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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 하면 상간녀 바로 떨어져요...

... 조회수 : 31,894
작성일 : 2016-10-29 21:06:29
저도 들은건데
추천하거나 좋은 방법은 아니고

같이 똥물에 들어가서라도 상간녀 떼내겠다 싶은 분만 쓰세요

자식이 있는 상간녀면 문자나 전화로
너네 애 누구누구 ㅇㅇ학교 오늘 갔다가 그냥 왔다
내 남편한테서 안 떨어지면 학교 찾아가서
너네 아들이랑 아들 친구 보는 앞에서
너네 엄마 화냥x라고 이야기하고 너네 애 친구들한테도
다 얘기할거라고. 사진도 너네 아들 친구들 다 보는 앞에서
뿌릴거라고.

그러면 다 떨어져요...... 그런 소문은 전학가도 다 따라와서
애 학교에서 왕따되기 딱 좋거든요.
쟤 엄마 불륜녀래 이러면서......

미혼녀면 부모 찾아가거나 문자로 점잖하게 말하면
알아서 보통은 자기자식 쥐잡듯 잡습니다......
특히 그 집 엄마가 자기딸 미친듯이 잡을거에요
안 그럼 자기 남편이 혹시나 바람펴도 그냥저냥 넘어갈수 있단
빌미를 주기땜에 그걸 위해서라도..
그리고 딸자식 미래를 위해서라도.


애 얘긴 정말 좋은 방법은 아니고 실제로 학교가서
하란거까진 아닌데 ㅠㅠ 같이 지옥에 떨어져서 죽자 싶을때
쓰면 상간녀 잘 떨어진다네요......
IP : 58.237.xxx.58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9 9:10 PM (58.237.xxx.58)

    좋은 방법은 진짜 아니라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밑에 남편이 불륜으로 고통받으시는 분이 있다길래
    최대한 다른 방법 써보시고 정 안되면 행동까지 가는건
    웬만하면 하지마시고 말이라도 이렇게 협박하면
    상간녀가 금방 떨어질거에요......

  • 2. ...
    '16.10.29 9:10 PM (125.191.xxx.97)

    김민희는 엄마도 어쩌지 못했는걸요

  • 3. ...
    '16.10.29 9:11 PM (58.237.xxx.58)

    그러네요 미혼녀는 어렵네요 ㅠㅠ

    김민희가 애가 있었으면 저정도까지 안 갔을듯

  • 4. 저게
    '16.10.29 9:11 PM (223.17.xxx.89)

    젤 확실하긴 해요

    이혼시키면 불안하니 직접적인 협박이 최고...

    남편과 이혼할거면 이판사판이나 상간녀 가족중에 건달같은게 하나 있음...또 그게 문제가 되서 일 커지더라고요
    건드리려면 그것도 혹시나 잘 알아봐야함...

    일단 부모에게 알리는것이 최고의 방법이고 자식 협박도 당연 먹히지요 사람이라면...

  • 5. ...
    '16.10.29 9:17 PM (58.237.xxx.58)

    아는 지인이 그렇게 해서 상간녀 떼냈어요
    아무리 나쁜년이라도 엄마다보니 애인생 망칠순
    없었나봐요..

    이혼해봤자 내가 모은 재산 상간녀가 먹는다고
    상간녀부터 떼낸다음.. 남편이 한풀 꺽인 다음에
    그래도 남자가 바람 한번쯤 필수있지! 이런식이길래
    애들한테도 얘기했고(어차피 남편이 소리질러서
    애들도 대충 아는 상태였음) 애들이 아빠 멸시할때
    그래도 너네 아빠니까 너희는 너무 그러지마라.. 하고
    감싸주니 남편이 기죽어서 숙이고 들어오더라네요

  • 6. 델고 살려면
    '16.10.29 9:24 PM (223.17.xxx.89)

    서로의 가정은 최소 지키는게 맞아요.

    상간녀가 질 나쁜 거면 당연 바로 이혼 당할거고 누굴 괴롭히겠어요
    자기 책임지라고 뭔짓할지 알 수 없는거구요.

