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들 결혼 한번쯤은 후회하시나요?

ㅜㅜ 조회수 : 5,140
작성일 : 2016-10-30 22:47:00
전 요새 매일 후회돼요...
아침에 눈 안뜨고 싶네요
IP : 223.62.xxx.21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30 10:48 PM (175.118.xxx.92)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 살아야한다니 넘 가옥해요. 애들 다 크면 도망갈래요.

  • 2. 남편과
    '16.10.30 10:48 PM (223.17.xxx.89)

    이야기 좀 해 보세요

  • 3. ....
    '16.10.30 10:49 PM (221.164.xxx.72)

    당연히 아니지요..
    저는 미잠수함 충돌설이 유력하다고 봅니다.

  • 4. ㄱㄴㅅㅈㄷ
    '16.10.30 10:51 PM (183.98.xxx.91)

    아뇨.
    만번쯤?
    근데 늘 나쁘기만하면 이혼하는거고요
    좋을때도 많으면 그걸로 이어가며 사는거죠
    아이가 있으니까요
    그래도 다음생애엔 우연히라도 안만나길

  • 5. ....
    '16.10.30 10:51 PM (1.236.xxx.30)

    항상 좋을수는 없죠
    좋을때도나쁠때도...
    갈등이 잘 해결되길 바래요

  • 6. 애 없으면
    '16.10.30 10:52 PM (223.17.xxx.89)

    빨리 정리하고요
    애가 있다면 문제를 해결해보도록 해야죠
    남편은 무슨 생각인지...

  • 7. ...
    '16.10.30 10:54 PM (221.151.xxx.109)

    한번쯤이면 다행이게요 ㅠ ㅠ

  • 8. ..
    '16.10.30 10:55 PM (118.35.xxx.175)

    하루에 한번이면 다행이네요

  • 9. 그래도
    '16.10.30 10:57 PM (223.62.xxx.216)

    댓글에 위안 얻고가요~
    남편도,아기도 사랑하는데.... 그냥 안살고싶어져요..
    나쁜엄마죠.. ㅎㅎ..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마음이그러네요..

  • 10. ....
    '16.10.30 11:00 PM (175.208.xxx.203)

    피임은 잘 하고 계신거죠? 아이가 없어야 이혼도 수월합니다.

    전 무조건 참고사는것처럼 무식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결혼이란게 잘못된 만남일 경우 인생자체가 송두리째 날아가더라구요.

  • 11. ㅣㅣ
    '16.10.30 11:01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후회할때도 있죠
    그러나 제경우 결혼 안했다해도 후회할때는 있었을 거라 생각해요
    대부분은 결혼생활 내내 후회하는 것도 아니고
    결혼 생활내내 후회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닌거 같더군요

  • 12. ..
    '16.10.30 11:04 PM (124.53.xxx.131)

    이십대 초중반 또는 후반이나 그 이후..
    긴 인생의 동반자를 결정하게 되고 누구나 그렇듯이
    덜컥 부모가 되버리는 거..
    살면서 그런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은 행운이겠지요.
    책임감 강하고 자의식 강한 사람일수록 결혼과 출산이 주는 무게를 더 많이 느낄거라 생각해요.
    주변인들 보면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고달파지는 사람도 많고 머 또 쉽게 쉽게 사는것 같이 보이는 사람도 더러 있고 어쩌다가 저들은 서로 정말 잘만났구나 하는 딩크로 늙은 사람들도 있고 그렇던데요.

  • 13. ...
    '16.10.30 11:06 PM (95.149.xxx.106)

    어떻게 후회를 한번만 하겠어요? 유한한 인간의 선택은 대부분 아쉬움과 후회가 따를 수 밖에 없는걸요. 다만 과거 나의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 아니게 하려면 현재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부부가 함께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원만한 부부 관계, 행복한 가정 이뤄갈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남편이 도박, 주사, 폭력성 같이 돌이킬수 없는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고 관계 회복을 위해 함께 애쓸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 보세요. 피 한방울 안섞인 배우자가 남보다도 못한 사람 되는 건 시간 문제랍니다. 평생 노력해야 하는 것이 부부 관계인 것 같아요.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현명하게 잘 해결하시기 바래요.

