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나 개돼지 입니다.
그래...니들이 개돼지래니 개돼지하지 뭐..
근데...이젠 진짜 개돼지가 된거 같아요.
동네 날라리아줌마가 하나가 국정을 주무르는 이런 나라가 세상에 또 있나요??
그사람들 배채워주려고 일하는 개돼지가 진짜 된거 같아서
너무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해요..너무 분해요..
..... 조회수 : 2,623
작성일 : 2016-10-30 00:22:46
IP : 1.245.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16.10.30 12:27 AM (175.223.xxx.243)세금따박따박낸게억울하네요
2. 저도 그래요
'16.10.30 12:27 AM (211.36.xxx.46) - 삭제된댓글주위에 맘변할가능성 있는 10명정도 정해서
꾸준히 뉴스룸과 82 알리려구요..3. 그러니깐요ㅜㅜ
'16.10.30 12:30 AM (58.120.xxx.24)누가 그러잖아요.
우린 세금을 낸게 아니라 복채를 냈다구~~ㅜㅜ4. ...
'16.10.30 12:32 AM (1.231.xxx.48)복채가 아니라 삥 뜯긴 거죠.
청와대에 있는 그 ㄴ은 국민 세금이 지 쌈짓돈인 양 복채라 생각하고 줬을 지 몰라도
우리 입장에선 그냥 삥 뜯긴 겁니다ㅠㅠㅠ5. 정답이네요.
'16.10.30 12:35 AM (58.120.xxx.24)삥뜯어서 복채 낸 그 ㄴ은 이 사태를 이해나 하려나 싶네요.
6. 염병
'16.10.30 12:46 AM (218.154.xxx.183)삥 하니까 내 담배값 생각나네요...끊지 못해 사는 사람들 어떡하라고
7. 저두요
'16.10.30 1:06 AM (39.117.xxx.64)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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