    일단 내가 이혼 안 할거면 그쪽도 이혼 못하게 막아놔야해요

  • 7. 상상인데
    '16.10.29 9:30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평소 남편 똥 묻은 팬티 보관해서 그 앞에다 던지고
    야 이 똥 묻은거 앞으로 니가 손빨래 해.치질 땜에 똥 묻히는 거 알지?
    그럼 떨어지지 않을 까요?

  • 8. ::
    '16.10.29 9:32 PM (112.149.xxx.88)

    이 시국에 똥팬티보고 빵 터졌네요
    ㅠㅠ

  • 9. 뭐...
    '16.10.29 9:34 PM (61.83.xxx.59)

    가족 이용하는 거라면 미혼녀면 그 부모 집 앞에서 난리치면 되겠네요.
    젊은 사람이야 도시에서 떠돌아다니지만 부모는 보통 자기 집일 테고 이웃간의 왕래가 있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 10. 절대로
    '16.10.29 9:51 PM (115.136.xxx.173)

    1. 협박은 민사상 손해배상책임 있어 괜스레 더 피해입습니다. 요즘은 사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입니다.

    2. 상간녀 부모도 도덕적으로 무개념인 사람 많습니다. 곱게 키운 딸이니 함부로 말하지 말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온 누구 엄마도 있잖아요.

    상간녀를 떼내는 것은 남자의 의지입니다.

  • 11. ㅡㅡㅡㅡ
    '16.10.29 9:53 PM (216.40.xxx.86)

    아이고.... 상간소송있잖아요!!

  • 12. ...
    '16.10.29 10:15 PM (58.237.xxx.58)

    명예훼손 벌금 몇백 먹죠 뭐

    말투야 협박 아닌척 하면되고

    안녕하세요 누구누구씨 만나는 사람 맞죠?
    전 누구씨 와이픈데 댁의 자녀가 땡땡 학교
    다니길래 오늘 그 앞까지 갔다가 왔어요
    다음엔 ㅇㅇ랑 ㅇㅇ친구들한테 엄마얘기 해주려고요
    ㅇㅇ 친구들이 많이 놀랄 것 같네요..
    이제 우리 남편이랑 안 만나면 우리도 ㅇㅇ이도
    서로 엮이지 않지 않을지......

    뭐 이정도로도 명예훼손이면 벌금 좀 내죠 뭐

  • 13. ...
    '16.10.29 10:16 PM (58.237.xxx.58)

    몇 백 내고 내인생 망친 누구 인생 망칠수 있으면
    싸게 먹히지 않을까요?^^

  • 14. ...
    '16.10.29 10:18 PM (58.237.xxx.58)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214&docId=2406115...

  • 15. 노을공주
    '16.10.29 10:28 PM (14.55.xxx.65) - 삭제된댓글

    가족에게 알리는건 명예훼손 아니라는데요..

  • 16. ㅡㅡ
    '16.10.29 10:28 PM (216.40.xxx.86)

    아니 그러니까 그 몇백이면 소송을 해서 위자료 받아내고
    상대방 법원기록에 20년이상 간다구요.

  • 17. 그러다
    '16.10.29 10:29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진짜 양쪽 아이들이 다 알게된 케이스가 우리 동네에 있어요. 유부남 유부녀들 다들 자식들 있는. .
    애들에게 알려서 눈 뒤집히고 상대방 자식 학교에도 알린거죠. 그거보고 다들 인간들이 아니라고 했죠.
    발정이나도 지들끼리 치고박고 하지 애들은 그 상처를 어쩌나요.
    신중하세요
    이런 댓글 달면 니가 그런거냐 뭐이렇게 비꼴 덧글 달릴까요?
    저 지극히 평범한 아이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옆에서 보면서 너무 놀랬던 기억에 쓰는겁니다. 아이들 친구가 나락으로 떨어지는걸 봐서.
    양쪽 학교가 아파트 단지 하나로 양쪽으로 갈려있어서 양쪽 상황 다 알거든요
    남편은 발정난거고 와이프는 발정난 놈때문에 애들 살인한거라 봅니다

  • 18. 그러다님
    '16.10.29 10:45 PM (118.220.xxx.90)

    저도 평범한 아이들 키우는 엄마인데요.

    상간녀 상간남이 바람피울때 자기들 자녀를 이미 살인한거에요.
    아니 각자의 배우자와 그 자녀들을 살인한거죠..