  • 14. 이 곳에서
    '16.10.30 11:09 PM (124.53.xxx.190)

    전에 행복하게 사는 분들 남편자랑 해 보라셔서 겸손함도 없이 자랑한 적 있어요, 몇몇분들 놀라하셨죠. .
    그랬던 저도 사네마네 했던게 어제 였어요. . 말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진짜 어제 사네마네 했어요. . 시집문제 때문에ㅠㅠ. 오늘 극적으로 화해하고 jtbc스포트라이트 봤네요
    저도 끝없이 이어질 큰 며느리로서의 부담과 시집식구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잊히질 않네요. . 남편은 완벽한데. . ㅠㅠ. .그럴 때 마다 결혼을 후회해요. . 너무좋고 따뜻한 남편 보고 참고 사는건데. . 저도 늙어가니. . 이젠 먼가가 치밀어 올라요. . 우리들 사는거 다 거기서 거거 아닐까요? 그렇게 아프고 힘든 와중이지만. . 작은거 하나에 감동하고 기운내고. .오늘 엄마아빠 화해했다니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 보는데. . 그래 사는거 별건 가 싶더라고요. .
    조금만 견뎌보세요. 잘 이겨낼 수 있어요. . 아자아자파이팅!!!

  • 15. 후회를 하는 이유가 중요
    '16.10.30 11:21 PM (68.129.xxx.115)

    남편 하나는 괜찮은데 그 주변인들때문에 후회가 되는 거라면
    남편에게 이해시키고 그 모든걸 잘라내는 방법이 있고요.

    남편 자체가 문제이면...
    후회가 평생 같이 할거니까 고민 좀 많이 하셔야 될겁니다.

    남편은 정말 괜찮은데 경제적은 문제로 후회라면... 나가서 같이 벌어야지 싶은 맘이면 괜찮고요.

  • 16. ㅇㅇㅇ
    '16.10.30 11:24 P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우리애 결혼하는 다음날이 울부부 이혼식이예요

  • 17. 다시 돌아간다면
    '16.10.30 11:31 PM (180.69.xxx.126)

    결혼안하고 ...혼자 살거같아요
    그래도 딸은 하나있었음 좋겠어요

  • 18. ㅇㅇ
    '16.10.30 11:43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이곳에서. 님 저랑 완전 비슷하네요
    남편과는 잘지내는데 시월드땜에 후회 몇번했네요
    남편봐서 그래도 어느정도는 참고 잘하고 싶다가도
    한번씩 욱하게 만드네요. 이래서 홧병걸리는구나 싶어요
    어차피 후회하는건 어느길을 선택하든 따라오는거니
    그때그때 잘 결정내리고 살아야겠죠..

  • 19. //////////
    '16.10.30 11:48 P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

    한 번만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오십 넘어서도 매일 후회하네요.결혼 전 어릴때부터 가족 때문에
    속이 썩어 문드러지다가 결혼해서는 남편때문에 매일매일 속썩다보니 이젠 인생 자체가 짜증나네요.
    자식복도 없을거 같아서 안낳았는데 자식까지 있어 속썩였으면 저는 벌써 이세상 사람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20. 겨울
    '16.10.31 12:13 AM (221.167.xxx.125)

    매일후회,,,,,,,,,,,,,,,,,,,,,,

  • 21. 노을공주
    '16.10.31 9:52 AM (117.111.xxx.37) - 삭제된댓글

    뼈저리게 후회

  • 22. 뭐..
    '16.10.31 11:57 AM (124.243.xxx.12)

    결혼해서 토끼처럼 이쁜 딸이 태어났으니 그 선택자체가 후회되는건 아니지만요..
    굳이 할필요는 없는거같아요. 결혼이란거
    뭐랄까..
    지금은 불행하고 그렇진 않아요.
    아이도 예쁘고 잘크고 남편도 저를 좋아하고 제 삶의 만족도는 높지만..
    그지만 이게 제가 엄청 노력해야되고, 남편은 이기적인 사람이라는걸 뼈저리게 알아서
    남편과 시댁을 사랑은 하지만
    냉정하고 현명하게 제가 판단하고 제삶을 꾸려가야되니까요..

