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감사해요
ㅇㅇ 조회수 : 521
작성일 : 2016-10-30 16:27:45
본문만 지울게요(__)
IP : 223.33.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30 4:47 PM (121.172.xxx.95)눈치 없는 분이죠.
오해도 있었다면서요.
여행 잘 다녀 오셨으니 됐어요.
도사님 말 잘 듣는 것 보니
사람들 말은 안 들으실 분 같은데요.2. ...
'16.10.30 5:17 PM (114.201.xxx.159)제가 그런 사람이라..
뜨끔해요
그냥 그 불안 걱정 감정은 본인 것인데
그걸해소하고자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결과가 되네요
본인은 주변 사람들을 위한 거라고 생각하고요
쓴이님 기분에 해를 끼쳤으니..
그 기분 그 감정 처리하셔야죠
부모님처럼 그 분이 이해되는게 아니면
쓴이님은 느낀 바대로 감정 표현 선 안넘게 표현하는 게 필요하다 봅니다
훗날 쌓여서 폭발하는 거보다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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