  • 19. ...
    '16.10.29 11:31 P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세련되지 못한 추한 방법

  • 20. ...
    '16.10.29 11:38 PM (220.75.xxx.29)

    윗님 ㅋㅋ 지금 전쟁났어요. 내 꽃밭이 온통 밟히는데 세련된 방법 찾게 생겼나요?
    가장 효과적이고 타격 큰 방법이 제일이죠.
    고상에 우아 찾다가는 내가 죽어요...

  • 21. ..
    '16.10.29 11:38 PM (175.116.xxx.81) - 삭제된댓글

    세련되고 아름다운 것들이 남의 남편 남의 애들 아빠랑
    남앞에 당당하게 나서지도 못하고 숨어서 다리 벌려주나요?
    가족한테 알리는 건 명예훼손 아니예요.
    상간녀 자식한테 알려서 지 자식한테 경멸을 느끼게 해줘야죠.

  • 22. 웃긴게...
    '16.10.29 11:55 PM (223.17.xxx.89)

    왜 상간녀 자식에게만 망신을 주죠?
    그럼 상간남인 자식에게도 와서 똑같이 하겠죠.

  • 23. ///
    '16.10.30 2:10 AM (61.75.xxx.195)

    상간녀 자식에게 가서 네 엄마가 잡ㄴ이라고 망신주고
    상간녀의 남편은 상간남인 자식에게 네 아빠는 잡ㄴ이라고 망신주면

    줄이 확실히 떨어지겠네요.
    아니면 둘 다 자식 버리고 이혼하고 맺어지든지

  • 24. ,,,
    '16.10.30 2:20 AM (116.126.xxx.4)

    불륜 자체가 얼굴에 철판 깔고 하는 건데 그렇게 한다고 눈 꿈뻑 할까요

  • 25.
    '16.10.30 2:32 AM (116.125.xxx.180)

    달리방법도없으니 괜찮아보여요
    카페에 단둘이 앉아 물끼었는거나
    무식하게 여럿이가서 머리뜯구 때리고 하는거보다
    매너있네요 ㅋ

  • 26. 근데
    '16.10.30 2:4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상간녀 남편이 상간남 애들 학교에 찾아와서 망신 주면,
    애들은 위협하는 상대가 남자라서 더 공포를 느낄테고,
    상간남 마누라는 남편 바람나, 애들 망쳐, 남는 게 없네요.
    그러느니 양쪽에서 위자료라도 받아내는 게 낫겠다.

  • 27. 상간녀남편은
    '16.10.30 3:13 AM (223.33.xxx.229)

    안 무서워요??
    이런글봄 웃긴다정말

  • 28. ///
    '16.10.30 3:15 AM (61.75.xxx.195)

    남편이 바람 핀다고 상간녀 자식에게는 해코지 하지마세요.
    제3자가 보면 상간녀 자식이나 상간남 자식이나 똑같은 처지입니다.
    바람피는 남편을 둔 여자나
    바람피는 아내를 둔 남자나 똑같은 처지인데
    아내의 상간남의 처가 자기자식에게 상처를 주면 그 남자가 가만히 있을것 같나요.
    이판사판 깽판으로 가는거죠.

    이런 걸 충고라고... ㅉㅉㅉㅉ

  • 29. 글쎄요
    '16.10.30 3:37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여자가 남자에 미치면
    어린 자식이 엄마한테 매달리는 그 옷고름 자르고 집나간다고

    정말 자식생각하면 흔들려도 중심잡고 선은 안넘었을텐데
    바람피우는 족속들이 모정이 그리 믿음직스러울까요?
    자식상처 나몰라라 하는 막장도 많을듯요

    백퍼센트 성공률도 아닐것같고 나쁜방법 같아요.
    내가 내자식이 귀해서 자식위해 가정지키고 싶은 마음이니까
    상대방도 자식이 나처럼 지자식은 귀하겠지 전제를 깔고 하는 행동이지만
    자식은 이미 뒷전이고 자식마음 갈기갈기 찢어놓고 지욕망에만 충실한 것들도 있으니까요

  • 30. 글쎄요
    '16.10.30 3:39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여자가 남자에 미치면
    어린 자식이 엄마한테 매달려 옷고름 붙들고 자니까 그 옷고름 가위로 자르고 집나간다잖아요