  • 23. ....
    '16.10.31 4:55 PM (58.233.xxx.131) - 삭제된댓글

    매일매일 몇번이고 후회의 연속..
    언제는 이게 꿈이 아닌가 싶어서 너무 믿어지지 않아서 깬적도..
    진짜 애들 키울만큼 키우고 죽어도 아무런 미련이 없어요.
    어차피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인생 바뀔거라는 생각도 안들고..
    한번 잘못된 선택이 이렇게 몇십년을 지옥속에 살게 할줄이야..

  • 24. ....
    '16.10.31 4:55 PM (58.233.xxx.131)

    매일매일 몇번이고 후회의 연속..
    언제는 이게 꿈이 아닌가 싶어서 너무 믿어지지 않아서 깬적도..
    진짜 애들 키울만큼 키우고 죽어도 아무런 미련이 없어요.
    어차피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인생 바뀔거라는 생각도 안들고..
    한번 잘못된 선택이 이렇게 몇십년을 지옥속에 살게 할줄이야..
    그냥 위안이라도 되게 전생이 죄를 얼마나 많이 졌으면 이럴까 하면서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2878 대구 시국대회 똑 부러지는 초등학생 자유발언(영상] 1 ㅇㅇㅇ 2016/11/30 456
622877 궁금한게 있어요 혹시 2016/11/30 367
622876 박근혜퇴진) 문화일보는 어떤 신문인가요? 3 검찰총장새누.. 2016/11/30 621
622875 제 말대로 됐네요. 오늘자 대선지지율입니다. 25 ok 2016/11/30 4,740
622874 서초구 새누리국회의원사무실에 전화했습니다. 8 맘마미아 2016/11/30 1,331
622873 10년만에 가족여행을 괌으로 가는데~~ 13 질문을 2016/11/30 2,531
622872 비박명단전번입니다.필독!!! 8 ㅇㅇ 2016/11/30 1,147
622871 "질문있다" 기자 요청에도 자리 떠버린 닭. 3 병신년 2016/11/30 1,219
622870 아무나 짜증나고,다 싫음 소소한기쁨 2016/11/30 493
622869 이사 시기 언제면 좋을까요? 4 이사 2016/11/30 673
622868 이와중에 죄송) 이사때문에 큰 고민입니다..ㅠㅠ 6 00 2016/11/30 1,097
622867 피의자 그네와 공범자 새눌당은 개헌을 말하지 마라. 1 새눌 박살 2016/11/30 319
622866 김종태가 촛불이 2016/11/30 430
622865 어젯밤 시국관련 꿈꾸다 깸 ㅠ 2 잉~ 2016/11/30 450
622864 국민의당 김동철 "朴 조기퇴진 한다고 국익에 도움되냐?.. 10 ... 2016/11/30 1,068
622863 자퇴도 싫어,퇴학도 싫어.학칙바꿔 졸업시켜줘 5 닥퇴진 2016/11/30 1,349
622862 탄핵 부결되면 17 니들 정말... 2016/11/30 1,639
622861 그럴줄은 알았지만... 손석희가 눈엣 가시겠지요 2 ,,, 2016/11/30 1,933
622860 대기업차장 vs. 공무원7급(국가직) 14 전업마눌 2016/11/30 4,458
622859 불안을 다스리기에 좋은 책이나 강의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16/11/30 968
622858 온수매트 어떻게 버려야될까요? 8 호롤롤로 2016/11/30 4,008
622857 [단독]53년前 '박근혜 어린이' 특별한 중학교 입시,정유라 저.. 13 떡잎부터 비.. 2016/11/30 2,495
622856 수영과 샤워 (질문) 18 날으는 원더.. 2016/11/30 2,243
622855 박정희 이름만 붙으면 보조금 묻지마 지원 4 우리 세금이.. 2016/11/30 540
622854 모임에서 정치이야기만 하면 분위기가 나빠져요 5 2016/11/30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