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뮤비 찍으며 번 돈이랑
저작권료랑 먹고살 만 할 텐데...
어리석은 인간의 욕망이란!
사랑 안해 가사랑 정다빈 나오는 뮤비 좋아했는데...ㅠㅠ
지금까지 뮤비 찍으며 번 돈이랑
저작권료랑 먹고살 만 할 텐데...
어리석은 인간의 욕망이란!
사랑 안해 가사랑 정다빈 나오는 뮤비 좋아했는데...ㅠㅠ
뜬금없지만 제가 영화 반지의 제왕을보고
생각을 많이했거든요
절대간지를 둘러싼 엄청난 싸움들
순수했던 플르토마저 종국에는
절대반지에 눈이멀어 손가락을 잃게되죠
바로 그장면에서 권력과 욕심이 얼마나
인간을 망가뜨리는지 생각하게 됐어요
아마 그들도 적당히? 하먹었으면 이사단이
나지 않았겠지요
욕망에는 제어장치가 없어요
결국 본인의 욕망이 본인은 죽이는 거구요
아이구 오타가 많내요ㅡㅡ
플르토?저는 프로도 라고 알고 있어서 순간 누구지?^^했어요..반지원정대가 아이러니하게도 절대권력을 버리러 가는거잖아요..프로도도 사실 마지막 순간 반지는 내거다 해요 .근데 이미 욕망의 끝장판이라 할수 있는 골룸이 손가락을 물어뜯어서 반지와 함께 행복ㅠㅠ하게 죽어 그 사단이 끝난거죠..그래서 저는 진정한 주인공은 골룸이라 생각해요
자신이 관여한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르고 설쳐댄거죠. 감각은 있으나 이성적 판단이 부족한 인간인듯..
파파이스 들어보니
차가 ㄹㅎ앞에 등장하면
ㄹ의 광대가 충천했다고 합니다
사람홀리는 재주라도 있는건지...
뜬금없는 이야긴지 모르겠지만 전 백지영씨가 싫어요 제가 좀 이분법적으로 사람을 보는데.... 악한 기운이 있는 사람과 선한 기운이 있는 사람이요 아무리 밝게 웃고 해맑아보여도 지혜롭지 못해서 악한 생각들이나 사람에게 잘 속는 사람들은 악한 기운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근데 전 백지영씨도 항상 그렇게 보였어요 이번 사건이랑 연관있다는게 아니고 악한 일을 도모하고 생각하는 인간들에게도 잘넘어갈 사람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