    정말 자식생각하면 흔들려도 중심잡고 선은 안넘었을텐데
    바람피우는 족속들이 모정이 그리 믿음직스러울까요?
    자식상처 나몰라라 하는 막장도 많을듯요

    백퍼센트 성공률도 아닐것같고 나쁜방법 같아요.
    내가 내자식이 귀해서 자식위해 가정지키고 싶은 마음이니까
    상대방도 자식이 나처럼 지자식은 귀하겠지 전제를 깔고 하는 행동이지만
    자식은 이미 뒷전이고 자식마음 갈기갈기 찢어놓고 지욕망에만 충실한 것들도 있으니까요.

    그런 경우엔 안그래도 불쌍한 애한테 평생의 상처 주는거라 절대 권하고싶지 않은 나쁜방법

  • 31. 글쎄요
    '16.10.30 3:43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여자가 남자에 미치면
    어린 자식이 엄마한테 매달려 옷고름 붙들고 자니까 그 옷고름 가위로 자르고 집나간다잖아요

    정말 자식생각하면 흔들려도 중심잡고 선은 안넘었을텐데
    바람피우는 족속들이 모정이 그리 믿음직스러울까요?
    자식상처 나몰라라 하는 막장도 많을듯요

    백퍼센트 성공률도 아닐것같고 나쁜방법 같아요.
    내가 내자식이 귀해서 자식위해 가정지키고 싶은 마음이니까
    상대방도 나처럼 세상에서 자식이 제일 귀하겠지 그런 전제를 깔고 하는 행동이지만
    자식은 뒷전이고 자식마음 찢어놓고 지 욕망에만 충실한 것들도 있으니까요.

    그런 경우엔 안그래도 불쌍한 애한테 평생의 상처 주는건데 절대 권하고싶지 않은 나쁜방법

  • 32. 맛있는두유
    '16.10.30 3:51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여자가 남자에 미치면
    어린 자식이 엄마한테 매달려 옷고름 붙들고 자니까 그 옷고름 가위로 자르고 집나간다잖아요
    바람피우는 족속들 모정이 그리 믿음직스러운가요?
    자식이 귀하면 흔들려도 불륜까지 안가고 중심잡았을텐데

    내가 내자식이 귀해서 자식때문에 가정지키고 싶은 마음이니까
    상대방도 나처럼 세상에서 자식이 제일 귀하겠지 그런 전제를 깔고 하는 행동이지만
    자식은 뒷전이고 지 욕망에만 충실한 것들도 있으니까요.

    상간녀가 그나마 정상적인 엄마의 모정을 가진 여자면 통해도
    그렇지않고 막장이면 불쌍한 애한테 평생의 상처만 주는... 권하고싶지 않은 나쁜방법

  • 33. 글쎄요
    '16.10.30 3:51 AM (115.93.xxx.58)

    여자가 남자에 미치면
    어린 자식이 엄마한테 매달려 옷고름 붙들고 자니까 그 옷고름 가위로 자르고 집나간다잖아요
    바람피우는 족속들 모정이 그리 믿음직스러운가요?
    자식이 귀하면 흔들려도 불륜까지 안가고 중심잡았을텐데

    내가 내자식이 귀해서 자식때문에 가정지키고 싶은 마음이니까
    상대방도 나처럼 세상에서 자식이 제일 귀하겠지 그런 전제를 깔고 하는 행동이지만
    자식은 뒷전이고 지 욕망에만 충실한 것들도 있으니까요.

    상간녀가 그나마 정상적인 엄마의 모정을 가진 여자면 통해도
    그렇지않고 막장이면 불쌍한 애한테 평생의 상처만 주는... 권하고싶지 않은 나쁜방법

  • 34. 제 3자가 볼 때는
    '16.10.30 4:15 AM (211.207.xxx.9)

    성인들이 지문제 하나 해결 못하고 어린 아이들 이용한다 싶네요.

  • 35. ㅉㅉㅉ
    '16.10.30 5:45 AM (122.46.xxx.25) - 삭제된댓글

    내꽃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바람난 남편은 여전히 내꽃밭의 꽃인가요?

