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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늘 하시던 말씀이

,,,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16-10-30 22:12:28

엄마는 20년째 달목욕을 하시고 사우나를 하시면서 사는데요,

저보고 달목욕 안한다고 뭐라 하세요.

땀을 안빼고 몸에 노폐물이 쌓이면 사람한테서 냄새가 난다고 하시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그럼 달목욕 안하시는분들 어떻게 관리들 하세요?

IP : 1.225.xxx.5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30 10:18 PM (114.204.xxx.212)

    달목욕이 뭐죠?
    매일 목욕탕 가는건가요
    요즘은 거의 집에서 샤워나 반신욕하는대요
    제대로 자주 샤워하고 자주 갈아입으면 괜찮아요

  • 2. ,,
    '16.10.30 10:30 PM (14.38.xxx.217) - 삭제된댓글

    탕목욕인가요?
    확실히 목욕탕에서 하는거랑
    집에서 샤워하는거랑 틀린긴 해요.

  • 3. ㅇㅇ
    '16.10.30 10:33 PM (121.168.xxx.41)

    세신사 얘기가 요즘은 예전처럼 때 나오는 사람
    없다고 그러던데요..

  • 4. Ff
    '16.10.30 10:35 PM (175.112.xxx.172)

    달목욕이 뭔가요??

  • 5. fffff
    '16.10.30 10:53 PM (192.228.xxx.53)

    공중목욕탕을 월에 얼마 이렇게 돈 미리 내놓고 가고 싶을때 다니는 거를 말하는것 같아요...

  • 6. 원글쓴이
    '16.10.30 11:17 PM (1.225.xxx.59)

    달목욕이 부산에만 있다고 들었어요^^
    네 한달치 미리내고 매일같이 목욕하는거요

  • 7. 겨울
    '16.10.31 12:16 AM (221.167.xxx.125)

    탕이 더러바서

  • 8. ㅇㅇ
    '16.10.31 8:44 AM (211.36.xxx.53)

    집에 욕실이 없어요?

  • 9. ........
    '16.10.31 12:15 P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이 글에 달린 댓글에는 원글님 어머니 말씀과 다른 내용이 더 많지만
    82에서도 체취와 관련된 글에는 탕목욕 권하는 의견들이 많았어요https://www.google.co.kr/search?q=82cook.com 체취 냄새 탕목욕&oq=82cook.com 체취 냄새 탕목욕&aqs=chrome..69i57.20059j0j4&sourceid=chrome&ie=UTF-8
    아무래도 전신을 물에 담그면 그냥 샤워할 때와는 다르겠죠.
    나이들면 피부탄력이 떨어져서 미세한 주름도 더 깊어지니까 피부표면의 노폐물도 간단히는 잘 안 씻기고요.
    탕목욕 추천하는 분들에게서 그 외에 딱히 다른 비결은 나온 적 없는데
    먹어서 체취 줄이는 약 정도? 그건 가령취 구글에서 82주소와 함께 검색해보시면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아니면 땀 날 정도의 운동 직후 몸이 더운 상태에서의 샤워나
    전신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 림프마사지 정도 어떨까 싶어요.
    실질적 관리에 대해서 댓글이 없어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렸어요.
    사실 저도 나이 먹을수록 걱정은 느는데 실천은 못하고 있어요.

  • 10. ........
    '16.10.31 12:16 P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이 글에 달린 댓글에는 원글님 어머니 말씀과 다른 내용이 더 많지만
    82에서도 체취와 관련된 글에는 탕목욕 권하는 의견들이 많았어요
    http://www.google.co.kr/search?q=82cook.com 체취 냄새 탕목욕&oq=82cook.com 체취 냄새 탕목욕&aqs=chrome..69i57.20059j0j4&sourceid=chrome&ie=UTF-8
    아무래도 전신을 물에 담그면 그냥 샤워할 때와는 다르겠죠.
    나이들면 피부탄력이 떨어져서 미세한 주름도 더 깊어지니까 피부표면의 노폐물도 간단히는 잘 안 씻기고요.
    탕목욕 추천하는 분들에게서 그 외에 딱히 다른 비결은 나온 적 없는데
    먹어서 체취 줄이는 약 정도? 그건 가령취 구글에서 82주소와 함께 검색해보시면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아니면 땀 날 정도의 운동 직후 몸이 더운 상태에서의 샤워나
    전신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 림프마사지 정도 어떨까 싶어요.
    실질적 관리에 대해서 댓글이 없어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렸어요.
    사실 저도 나이 먹을수록 걱정은 느는데 실천은 못하고 있어요.

  • 11. ........
    '16.10.31 12:18 P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이 글에 달린 댓글에는 원글님 어머니 말씀과 다른 내용이 더 많지만
    82에서도 체취와 관련된 글에는 탕목욕 권하는 의견들이 많았어요.
    구글에서 82cook.com주소와 체취, 탕목욕, 냄새 등을 함께 검색하면 많은 글이 나와요.
    아무래도 전신을 물에 담그면 그냥 샤워할 때와는 다르겠죠.
    나이들면 피부탄력이 떨어져서 미세한 주름도 더 깊어지니까 피부표면의 노폐물도 간단히는 잘 안 씻기고요.
    탕목욕 추천하는 분들에게서 그 외에 딱히 다른 비결은 나온 적 없는데
    먹어서 체취 줄이는 약 정도? 그건 가령취 구글에서 82주소와 함께 검색해보시면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아니면 땀 날 정도의 운동 직후 몸이 더운 상태에서의 샤워나
    전신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 림프마사지 정도 어떨까 싶어요.
    실질적 관리에 대해서 댓글이 없어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렸어요.
    사실 저도 나이 먹을수록 걱정은 느는데 실천은 못하고 있어요.

  • 12. ..........................
    '16.10.31 12:20 P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이 글에 달린 댓글에는 원글님 어머니 말씀과 다른 내용이 더 많지만
    82에서도 체취와 관련된 글에는 탕목욕 권하는 의견들이 많았어요
    http://www.google.co.kr/search?q=82cook.com체취냄새탕목욕&oq=82cook.co...
    아무래도 전신을 물에 담그면 그냥 샤워할 때와는 다르겠죠.
    나이들면 피부탄력이 떨어져서 미세한 주름도 더 깊어지니까 피부표면의 노폐물도 간단히는 잘 안 씻기고요.
    탕목욕 추천하는 분들에게서 그 외에 딱히 다른 비결은 나온 적 없는데
    먹어서 체취 줄이는 약 정도? 그건 가령취 구글에서 82주소와 함께 검색해보시면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아니면 땀 날 정도의 운동 직후 몸이 더운 상태에서의 샤워나
    전신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 림프마사지 정도 어떨까 싶어요.
    실질적 관리에 대해서 댓글이 없어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렸어요.
    사실 저도 나이 먹을수록 걱정은 느는데 실천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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