알렸지만 MBC는 오히려 4월 16일 오전 11시1분 ‘전원 구조’를 최초로 보도했고 이어서 모든 방송이 골든타임에 '전원구조'라는 오보를 날려서 골든타임을 무력화시켰습니다.
    따라서 행정당국의 발표도 있기 전에 MBC가 어떠한 근거와 경위로 ‘학생 전원 구조’라는 오보를 낸 것인지 조사하고 책임을 물어야 함.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36745.html
    물론 절체절명의 시간 2시간을 대통령한테 보낼 영상을 찍으라느니 구조된 인원수 틀리면 안된다고 자꾸 보고하라느니 하면서 시간 다 보내게한 거 왜 그랬는지 청와대 상황실장이란 놈도 철저히 조사해야 함.-검찰~ 조사 하고는 있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760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43781&s_no=24...

    2.왜 미국, 일본의 구조 지원을 거부했나
    세월호 침몰시 근처에 3천명이 넘는 미군 특수 해병대가 타고 있었던 본헴 리처드 호-1만톤이 넘는 선박(세월호6825톤)도 인양할 수있는 능력으로 구조
    했다면 뒤집어졌어도 해병대원들이 여유있게 아이들 한명씩 업고 나왔을 거라 함. 무려 6일동안 주변에 머물러 있었는데 어느 언론도 입도 뻥긋하지 않았다고 함.
    구조와 재난을 즉시 하기 위해서 능동적으로 개발된 구조함이라고 미국 백악관에서 세월호와 관련해서 공식 논평으로 밝힘.
    왜 막았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GGeic1_XKoA (38:00)
    http://www.vop.co.kr/A00001014327.html
    日세월호 구조지원, 만약 받아들였다면? http://jpnews.kr/sub_read.html?uid=17796

    3.왜 어느선에서 해군참모총장이 2번이나 명령한 통영함출동을 거절했나
    '...통영함의 출동을 막았다면 대우조선을 통했을 것이고 국정원이 그 짓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해참총장의 두번에 걸친 통영함 출동 명령을 무력화 시킨 세력의 정체와 이유는 무엇일까?
    세월호 참사 이면에 알 수 없는 아주 음산한 뭔가가 있는 것 같다.'-세월호 참사 관련 어느 해군중령의 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77545&s_no=27...
    황기철 총장은 채동욱 총장이 박근혜한테 당한 것처럼 보복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통영함 비리’ 황기철 전 해군총장 항소심도 무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1866.html
    [취재파일] "검찰, 7개월간 회유와 협박"…'해군총장 엮기' 강압수사?출처 : SBS 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90423
    저는 대한민국 해군 황기철 제독의 운전병이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0879

    4. 해경은 왜 '수난구호명령권'이 있음에도 내리지 않았나 -'수난구호명령’이란 해경이 바다에서 조난된 사람, 선박, 항공기 등의 수색·구조·구난·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민간에 긴급하게 요청할 수 있는 법적 권한으로 이를
    발동하면 전문적인 민간업체들에게 신속하게 구조명령을 지시할 수 있음.-근처에 둘라에이스호가 있었음에도 왜?
    그러나 해경은 3차례 ‘구난(선박인양)’과 관련해서만 수난구호명령을 내렸으며‘(인명)구조’와 관련해서는 한차례도 내린 바 없음.

    5. 해경은 왜 해군 최정예 구조요원들의 접근을 통제했나
    -해군 최정예 잠수요원인 특수전전단과 해난구조대 대원 19명이 대기하고 있었으나 해경이 민간업체 언딘마린인더스트리(이하 언딘)의 우선 잠수를 위해
    현장 접근을 못하게 함.


    6. 해경은 왜 민간어선과 민간잠수요원들의 구조를 막았나
    -민간잠수요원은 모두 34개 단체에서 343명이 투입되었으나 실제로 물에 들어간 사람은 16명밖에 되지 않았고 특히 UDT동지회는 사고 첫날부터 잠수사들이 팽목항에 집결했으며 17일에는 개
    인 경비로 잠수 장비를 실은 민간 바지선 4척도 동원했지만 해경의 거부로 작업하지 못했다고 발표함.

    7. 해경은 왜 119 헬기 구조대를 그냥 귀환시켰나
    -119 헬기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지만 해경이 구조를 허용하지 않아 대기만 하다가 결국 그냥 귀환함

    세월호 참사 110가지 의혹과 진실 - 2014. 5. 26(월)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특별법 준비위원회 정 청 래
    http://justice0416.org/0416/wp-content/uploads/2014/12/140526-세월호-110...

  • 94.
    '16.11.1 1:47 AM (121.133.xxx.184) - 삭제된댓글

    의심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정의가 죽은나라.

  • 95. 바람이분다
    '16.11.1 12:37 PM (221.143.xxx.156)

    단원고 배가 원래 오나마하나호였다는 의혹에 대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1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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