  • 36. ㅉㅉㅉ
    '16.10.30 6:44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이런 걸 충고라고... ㅉㅉㅉㅉ22ᆞ
    애들이 무슨죄라고 ㅉㅉㅉ

  • 37. 윗 댓글
    '16.10.30 7:07 AM (222.153.xxx.29) - 삭제된댓글

    불륜녀 아님 불륜남인가?

  • 38. 상간소송하다가
    '16.10.30 7:19 AM (4.16.xxx.244)

    부부갈등 더 심해져서 계획없던 이혼으로 가는 경우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상대가 유부녀면 남편이 상간남 소송을 당하는 경우도 생겨요.
    이것도 남편성격 봐가면서 해야지 남들 한다고 무작정 따라할 게 아니더라는...
    어떤 변호사는 무조껀 소송해라고도 하지만
    어떤 변호사는 가정깨지는 일이 많이 생긴다고 말리기도 하고...
    남편성격에 따라 달라지니 신중하세요.
    소송 후 해피엔딩도 있지만 역효과 난 경우도 적잖아요.

  • 39.
    '16.10.30 8:33 AM (211.36.xxx.153)

    가정있는것들이 바람을 많이 피나봐요 자식한테 부끄러운줄은 알려나ㅉ

  • 40. ㅇㅇ
    '16.10.30 8:45 AM (49.142.xxx.181)

    그러다가 그 상간년이 이쪽 애들 찾아와서 막말 하면요?
    이쪽도 애들 있으면 마찬가지로 불리한 상황이잖아요.
    있는말이든 없는말이든 와서 떠드는거야 그 상간년마음일텐데요?
    이걸 조언이라고 하고 있는지;

  • 41. 아이고
    '16.10.30 9:35 AM (14.32.xxx.79)

    이걸 충고라고하는지원.222222
    상간녀 남편이 가만있겟어여?
    아마 상간남 집 애들도 작살날걸요..
    넘의애 건드리다 지집애 죽어나는 지름길...

  • 42. ...
    '16.10.30 9:44 AM (222.235.xxx.37) - 삭제된댓글

    진짜 그 자식한테 말한다는게 아니고 정말 돌아이아닌이상 자식무서워서 떨어지겠죠 그리고 뭔 행동을 취해야 떨어지지않겠어요 그런데도 안떨어지면 진짜 찾아가서 엄마친구라고 용돈쥐어주고 엄마한테 찾아왔다고 말해라고 해야죠

  • 43. .....
    '16.10.30 9:45 AM (211.232.xxx.105)

    이 충고가 어때서요?
    내 영혼을 갉아 먹는 상간녀에게 좋은 말로 그만두라고 사정해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니가 얼마나 형편 없기에, 얼마나 남편 관리를 잘못했기에 남편이 바람피겠냐고 비웃는 상간여들
    많아요. 내가 죽게 생겼는데 남의 형편 봐주고 도덕 찾겠어요?
    이런 경우 벌금 물더라도 아주 소액이고..
    해 볼만한 방법이네요.

  • 44. ....
    '16.10.30 10:13 AM (114.204.xxx.212)

    자기 애 학교 교사하고 바람난 여자도 봤어요
    그런 사람들이 애 생각 했을까요
    하여간 인간 같지 않아서...

  • 45. 글을 똥구멍으로 읽으셨나
    '16.10.30 10:59 AM (218.237.xxx.131)

    원글이도 진짜 학교가서 하라는게 아니라
    그렇게 엄포만 하라는거잖아요.
    그나마 모성애가 1%라도 남은년이면 겁먹을거란 전제하에...
    최악의 방법이라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남편이 개새끼인 지난윈글의 경우에 적용할수도
    있다는 거에요.
    글도 띄엄띄엄 읽고 원글 욕하고.. .
    이러니 여기 상간녀 많다는 소릴 듣지요.

  • 46. 카드라 말고
    '16.10.30 11:04 AM (222.96.xxx.6) - 삭제된댓글

    ................직접 해보고

  • 47. ㅇㅇ
    '16.10.30 11:26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글을 진짜 똥구멍으로 읽으셨나 입이 똥구멍이신가 뇌가 똥구멍이신가
    엄포만 하면 그쪽에서도 그러겠죠 나는 니 자식한테 가만히 있을줄 아냐고
    바보 아니에요?
    띄엄띄엄 읽고 원글 욕하는게 아니고 생각이라는걸 좀 해보란 말입니다.
    말같지도 않은 조언에 부화뇌동하며 좋다 맞장구 치며 바보짓하지말고 ㅉㅉ

  • 48. ㅇㅇ
    '16.10.30 11:27 AM (49.142.xxx.181)

    글을 진짜 똥구멍으로 읽으셨나 입이 똥구멍이신가 뇌가 똥구멍이신가
    엄포만 하면 그쪽에서도 그러겠죠 나는 니 자식한테 가만히 있을줄 아냐고
    엄포라는건 막장 상간년쪽에서도 할수 있는거다 그겁니다.
    바보 아니에요?
    띄엄띄엄 읽고 원글 욕하는게 아니고 생각이라는걸 좀 해보란 말입니다.
    말같지도 않은 조언에 부화뇌동하며 좋다 맞장구 치며 바보짓하지말고 ㅉㅉ

  • 49. 그런데
    '16.10.30 11:58 AM (118.220.xxx.90)

    상간녀 자식에게까지 알릴 각오를 한 상황은...
    본인들 자식들도 이미 어느정도 다 알고 있는 상황아닐까요?
    아버지가 바람을 피웠고 집안이 풍비박산이 났고..이정도는 아이들이 다 눈치채고 상처받을만큼 받은 상황에서 상간녀남편과 자식에게 알리라는 거겠죠.
    우리가족은 피바람인데 상대방가족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다면 이것도 못 견딜 상황아니겠어요.

  • 50. 어쨌든 그렇게 떼어내고
    '16.10.30 12:05 PM (1.246.xxx.122)

    돈이며 모두 빼앗고 상간남 남편과도 이혼해버리세요,깨끗하게.

  • 51. 마른여자
    '16.10.30 1:21 PM (182.230.xxx.141)

    애들은 무슨죄?

  • 52. ㅇㅇ
    '16.10.30 1:37 PM (223.62.xxx.249)

    같은 논리로 상대배우자가
    님네 아이학교와서 같은짓 해도 되겠네요.?
    니네 아빠가 바람폈다고??

    어찌 애키우는 아줌마들이 이런 발상을.. ㅉㅉ

  • 53. ㅇㅇ
    '16.10.30 1:41 PM (211.177.xxx.194)

    직접 하라는게 아니라, 상간당사자에게 엄포만 놓으라는건데
    애들이 불쌍하다는 말은 왜 나오는지요?

  • 54. ....
    '16.10.30 1:41 PM (182.212.xxx.142)

    글을 읽는 순간 눈물이 납니다
    제가 바로 그 아이였거든요
    아버지가 이웃동네 아줌마랑 바람이 나서
    그 상간녀 집안이 우리집으로 와 행패를 부리고 동네 사람들이랑
    재가 다니는 학교까지 소문이 났죠
    워낙 작은 동네였고 저랑 오빠만 나가념 수근구슨
    호기심 어린 어른들은 그래 아빠는 집에 들어오니? 등등
    그 둘은 다른 지방으로 가서 살고
    엄마는 저랑 오빠를 데리고 말그래도 야반도주
    저와 오빠의 삶은 정확히 그 사건 전과 후로 나뉩니다.
    정든 친구 학교 아무도 없는 허름한 집에서
    엄마는 돈 번다고 화장품 외판 가사 도우미 공장 온갖 허접일 하셨고
    저는 대인기피증과 우을증과 함께 혼자 중얼거리는 이상 증세를 보였어요
    오빠는 가족들과 한마디 말도 섞지 않는채 방에 들여 박혀 하루종일 나오지도 않았고
    제발 아이들에게 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 55. ..
    '16.10.30 1:51 PM (118.220.xxx.31)

    일단 상간년들은 정신이 빠져있기 때문에
    가족에 알리고 사는집 집주인에 알리고 ( 이미알림 )
    마지막 애한테 알린다해도 먹히지않을경우가 90프로일꺼에요.
    제 짜증나는 경험담 입니다.
    앞뒤 안보이는거같아요.(김민* 봐도 그래요 )
    욕 밖에 안나오져.
    인생 멀리보고 좀 미안하지만 상간년의 딸들이 고스란히 받길바라요. 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본인 눈에 피눈물 나꺼라는걸

  • 56. ..
    '16.10.30 1:56 PM (118.220.xxx.31) - 삭제된댓글

    위 댓글중 애들이 무슨죄냐 하시는분들
    직접 당해보심 그런생각 안들거같죠?
    아니에요
    저도 그 상간년 딸들 학교위치 다 알아두고
    갈까말까 했어요
    저두 애가 있어요.아빠 뺏기게 생겼는데 남 걱정은

    정유연식으로 말해볼까요?
    그러니깐 왜 그런 부모 만났어?
    넌 너네 애미처럼 살지 마라

  • 57. ..
    '16.10.30 1:59 PM (118.220.xxx.31)

    위 댓글중에 애들이 무슨 죄냐 하시는데
    직접 당해보심
    그런 생각들까요?
    당해보지 않고
    사람들은 억울하고 힘든일이 생기면 상식밖 생각을 다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더 할껄요?

    저도 그 상간년 딸들 학교 위치 알아서 교문앞에서 떠들어주고 싶었어요
    저도 애 있구요.

    정유연식으로 말할까요?
    왜 그런부모 만났어?

  • 58. ㅇㅇ
    '16.10.30 2:05 P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러니까 바꿔말하면 님의 자식도 상간놈의 자식이란말입니다.
    상대 유부녀 남편이 와서 그러면 어쩔껍니까?
    상식밖생각이야 절박하면 할수도 있겠지만 생각에서 그쳐야지 이걸 조언이랍시고 하고있으니 웃기는거잖아요.
    좋은 방법인것처럼
    본인 자녀들도 똑같은 입장인데요.

  • 59. ㅇㅇ
    '16.10.30 2:05 PM (49.142.xxx.181)

    윗님 그러니까 바꿔말하면 님의 자식도 상간놈의 자식이란말입니다.
    상대 유부녀 남편이 와서 그러면 어쩔껍니까?
    상식밖생각이야 절박하면 할수도 있겠지만 생각에서 그쳐야지 이걸 조언이랍시고 하고있으니 웃기는거잖아요.
    마치 엄청 좋은 방법인것처럼
    본인 자녀들도 상대 상간녀 자식하고 똑같은 입장인데요.

  • 60. ..
    '16.10.30 2:12 PM (118.220.xxx.31)

    상간놈 자식이죠 맞죠
    님이 확인해주네요.

    그러니깐 잘못된거다?
    님이나 그런 상황 닥치면 그러지마요

    사람들 마다 케바케에요
    남편은 돌아온다는데 메달리는 상간년 당신은 가만 두겠어?
    이미 버린놈이지만

    뭘 그 상황속에 겪어보지도 않은사람이
    말은 ...뭘 못하겠어
    댁이나 성인군자 그렇게 사세요

  • 61. 무슨소리
    '16.10.30 2:56 PM (119.71.xxx.92)

    꽃뱀인 상간녀 술집마담 딸은
    엄마와 같이 아빠아빠 하면서 같이 돈 뜯어내던데요
    딸은 여고생이었고 엄마 외도남이 맨날 학교태워줫는데
    돈다뜯기고 이혼당해 왔더니
    아저씨 저 아세요 하더래요

    아는분 전남편이 상간남 이어서 정확히 들었어요

  • 62. ㅇㅇ
    '16.10.30 3:27 PM (49.142.xxx.181)

    참 답답하시네
    그런 조언을 하는게 어이없다는거지 그 심정을 이해못한다는게 아니잖아요.
    본인은 그런 상황을 겪어봐서 그렇게 감정적이신지 모르겠지만요.
    남편 돌아온다는데 매달리는 상간년요..
    저같으면 돌아온다는 놈이고 매달리는 년이고 간에 수준맞은 니들끼리 살라고 하고 빠질겁니다.

  • 63. 그러지마세요.
    '16.10.30 3:33 PM (221.148.xxx.161) - 삭제된댓글

    저 상간녀 딸로 컸어요.
    그런일 당했죠.
    저는 버텼지만 동생은 자살했어요.
    괴로워하다가 두달쯤 후에요.
    그 여자고 상간녀고 다 잡아죽이고 싶어요.
    어른의 죄를 아이들에게 분풀이하지 마세요.
    그 상간녀? 결국 조강지처 내쫓고 들어앉았어요.
    지금 잘 살겠죠.
    부디 남편을 잡으세요.
    님의 아이도 상간놈의 자식... 맞습니다.

  • 64. 암튼
    '16.10.30 5:22 PM (223.17.xxx.89)

    웃긴건 여기 들어와보면 상간녀 욕하고 고소하겠다고 난리인데...
    왜 남편은 가만 두는지 그게 궁금..

    같은 짓하고 여자만 불리하니....똑같이 받아야죠

    물론 실체는 상간남도 그 남편에게 작살나는게 당연한거겠지만...

  • 65. 이런 생각자체가
    '16.10.30 5:46 PM (112.152.xxx.18)

    남편을 소유물 혹은 어린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아이가 나쁜 길로 빠지면 부모들이 흔히들 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만나서
    그 잘못된 친구를 떼어내는 데만 혈안이 되고
    그간 어쩌다가 아이가 이렇게 되었는지 한치를 돌아보지도 않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상간녀에게 이런 식의 협박을 할 지경이 되면 남편에게 내가 알고 있다 그만해라는 정도의 압박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 아닌가요? 꼬리 오백개 달린 여우가 별볼일 없는 남의 남편 어떻게 해보려고 매달려서 남편도 죽이고 싶을 정도로 지겨운 데 안떨어지는 거라고 정신승리하시지 마시고 도대체가 어쩌다가 내 남편이 저러는 건지 차곡차곡 돌아보세요. 인정하기 싫지만 뭔가 문제가 있는게 사실이고 또한 남편도 지정신이 아닌 것이 사실입니다. 떼어놓고 잘 살고 싶으면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함께 머리 맞대고 치유해야 합니다. 이런 걸 조언이랍시고 동조하는 사람들도 참 한심하네요.

  • 66. 코코코코
    '16.10.30 6:31 PM (59.7.xxx.17)

    상간녀떼내기

  • 67. 저질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16.10.30 6:50 PM (109.17.xxx.176)

    상간녀 라는 말 자체가 그래요. 당신들 남편이 당신 아닌 어떤 여자를 좋아해요. 그건 당신 남편과 당신 사이에 이미 어떤 문제가 있기 때문이지, 둘 사이가 훈훈한데, 악녀가 끼어들어 당신 남편을 데려갈 순 없죠. 그렇게 해서 그 여자가 떨어져 나가면, 어리석은 남자는 포근한 당신의 품으로 쪼르르 돌아온다 던가요? 그럼 당신들은 사랑하는 내 남자 하고 품어주는 건가요? 뭐 이렇게 단세포 적인, 최순실스런 주장을 조언이랍시고 게시까지 하는지...

  • 68. 상간남
    '16.10.30 7:03 PM (223.17.xxx.89)

    떼내기는 어떻게 하는지 왜 안 올라올까요

    집착적인 남자도 있잖아요

    그런 조언을 못봤네요 엄청 궁금해요

  • 69. 에프킬러
    '16.10.30 7:24 PM (118.33.xxx.165) - 삭제된댓글

    이곳은 요리얘기 빼놓고는 참 수준이 낮은것 같아요
    ㅋㅋ

  • 70. ..
    '16.10.30 8:58 PM (175.125.xxx.100)

    ㅎ 발상의 전환. 윗님 짱인듯.ㅎㅎㅎ

  • 71. 일단..
    '16.10.31 1:42 AM (124.56.xxx.35)

    일단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바람을 안피는게 최고이지만~
    혹시 피더라도 일시적으로 업소 등에서 돈주고 한번 하고 끝내던가
    아님 혹시 애인을 만들더라도(안좋지만~)
    본인이 배우자가 있는 유부남이면
    애인은 싱글이거나 돌싱이거나 그런 여자를 만나야지
    아무리 마음에 든다하고 아무리 여러가지가 잘통하는 사람이라 해도
    서로 유부남 유부녀 가 같이 만나는 것은 미친짓이지요
    역지사지 가 기본으로 자기도 같은 입장인데 말이지요

    그리고 일시적으로 딴짓하는 남편도 용서하기 어려운데
    지속적으로 애인을 만나는 남편과 이혼안하고 뭐하러 사는지~
    현재의 상간녀 띠어 놓으면 또 다른 여자 만나 애인할께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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